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Inexorable night Re
1.1. 외모 ¶
182cm / 78kg.
조금은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듯한 수려한 외모와 그에 걸맞는 늘씬한 몸. 긴 검은색 머리를 댕기머리로 땋았으며, 눈 색은 검은색과 붉은색. 검은색인 왼쪽 눈은 노란색이 섞여있어 오묘한 빛을 낸다. 그의 말을 조금 인용하자면, 붉은 눈으로는 세상을 보고 다른 눈으로는 명계를 본다고. 물론 믿지 말자. 안믿는게 더 좋은편이다. 주로 입는 옷은 그의 왼쪽눈과 같은색의 한복..이었지만 가끔가다 린네가 준 사복을 입고다닌다. 맘에 든듯하다. 어째 부채와 부적, 기타등등 물품은 어딘가에서 빰 하고 나타난다.
한가지 이상한점이라면 목에 재질을 알 수 없는 오묘한색의 검붉은 보석이 달린 목걸이가 걸려있다는점?
조금은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듯한 수려한 외모와 그에 걸맞는 늘씬한 몸. 긴 검은색 머리를 댕기머리로 땋았으며, 눈 색은 검은색과 붉은색. 검은색인 왼쪽 눈은 노란색이 섞여있어 오묘한 빛을 낸다. 그의 말을 조금 인용하자면, 붉은 눈으로는 세상을 보고 다른 눈으로는 명계를 본다고. 물론 믿지 말자. 안믿는게 더 좋은편이다. 주로 입는 옷은 그의 왼쪽눈과 같은색의 한복..이었지만 가끔가다 린네가 준 사복을 입고다닌다. 맘에 든듯하다. 어째 부채와 부적, 기타등등 물품은 어딘가에서 빰 하고 나타난다.
한가지 이상한점이라면 목에 재질을 알 수 없는 오묘한색의 검붉은 보석이 달린 목걸이가 걸려있다는점?
1.2. 성격 ¶
까칠하다. 뭐 날카롭게 가시돋힌 말을 툭툭 내뱉지만 알고보면 걱정하는 어투다. 물론 자기가 지킨다 생각하는 애들 한정.
가끔가다 상대를 마구 비꼬거나 단도직입적으로 돌직구를 날려대는 싸가지 없는 말투를 사용해서 레이스에서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조금 많았다.
게다가 스트레스도 쉽게 받아서 히스테릭하기까지 하다. 부르면 무시하는건 기본이다. 뒤통수를 한대 갈겨준다면 모를까. (...)
가끔가다 상대를 마구 비꼬거나 단도직입적으로 돌직구를 날려대는 싸가지 없는 말투를 사용해서 레이스에서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조금 많았다.
게다가 스트레스도 쉽게 받아서 히스테릭하기까지 하다. 부르면 무시하는건 기본이다. 뒤통수를 한대 갈겨준다면 모를까. (...)
1.3. 능력 ¶
- 영매
- 1차 각성
- 패널티
당연한 얘기지만 부적이 없으면 그는 제 몸에 상처라도 내서 소환을 해야한다. 물론 소환하려면 상처를 내어 피로 소환진을 그려야하기에 시간소모가 크다.(2레스)
1.4. 특징 ¶
나인시를 싫어한다. 잡귀가 많다고 굉장히 싫어하기도 하는데, 사람없이 단 둘만있으면 나인시를 제자로써 아낀다. 사람이 있을땐 같은 현장부서라 더 싫다고 소금을 뿌린다.
현장부서의 서포터계열에 속하는 인물. 나인시보다 더 오래전 스타시티, 레이스에 속해있었다. 돈받고 굿하는투잡까지 한다.
현장부서의 서포터계열에 속하는 인물. 나인시보다 더 오래전 스타시티, 레이스에 속해있었다. 돈받고 굿하는투잡까지 한다.
좋아하는곳은 음산한곳. 뭐, 당연한 얘기지만. 싫어하는건 나인시, 아홉시, 나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