1. 성격&외모 ¶
- 성격
- 외모
키 154cm에 아슬아슬하게 평균 체중을 웃돈다. 추위를 많이 타 자주 오버핏의 카키색 가디건을 걸친다. 교복 치마는 착용하나 위는 흰 와이셔츠를 입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단추를 끝까지 잠궈 단정해 보이지만, 자칫 갑갑해 보이기도 한다.
2. 페로몬&기타 ¶
오래된 책 냄새와 설탕을 넣고 뎁힌 우유 냄새가 섞인 향
-통학하며 학교에 다닌다. 이유는 기숙사 생활이 맞지 않아서. 특정한 시각에 맞춰 자거나 일어나야 하는 생활을 어려워 한다. 그리고 다른 이유로는 아침과 저녁에 자전거를 타며 올 때 비슷한 듯 다르게 시시각각 바뀌는 자연풍경을 꼽는다.
-점심 시간에 그를 찾고 싶으면 도서실에 가보길 권한다. 십중팔구 도서실 한 구석이나 대출해주는 테이블에서 독서에 열중해 있는다.
-성적은 높은 편이며 특히 국어와 영어에 강하다. 전반적으로 언어능력이 좋다. 성적을 유지하는 비결은 오로지 노력.
-독서도 좋아하지만 전반적으로 문화예술을 좋아한다. 연극, 영화, 뮤지컬, 연주회와 미술 전시회 등 두루두루 흥미를 보이며 시간과 금전적 여유가 허락하는 한 자주 가는 편이다. 본인 말로는 발을 얕게만 담궈놓았다 한다.
-작문을 잘하는 편이다. 그리고 좋아하기도 한다. 작문의 토대가 되는 독서량이 많은 만큼 다채롭지만 담백한 표현이 돋보인다. 하지만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해볼 생각은 없는 모양.
-점심 시간에 그를 찾고 싶으면 도서실에 가보길 권한다. 십중팔구 도서실 한 구석이나 대출해주는 테이블에서 독서에 열중해 있는다.
-성적은 높은 편이며 특히 국어와 영어에 강하다. 전반적으로 언어능력이 좋다. 성적을 유지하는 비결은 오로지 노력.
-독서도 좋아하지만 전반적으로 문화예술을 좋아한다. 연극, 영화, 뮤지컬, 연주회와 미술 전시회 등 두루두루 흥미를 보이며 시간과 금전적 여유가 허락하는 한 자주 가는 편이다. 본인 말로는 발을 얕게만 담궈놓았다 한다.
-작문을 잘하는 편이다. 그리고 좋아하기도 한다. 작문의 토대가 되는 독서량이 많은 만큼 다채롭지만 담백한 표현이 돋보인다. 하지만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해볼 생각은 없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