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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보일

last modified: 2018-12-19 02:22:24 Contributors


저 메이라고 합니다에요. 안녕하세요 입니다!

메이 보일
성별 여성
나이 17
학급 4반
동아리 없음
성적 지향 ALL




1. 외관


어머니를 닮아 반짝이는 금발에 아버지를 닮은 녹색 눈은 항상 웃고있는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다.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길 귀여운 어린아이에 가까운 얼굴이었다. 하지만 확실히 유전자가 강해 뚜렷한 이목구비와 백옥같은 피부는 이대로 잘 성장한다면 누가보더라도 미인이 될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그녀의 키는 143cm에서 정체중이다. 얼핏 보더라도 고등학생이라기에는 아직 어려보이는 모습에 다른사람들이 걱정하기도 하지만 위험해보이는 일도 작은 키를 가지고서 위풍당당 웃으며 해내는 모습은 143cm를 마치 거인처럼 보이게했다. 하지만 잘 식사를 하지 않는건지 키에 비해 체중은 평균보다 살짝 낮은편.
별 일이 없으면 교복에 조금 큰 사이즈인 검은 항공점퍼정도만 입고다닌다. 선호하는 옷은 스트릿계열.

2. 성격


언제나 웃는얼굴을 하고서 그녀는 말했다. 카르페디엠! 아직 청춘일때 지금 당장 인생을 즐겨야한다고. 그 말을 스스로 증명하듯 그녀는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매사를 즐겁게 받아들였다. 아직 짧은 인생이었지만 휘기는 해도 꺽이는 일이 없었으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말 그대로 도전자의 정신을 그대로 가지고있었다.

3. 기타


1. 아버지는 유명한 펀드매니저로 어느 전세계 금융중심지에서 근무중이라고. 누군가가 말하길 얼굴을 알 수 없는 유명인. 최근에 맡은 중요한 업무가 끝나지않아 어머니랑 둘이서만 한국에 와있다.
2. 굉장한 부자. 물론 대기업의 회장일가처럼 하루에 몇번씩 백화점 vip존을 드나드는 정도는 아니다. 일단 그런곳에 가본적은 있지만 아버지가 무역회사에서 일할때 한 번 따라가본게 전부.
3. 중학생때는 아마추어 마칭밴드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담당은 심벌즈, 가끔씩 트럼본. 프로수준으로 훌륭하진 않지만 들어주기 괴로운 수준도 아니다.
4. 체력적으로는 항상 운동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시간을 뛰어다녀도 다치면 다쳤지 지치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 물론 저체중치고는 그런거지 평균만 되도 비등비등할것이다.
5. 한국어가 조금 어눌한데 이건 처음 배웠을 때의 문제로 미국에도 예를 차리는 말은 있지만 완전히 존댓말은 처음이라 두번 이으면 두배로 존경한다는 의미인줄 알고 그랬던것. 지금은 이미 한국어에 대한건 알고았지만 이미 입에 붙어버려서 바꾸기 어려운것같다.
6. 성적자체는 중상위권. 못하는 과목은 체육과 한국사정도로 다른건 말 그대로 평균에서 살짝 위인듯하다.

4.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