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아울 스토라스

last modified: 2018-02-06 14:33:44 Contributors

* 상위 항목 : Pandemic Survival



올빼미가, 사냥한다...

아울 스토라스
나이 46
신장 / 체중 231cm / 189kg
성별
소속 헌터즈
직업 트래퍼
신분 생존자
HP 100
공격력 .dice10 110.
방어력 0

보너스

1. 외모

목 부근에 털이 달린 짙은 색의 군용 패닝. 거기에 방탄 조끼나 장갑 등의 방어 용품을 착용했다. 올빼미의 얼굴을 본뜬 방독면을 늘 착용하며, 양 어깨와 팔, 허리에 총 5개로 주머니가 잔뜩 달린 벨트를 매고 있고, 수풀로 위장이 가능한 후드 달린 판초를 거의 항상 착용한다. 이 외에는 다양한 기능의 곰덫, 나이프등의 장비나 거대한 컴파운드 보우를 접어서 휴대하는 등, 함정과 무기들을 판초 안에 덕지덕지 붙여놓은 점이 눈에 띈다. 그리고, 목에 항상 낡은 로켓을 걸고 다닌다.

2. 성격

캐붕 방지용 공란.

3. 취미

요리(가정식, 디저트), 야채 키우기, 동물 기르기

4. 과거서

"새끼 때, 올빼미는 전사가 되고 싶었고... 전장에서 눈 하나를 잃었다... 어른 때, 올빼미는 사냥꾼이 되었고... 여인을 만나 행복했다..."

가끔씩 늘 소유하고 있는 로켓을 열고, 하염없이 바라본다.
무슨 사진이 들어있는지는,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다.


5. 스킬

덪/트랩 설치

6. 기타

자신과 사람들, 뮤턴트 따위들을 자연에. 특히 새에 자주 비유한다. "참새, 곡식밭을 헤집어 놔라!" 라던가, "올빼미는 곰을 사냥하지 않아..."라던가.
신장이 상당히 큰 편인데, 본인 말로는 병이라고. 키에 걸맞게 근육도 울퉁불퉁하지만, 패딩에 가려져 잘 의식되진 않는다.
같은 옷을 여러벌 가지고 있기라도 한건지, 늘 같은 차림에, 늘 같은 방독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가끔은 사복을 입은게 보이긴 하지만, 정-말정말 가끔이다.
전직 군인, 현직 사냥꾼. 전쟁에서 눈 하나를 잃고 부대를 나오고, 경험을 살려 야생 동물들을 사냥하고 생활했다. 지금은 뮤턴트를 사냥한다.
총기는 사용하지 않고 늘 거대한 컴파운드 보우를 사용한다. 본인 왈 "생쥐들은 아주 작은 소리도 눈치챈다. 이게 좋은 방법이다.."라고. 컴파운드 보우는 보통의 것보다 더 커다란 특별 개조 사양이며, 스코프가 달려서 초장거리 저격도 가능하다. 그 외에 근접전용의 나이프나 와이어 등도 보유중.
특기는 드래곤 수플렉스(?)로, 100번까지 연달아서 사용해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