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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이와나가 엔카

last modified: 2020-07-10 23:20:43 Contributors



자, 이제 밤이 되었어.
민간인들은 이제 자러갈 시간이야.
살고싶다면 말이야


1. 배경


203x년
수도, 이와나가시.

과거 이 땅이 하나의 국가였고 더 나아가서 하나의 행성이라는 모습으로 통일되어 있던 시절에는 그저 작은 나라의 자그마한 마을에 불과했으나 결계의 외부가 악성에 점령되고 난 뒤에는 어찌된 영문에서인지 이 자그마한 땅이 차원에 남아있는 마지막 보루가 되었다.

악성을 피하기 위해 팔백만의 신과 전능자 그리고 수없이 많은 이종들이 만들어낸 땅이라는 이름 답게 악성으로 그득 하면서도 동시에 낮동안의 순수성을 보장받은 이 땅이지만 그럼에도 이상성은 존재하고 있었다.

2. 사회


구체적으로는 이곳에서 인간의 악성을 몸에 받아 세계를 지금 이대로 유지하고 있는 일곱개의 도시전설을 유지하기 위해 세개의 세력이 연합해 있다. 별칭은 없이 그저 연합이라고 불리고 있다.

연합은 토지신과 이종족이 인간과 함께 지내기 위해 만든 연맹을 그 모태로 보고 있다.
지고의 인간이라고 불리는 전능자의 탄생 전까지는 그저 인간을 식량으로 취급하는 요괴를 억제하기 위해 토지신들이 인구 유지를 위해 맺은 몇줄짜리 조약으로 맺어진 것이었으나 전능자제작 탄생이후로는 그 결속력을 굳건히 하고 있다.

현재 연합의 목표사항은 이하와 같다

도시전설 7기의 유지

민간인이 에 대해 알지 못하게 한다.

외부의 수복

인류의 개체수 유지


3. 기타


이와나가시는 인구 927만가량의 대도시이며 그 규모는 도쿄도 보다 조금 더 거대한 정도로 현재는 사실상 국가의 기반이 되어있는 수도에 가까운 도시이다.

민간인에게는 위와 같이 알려졌으나 실상은 어느 사건에 의해 생물들의 악성을 행성 레벨에서 감당하지 못해 전능자라 불린 여자의 신체의 일부로 만들어낸 대못에 악성을 가둔 것, 즉 도시전설을 이용해 만든 일종의 방주와 같은 도시이다.

현재 이와나가 시에서는 일몰 이후부터 민간인이 외출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성인들의 경우는 대부분 그 이유를 알고 있으며 이종족 혹은 이상성을 가진 인간의 경우 밤에도 나돌아다닐 수 있으나 민간인이 야간에 도심을 배회하다 사망하는 경우 주로 사고로 처리되거나 행방불명된다.

4. 알려진 정보


태초의 하나

4.1. 종족별 구분


인간
요괴

5. 잡담방 TMI

렌카네 세계관 이와나가 엔카는 기본적으로 이름 그 자체가 영향력을 가지는 세계관. 예를 들어서 렌카의 경우는 이름에 음지라는 뜻과 사랑노래를 넣어서 '사랑'이 넘치게 만들어버렸으나 그 농도가 과했던 것.
마찬가지로 현재까지 모브로 등장한 네명도 이름이 그 특성을 대변하는 느낌이므로 발음이 비슷한것을 찾아보아요. 일본어 말장난이 대부분이걸랑

「이와나가시」
일곱명의 도시전설을 축으로 삼아서 전능자=젠노에게 그 존재의 영구성을 부여받은 지상에 남은 유일한 안전지대.
하지만 적당히 악성을 받아들여도 살수 있는 신이나 인외조차 바깥에서 살아가기엔 그 악성이 너무 심하여 살아남은 얼마 되지 않는 토지신과 인외 무리들 역시 이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고 있다.
물론, 상기된 정보는 민간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다. 더욱 정확히 말한다면 .dice 17 20. = 17세 이하인 인간들은 바깥의 상황을 전혀 모른다.
그들은 여전히 멸망전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으나 가족이, 국가가, 신과 괴물들조차 그들에게 순수성을 유지시키기 위해 일부러 비밀로 해두고 있다.
단 어느정도의 악성을 필요로 하는 인외의 존재성을 확립시키기 위해서 일몰 이후를 사냥시간으로 설정해두어서 신이나 인외 마법사등의 오컬트적인 세력과 기관등의 인간 세력이 밤동안의 인간을 걸고서 매일같이 혈투를 벌이고 있다.
상대와 사상이 맞지 않으면 서로 죽인다.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서로 죽인다.
상대가 위협이 될것 같다면 서로 죽인다.
해가 떨어졌는데 집 밖에 나왔다.
그것 자체를 체제에 대한 저항 선언으로 삼아서 죽인다.

전능자와 연합 회의에 의해서 이렇게 죽은 인간은 그저 사라졌다고 표현될 뿐 언급되지도 않고, 남은 이들의 기억에서 지워져버리는

말 그대로 인간에게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상실의 고통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방향의 이상향지옥으로 결정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