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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

last modified: 2020-07-14 23:58:42 Contributors

세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밤하늘


1. 소개

흐르는 성해의 미아, 알케미가 속한 세계관.
개념들의 관리 바깥에 있는 차원.

2. 행성 - 골디락스

이 차원에서 유일하게 생명체가 사는 별. 지구라고 보면 된다.
다섯 개의 대륙과 열 세개의 나라로 이루어져 있는 곳. 수많은 종족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 종족의 수는 다 설명하지 못할 정도로 많으며, 어느 벽지에서 누구와도 엮이지 않고 고요히 살아가는 종족 역시 다양하게 존재한다.
여느 차원보다 별이 많이 보이며, 별에서 기운을 추출하는 방법이 존재하고 그 기운을 이용해 다양한 일을 하는 등 별과 관련이 깊다.
현재 통합력 641년.

3. 성해

가끔 골디락스에서 관측할 수 있는 특수한 현상. 일정 지역의 밤하늘이 별로 가득 메워지는 현상으로 대체적으로 길조로 평한다. 어째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는 불명이며, 하늘 위 하늘(우주)의 저 먼 곳에 '성해'가 실존한다는 것만이 알려져 있다.

4. 열세 나라

본래 열두 나라였으나 헨젤과 그레텔이 분리됨에 따라 열세 나라가 되었다.

4.1. 회색의 나라 - 톰

인간의 나라

너와 손 잡고 미래로.

인간의 나라이자, 온갖 종족이 모여드는 용광로같은 나라.
나라의 탄생은, 용의 시대의 끝. 아직 인간이 드라콘의 지배를 받을 무렵 많은 종족들의 도움을 받아 들고 일어섰던 때. 그러니까 '가장 낮은 혁명'의 성공으로 이루어졌다.
당시 가장 낮은 위치에 있던 인간들은 마침내 한 종족으로써 자유를 보장받고 처음으로 나라를 세웠다. 당시에는 여러 종족의 도움을 받았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뒤에도 드라콘을 제외한 온갖 종족들의 간섭을 받았었다. 나라에서도 인간 외의 종족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이는 여러 종족이 톰에 모이는 이유가 되었다. 이 당시를 '흑색시대'라 부른다.
하지만 '여름의 왕' 때, '비슈'를 제외한 모든 나라에 역병이 돌고, 그 틈을 타 '비슈'가 다시금 칼을 들었을 때. 직접 '성해'에 다녀온 여름의 왕이 역병을 물리친 것을 계기로 동등한 위치로 올랐다. 이로인해 반대로 다른 종족들이 감사를 담아 인간을 배려하기 시작했고 이 당시를 '백색시대'라 부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지금은 흑색도 백색도 옅어진 그 중간, 평범한 회색의 나라로써 섰다.

-대대로 '톰'의 왕은 직접 이름이 아닌 특정한 호칭으로 불린다. 여름의 왕, 겨울의 왕, 여명의 왕 등등
-'톰'에는 중앙학교 '하우스'가 존재한다. 이는 통합력 사건 이후, '톰'에 존재하는 책의 가문이 '지식은 퍼트려야 하는 것이다'라고 하여 자신의 저택에 사람들을 모아 사람들을 가르치던 걸 시작으로, 당시 왕이었던 '여명의 왕'이 전면적으로 후원하여 거대한 학교가 세워진 것이다. 이 사건을 당시 책의 가문 저택에 걸려있던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집' 사건이라 부른다.
-나라의 시초가 그런 만큼 '드라콘'과의 관계는 좋지 않다. 온갖 종족이 모이는 '톰'의 수도 '팃즈' 에서도 드라콘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대신 다른 종족들은 나라가 없는, 혹은 열세 나라에 속하지 못하는 작은 나라만이 존재하는 종족들까지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종족들이 활보하고 다닌다.
-여러 종족이 모인 만큼 내부에서 사건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라이라이'의 사기 사건이라거나, 사냥꾼과 수인족의 다툼은 쉬이 볼 수 있다.
-인간에 대하여 : '톰'의 주류 인종. 손재주가 좋아 아스테리아 등 도구를 잘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느 종족과도 닮았있는 모습으로 인해 '뿌리의 종족'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4.2. 상공의 나라 - 하멜른

날개달린 자의 나라

가장 높고 가장 자유롭게

날개가 달려 하늘을 자유로이 누빌 수 있는 '날개달린 자'들의 나라. 높은 하늘을 떠다니는 '하늘 군도'에 있으며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섬을 '가장 높은 섬'이라 칭하며 수도로 삼았다.

-음악을 중요시 여기며 놀기 좋아하는 활달한 족속이다. 특히 피리가 유명하며, 하멜른의 공방 '외발 거리'에서 만드는 피리를 비롯한 여러 악기들은 여러 공방제 중에서도 최고로 친다.
-'상공'의 나라, 가장 높은 도시 등과 함께 별과 가장 가까운 도시란 별명이 있다. 동시에 별을 중요시여기며 별의 운행으로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성술사가 이 나라에는 존재한다.
-여러 나와라 고루고루 잘 지내나 수인과는 다소 마찰을 빚는다. 수인은 날개달린 자도 결국 자신들과 똑같다고 여기나 날개달린 자는 자신들이 수인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나오는 인식 차이가 문제다.
-하늘을 나는 종족의 특성 상, 모든 도시에서 계단을 찾기 힘들다. 있다 하더라도 '하멜른'에 자신의 집을 지은 이종족의 것일 가능성이 높다. 보통 층수가 어떻게 되어있든 바깥에 문이 달려있다.
-날개달린 자에 대하여 : '날개달린 자'란 말 그대로 등에 날개가 달려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는 종족을 뜻하는데, 인간의 육체에 동물의 특징이 깃들었다는 점에서 다른 수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들은 통합력 이전, 용의 시대 이전부터 다른 수인들과 다르게 하늘 군도에서 살았으며 수인들과 다른 생활상을 가졌기에 분류가 분리되었다. 동서양이 섞인듯한 기묘한 문화상이 특징이다.

4.3. 눈사람의 나라 - 스핏스베르겐

설인의 나라

차가운 손은 따뜻한 마음

4.4. 해저의 나라 - 머메이드

해령의 나라

진중하게.

4.5. 열사의 나라 - 샌드맨

꿈결의 나라

분명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거야

4.6. 용의 나라 - 비슈

드라콘의 나라

위대함으로 치장하라

4.7. 땅 아래의 나라 - 앨리스

비라의 나라

마음 속에 하늘을 간직한 채

4.8. 거꾸로된 나라 - 야수

수인족의 나라

먹고 마시고 죽여라

4.9. 거짓말의 나라 - 피노키오

라이라이의 나라

그야말로 유쾌하게!

4.10. 사냥터의 나라 - 레드 후드

사냥꾼의 나라

실수는 용납하지 않는다.

4.11. 헤메는 나라 - 헨젤

허밋의 나라.

세계의 진리를 찾아

'여행하는 도시'라는 별칭이 붙어있는, 탐구자 '허밋'들의 나라. 나라라곤 하지만 '여행하는 도시'라는 별칭 답게 거대한 동물의 등에 올라타있는 도시에 가깝다. 그 동물은 거북이에 가까우며 도시는 산을 깎아만든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 대륙 곳곳에 그들의 땅을 가지고 있어 주기적으로 그 땅에 들러 나오는 자원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렇게 퍼져있는 헨젤의 땅을 '빵조각'이라고 부른다. 주로 밀을 재배하기에 붙은 명칭이다.
-본래는 그레텔과 하나였으며, 당시의 이름은 '오즈'였다. 하지만 '세계를 직접 돌아다니며 진리를 탐구해야 한다'는 탐사파와 '나라를 떠날 수는 없다'는 정체파로 나뉘어져 언쟁을 나누다 결국 둘로 나뉘게 되었다.
-원활한 탐사를 위해 여러 나라와 호의적인 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에는 탐사중에 발견한 과거의 기술을 대가 없이 개방한다는 것도 있는데, 이로 인해 여러 나라에서 헨젤에 후원을 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앨리스'가 그렇다.
-허밋에 대하여 : 허밋은 고요한 종족이다. 다툼을 싫어하고. 평화를 사랑한다. 또한 강한 탐구심,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서 대다수의 허밋은 연구자, 학자와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 주요 업무는 대륙 곳곳에 퍼져있는 '오래된 흔적(쉽게 말하면 유적)'을 탐구하는 것. 하지만, 미약한 신체능력과 선천적으로 마법을 쓸 수 없는 특성 '오래된 흔적'들을 직접 탐구하기엔 위험 요소가 많다. 그 이유로 다른 종족들을 고용하여 오래된 흔적을 안전하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진리 탐사꾼'이라 한다. 또한 허밋들은 물체에 접촉하면 그것의 '뿌리'를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외형적으로는 인간과 다를 것이 없으나, 다양한 외형의 뿔이 나있고 역안을 지니고 있다.

그레텔과 분리되었다.

4.12. 헤메지 않는 나라 - 그레텔

허밋의 나라.

가장 중요한 건 이 곳에 있다.
헨젤과 분리되었다.

4.13. 어딘가의 나라 - 블루

누군가의 나라

행복을 찾아서 뛰어다니자
상세 불명.

5. 중앙학교 : 하우스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집
'톰'에 존재하는 학교.
지식과 지혜를 쌓아올리는, 소년소녀를 위한 차별 없는 학습의 장. 10살 부터 시작해서 7학년까지, 대략 7년 동안 수학하며 학생들은 여러 과목 중에서 원하는 과목 몇가지를 고른다. 과목은 그야말로 다양. 대표적인 건 마법, 무예, 천체, 연금, 정치, 세계역사.

-배우고자 한다면 종족도, 계급도, 무엇도 신경쓰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배움에 대항 열정. 그 뿐이다.
-처음 '하우스'에 들어오면 한 달 정도, 기초 교육을 시작한다. 그러며 시간을 들여 어느 과목에 열정이 있는지,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타인의 감정을 확인할 수 있는 연금구, '이모션 캐쳐'를 이용하여 더욱 정확한 확인을 한다. 이 한달간에는 유독 교육이 험하기에 중간에 포기하는 이들도 있다.
-하우스에는 '취미방'이라는 게 있다. 쉽게 말하면 동아리 같은 것이다. 취미방은 '@@실'의 형식으로 이름을 붙이며, 취미방의 대표는 '호스트', 일반 부원은 '게스트'라는 이름을 붙인다.
-하우스의 각 과목에는 '대표교사'와 '보조교사'가 존재한다. 대표교사는 수업의 메인을 담당하며, 보조교사는 대표교사의 수업을 서포트 하는 역할을 한다. 주로 시범을 보이거나, 잔심부름을 하는 정도. 가끔 보조교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대표교사는 옆에서 그 수업의 어디를 개선하면 좋은지 알려주는 멘토를 하기도 한다. 예외적으로 '무예과'와 '마법과'는 가장 강력한 사람을 대표로 정하고, 그 아래 각 분야에 맞는 많은 보조교사로 이루어져 있다. 동시에 무예과와 마법과에서는 실질적으로 보조교사에게 받는 수업이 더 많다.

6. 사건

6.1. 용의 시대


용의 특징을 몸에 품은 종족, 드라콘이 세계를 지배하던 시대.

6.2. 가장 낮은 혁명


가장 낮은 곳에 있던 '인간'이, 다른 종족들의 도움을 받아 드라콘에게 혁명을 했던 사건.

6.3. 용의 독


6.4. 여름의 성해 방문


6.5. 통합력


6.6.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집


6.7. 헨젤과 그레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