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외형 ¶
신장 151/몸무게 41
압도적인 동안으로, 학생으로 오해받는 때가 많다. 자신은 그게 싫은지 후드가 달린 망토를 두르고 다니지만.
서글서글한 눈매에 부드럽게 힘이 풀려있는 미간은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맹인이고, 눈은 언제나 감고 다닌다.
머리카락은 밝은 갈색으로, 깔끔하게 단발로 잘라져있다.
압도적인 동안으로, 학생으로 오해받는 때가 많다. 자신은 그게 싫은지 후드가 달린 망토를 두르고 다니지만.
서글서글한 눈매에 부드럽게 힘이 풀려있는 미간은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맹인이고, 눈은 언제나 감고 다닌다.
머리카락은 밝은 갈색으로, 깔끔하게 단발로 잘라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