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Pandemic Survival
올빼미가, 사냥한다...
아울 스토라스 | |
나이 | 46 |
신장 / 체중 | 231cm / 189kg |
성별 | 남 |
소속 | 헌터즈 |
직업 | 트래퍼 |
신분 | 생존자 |
HP | 100 |
공격력 | .dice10 110. |
방어력 | 0 |
- 보너스
1. 외모 ¶
목 부근에 털이 달린 짙은 색의 군용 패닝. 거기에 방탄 조끼나 장갑 등의 방어 용품을 착용했다. 올빼미의 얼굴을 본뜬 방독면을 늘 착용하며, 양 어깨와 팔, 허리에 총 5개로 주머니가 잔뜩 달린 벨트를 매고 있고, 수풀로 위장이 가능한 후드 달린 판초를 거의 항상 착용한다. 이 외에는 다양한 기능의 곰덫, 나이프등의 장비나 거대한 컴파운드 보우를 접어서 휴대하는 등, 함정과 무기들을 판초 안에 덕지덕지 붙여놓은 점이 눈에 띈다. 그리고, 목에 항상 낡은 로켓을 걸고 다닌다.
4. 과거서 ¶
"새끼 때, 올빼미는 전사가 되고 싶었고... 전장에서 눈 하나를 잃었다... 어른 때, 올빼미는 사냥꾼이 되었고... 여인을 만나 행복했다..."
가끔씩 늘 소유하고 있는 로켓을 열고, 하염없이 바라본다.
무슨 사진이 들어있는지는,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다.
무슨 사진이 들어있는지는,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다.
6. 기타 ¶
자신과 사람들, 뮤턴트 따위들을 자연에. 특히 새에 자주 비유한다. "참새, 곡식밭을 헤집어 놔라!" 라던가, "올빼미는 곰을 사냥하지 않아..."라던가.
신장이 상당히 큰 편인데, 본인 말로는 병이라고. 키에 걸맞게 근육도 울퉁불퉁하지만, 패딩에 가려져 잘 의식되진 않는다.
같은 옷을 여러벌 가지고 있기라도 한건지, 늘 같은 차림에, 늘 같은 방독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가끔은 사복을 입은게 보이긴 하지만, 정-말정말 가끔이다.
전직 군인, 현직 사냥꾼. 전쟁에서 눈 하나를 잃고 부대를 나오고, 경험을 살려 야생 동물들을 사냥하고 생활했다. 지금은 뮤턴트를 사냥한다.
총기는 사용하지 않고 늘 거대한 컴파운드 보우를 사용한다. 본인 왈 "생쥐들은 아주 작은 소리도 눈치챈다. 이게 좋은 방법이다.."라고. 컴파운드 보우는 보통의 것보다 더 커다란 특별 개조 사양이며, 스코프가 달려서 초장거리 저격도 가능하다. 그 외에 근접전용의 나이프나 와이어 등도 보유중.
특기는 드래곤 수플렉스(?)로, 100번까지 연달아서 사용해봤다고 한다...
신장이 상당히 큰 편인데, 본인 말로는 병이라고. 키에 걸맞게 근육도 울퉁불퉁하지만, 패딩에 가려져 잘 의식되진 않는다.
같은 옷을 여러벌 가지고 있기라도 한건지, 늘 같은 차림에, 늘 같은 방독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가끔은 사복을 입은게 보이긴 하지만, 정-말정말 가끔이다.
전직 군인, 현직 사냥꾼. 전쟁에서 눈 하나를 잃고 부대를 나오고, 경험을 살려 야생 동물들을 사냥하고 생활했다. 지금은 뮤턴트를 사냥한다.
총기는 사용하지 않고 늘 거대한 컴파운드 보우를 사용한다. 본인 왈 "생쥐들은 아주 작은 소리도 눈치챈다. 이게 좋은 방법이다.."라고. 컴파운드 보우는 보통의 것보다 더 커다란 특별 개조 사양이며, 스코프가 달려서 초장거리 저격도 가능하다. 그 외에 근접전용의 나이프나 와이어 등도 보유중.
특기는 드래곤 수플렉스(?)로, 100번까지 연달아서 사용해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