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인스라필

레이나 인스라필

여성

본래 나이는 800살 외양 나이로는 15살

돈많은 백수(인터넷 방송 스트리머)

피의 색처럼 붉은 눈에 눈처럼 새하얀 피부 그리고 노란 색의 허리까지 오는 머리를 가진 소녀 키는 132cm 몸무게는 안 제봐서 불명, 복장은 후즐간한 "일하면 지는거라 생각합니다" 티셔츠에 하의 실종 패션(핫팬츠를 입고있다.)

귀찮은 일을 싫어하며 게임 도중엔 성질을 잘 낸다.

본래 서양에서 거주하던 흡혈귀, 한국의 인터넷이 빠르다는 소식을 듣고 귀화 신청을 해 한국에 귀화해 마을에 들어왔다. 마을에 들어온지는 이제 막 3달이라나 뭐라나

태양빛에 닿아도 아무 반응없다. 십자가는 한국의 교회가 너무 많아서 적응됬다. 마늘은 맛없어서 싫어한다.
말뚝에 박히면 죽긴 죽는다. 물론 평범한 사람도 그 것에 죽겠지만, 낮에 돌아다니는 것은 별로 안 좋아하며 주로 밤에 잘 돌아다닌다.돈이 엄청나게 많으며 취미로 하는 방송에서도 나름 인기인이라는 모양이다..

소지금: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