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8-01-26 21:02:42 Contributors
시이 |
종족 | 인간 |
성별 | 여성 |
나이 | 19 |
직위 | 이단심문관 |
긴 갈색 머리에, 하늘색 눈을 가졌다. 다크서클이 심하며 시력이 나빠 안경을 쓴 것 같다. 까만 베레모와 빨간색의 목도리가 눈에 띄며 언제나 이 둘을 착용하고 다닌다. 손에는 까만 장갑을 늘상 끼고 다니며, 다리에도 하얀 사이하이 삭스를 신고 다닌다. 사이하이 삭스는 가터벨트와 함께 착용하는 것 같다. 몸매는 매우 빈약하며, 몸에 상처가 많기에 옷 안에는 붕대를 많이 감고 다닌다. 늘 검은 계열의 옷만을 입고 다녔지만, 현재는 조금씩 색이 있는 옷도 입고 다니기 시작했다.. 키는 160, 몸무게는 48kg를 왔다갔다한다.
겉보기와는 다르게 정이 많다. 정에 쉽게 휘둘린다. 매우 온건한 성향이기에, 그녀를 적으로 만나더라도 공격받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이 굉장히 유약하고, 순하다. 한마디로 선 그 자체. 자세한 건 공란.
본인의 허리 정도에 닿는, 약 110cm의 가위 형태를 한 무기. 분리하여 두 개의 대검으로 사용 가능하며, 주로 첼로 가방 안에 넣고 다닌다.
첼로 가방 안에는 그 외에도 와이어와 작은 가위들이 들어있다.
- 과거사
시이는 태어날 적 부터, 아버지가 없었다. 그녀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병에 걸려 있던 어머니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녀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그녀의 집 앞에는 한 환상종 아이가 버려지게 되고 그녀의 어머니는 그 아이를 어찌할 수 없어서 측은지심에 키우게 된다. 그 두 아이는 친해졌고, 진짜 가족 같은 사이가 되었다. 어머니는 그녀가 9살이 되기 이전까지는 병에 걸려 있었지만 그래도 그나마 다행으로 여기저기 나가면서 일은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9살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어머니는 쓰러져버린다. 그리곤 일어나기도 힘들 정도가 되어버린다. 그러다가도 종종 일어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일하러 나가던 때도 있었지만... 어쨌던 그녀의 어머니는 그렇게 일하며 몸을 혹사시켰고, 시이는 그런 어머니를 위해 근처 숲에 들어가 꽃다발과 약초를 가져왔다. 그렇게 하면 어머니는 기뻐했으니까. 그리고 그 이후, 약 12살부터 남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이단심문관이 되기 위한 준비를 했다. 그렇게 이단심문관 공부와 식물학, 어머니 선물용 꽃다발과 약초를 캐는 것 등등을 병행하며, 계속해서 살아오던 어느 날. 어머니의 병세가 유난히 악화되어 일을 쉬던 때. 시이는 그 날도 약초와 꽃다발을 캐러 갔다. 열심히 캐다가 좀 시간이 늦어져서 돌아온 그 때, 돌아와서 보인 것은 이미 살해당해버린, 그래서 제 친구에게 먹히고 있던 어머니. 그녀가 그걸 보곤 당황해서 주저앉아버린 사이 기회를 잡은 친구는 그녀의 목을 노렸고, 그녀는 목에 큰 상처를 입게 된다. 그렇게 해서 제정신을 차린 그녀는 근처의 포크와 나이프로 반격해 결국 친구를 죽였고 그 일은 그녀의 트라우마로 남게 된다.
시이는 그 날 이후로, 나쁜 환상종을 처리하기 위해, 이단심문관이 된다.
- 식물을 키우는 게 취미인 것 같다. 언제나 여러가지 식물의 씨앗을 가방에 갖고 다닌다. 그녀라면 아마 마소로 가득한 보레아스에서도 귀농을 하다가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 거의 매일 일기를 쓴다. 식물 관찰 일기와, 개인적인 일기.
- 그녀가 갖고 다니는 큰 가방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한건지, 굉장히 짐이 적다. 옷 몇 벌과, 무기인 식기들(사실 무기가 아닌 식기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냄비라던지, 주전자라던지 컵이라던지 하는 것들. 그런 것도 정 안됀다 싶으면 적에게 한정하여, 냅다 던져버릴 수도 있다.)그리고 식물의 씨앗들과 여러가지 잡스러운 물건.
- 식물을 좋아하는 건 어머니 때문에.
- 목에는 꽤 심한 흉터가 남아있어서 그걸 가리기 위해 한 목도리이니, 목도리는 건들지 않는 게 좋다. 목도리가 없으면 심한 PTSD 상태에 빠진다.
- 본래의 이름은 시이 세레노(Sie Sereno). 그러나 14살의 그 날 이후 성을 버렸다. 현재는 그래서 이름만 쓰는 상태.
- 단추나 병, 작은 우표들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 현재 본인보다 7살 많고 키가 7cm 이상 차이나며 흑발 녹안을 가진, 교황으로 추정되는 누군가와 연애중이라는 모양이다. 사귀게 된 이후로 연인을 닮았다며 히비스커스를 사서 키우기 시작했다.
- 리치
- 친구이면서도, 결국 둘 중 하나는 죽어야만 끝날 것이기에 애틋한 관계.
- 첫 만남은 약초를 캐러 갔을 적이었다. 깊은 숲,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 만난 소녀는 나의 친구가 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리치. 그녀는 환상종이면서도 부드럽고 선했다. 우리는 식물 얘기도 하고 하면서 친해졌지만, 곧 깨달았다. 둘 중 하나는 언젠가 죽어야만 한다는 걸. 너는 그렇기에, 나에게는 환상종과 인간 중 하나가 파멸하지 않고 끝날 방법을 찾아야만 할 이유가 되었다.
- 알리시아 에카니아로트
- 그녀의 인형과 친하지만, 그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관계.
- 첫 만남은, 숲을 산책하던 때였다. 나는 어떤 소녀 인형과 만났고, 나는 그 인형 소녀와 친해졌다.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조종하는 대상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게 누군지는 사실 잘 모른다. 하지만 분명 환상종이겠지, 그런 마법이라면. 그렇지만 나와 친한 사람이니, 믿을 수 있다. 그렇기에 당신은 나에게 환상종을 믿어도 괜찮은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 희야
- 식물을 다루는 법을 알아가고, 10년간이나 친하게 지내는 관계.
- 나는 그를 9살 적, 처음 만났다. 어릴 적, 어머니가 쓰러졌을 적에. 그 때에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가 키우던 식물을 대신 돌보는데 잘못 다뤄서, 식물을 거의 죽여버릴 뻔 했지. 그 때 내 손에서 벗어나 편해지게 해주고파서 숲으로 가 그 녀석을 묻으려 했어. 그 때 만났었지. 그 이후로 우리는 친해졌고, 중간에 엇나가려 한 나에게도 항상 미안하다 말해준 사람이 그 사람이었어. 그렇기에 그는 나에게 환상종과 공존하며 살아가야만 할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 시몬
- 평상시에 친하게 지내다가도, 시몬이 탈주닌자에 빙의해 탈주하면 잡으러 가는 관계.
- 첫만남은 이랬다. 내 무기에 신경이 쓰였던 것 같은 그가 먼저 말을 걸었고, 그 이후에 우리는 서로에게 꽤 좋게 대하면서, 친해졌다. 그 이후 종종 그가 어딘가로 도망치면 나는 그를 잡으러 가게 되었다. 그래도 나름 친하다고 좀 찾기 쉬운 곳에 숨어주는 게 다행이다. 아무튼 그는 잦은 도망으로 인해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지만,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이유가 되었다.
- 아나이스 F 테실린
- 유일하게 시이의 성을 알고 있는 사람과, 아나이스의 비밀을 알고 있는. 그런 관계.
- 소녀는 어릴 적부터 이단심문관으로서의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시이의 어머니 레이네와 친하던 닐이라는 신도 덕에 시이와 아나이스는 서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아나이스가 20살, 시이가 13살이 되자 아나이스의 순수한 호의였던 목적은 그가 강경파가 되며 바뀌었고 시이 주변의 환상종을 지켜보기 위한 목적이 되었습니다.
- 에일린
- 키운 작물을 나눠준 시이와 은혜 갚은 에일린(?) ...같은 관계!
- 5년 전부터 무슨 꼬리 둘 달린 멍뭉이가 일정 주기로 찾아온다. 올 때마다 과일을 줬더니 얼마 뒤엔 또 무슨 생선 같은 것도 놓여있다. 신경쓰여서 묻어줬더니 그 뒤엔 먹으라고 가져왔다는 말이 있어서 당황했다. 은혜 갚은 멍뭉이인가 싶다. 어쨌던 이렇게 주기적으로 오니까 굉장히 신경쓰인다.
- 희야
- 1번째 일상-희야와 함께 평범하게 놀았다. 희야에게 디저트를 만들어주기로 약속했다.
- 레오닉 제루스
- 1번째 일상-대화를 하다가 레오닉의 집무실에 초대받았다. 레오닉이 끓여준 차를 마시고 대화를 했다.
- 리코 R. 케인
- 1번째 일상-리코의 집무실에 초대 받았다. 차를 마시며 대화하다 나온 메신저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수락하고, 외교관 추천서를 써 주겠다는 말에도 간단히 수락했다.
- 시몬
- 1번째 일상-탈주한 시몬을 잡으러 가서, 시몬과 잔뜩 대화만 하다가 비서관의 출현으로 도망친 시몬을 보며 끝났다.
- 아나이스 F 테실린
- 1번째 일상-시이의 성이 불렸다. 그리고 그 이후 시이가 멱살을 잡았다. 그 이후엔 과자 먹으면서 대화하다가 과자를 받아갔다.
- 2번째 일상-시이가 아나이스의 다친 팔을 걱정하다가 툭 튀어나온 말 때문에 결국 던진 고백으로 인해 연인 사이가 되었다. 그 이후로는 평범하게 염장질을 하다가 시이가 꽃을 사러 가야 하는 이유로 방을 떠나며 끝.
=연플이 터졌다
- 비비안 시마
- 1번째 일상-비비안이 시이의 목도리를 풀었다. 시이 울면서 애원했다. 결국 시이 한정 원플이 되며 종료.
- 아리나
- 1번째 일상-꽃을 찾던 아리나를 만나서 직접 구운 쿠키 한 봉지를 줬다. 그리고 시이에서 시이님이 되었다.
- 에일린
- 1번째 일상-에일린에게 과일을 나눠주었다. 에일린이 물 주는 것도 도와줬다. 시이는 농사일에 대한 수고를 덜 수 있었다!
- 2번째 일상-길 잃은 시이를 거대한 댕댕이 모습의 에일린이 도와주었다. 에일린을 타고 국경에 도착해서 끝났다.
- 알폰스 R 프레드릭
- 1번째 일상-살인사건을 조사하러 간 시이가, 그 현장에 있던 알폰스를 만났다. 그리고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