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은하마을
"용건만 간단히 말해주시기바랍니다.."
2. 외형 ¶
181cm/72kg 검은색의 더벅머리더블컷트에 적당한 근육질의 몸매 눈매는 좀날카로워 인상자체도 날카롭게 보이는 편.
등과 배,가슴부분에 검상으로 인한 흉터가있으며 평소에는 경찰제복을 입고다니지만 일이 없을때는 검은색 츄리닝을 입고 다닌다
등과 배,가슴부분에 검상으로 인한 흉터가있으며 평소에는 경찰제복을 입고다니지만 일이 없을때는 검은색 츄리닝을 입고 다닌다
4. 과거 ¶
20살에 경찰특공대에 합격하여 온갖 임무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에이스. 그덕에 유례없는 진급속도로 25살에 경위를 달고 팀장이되었지만 대규모 테러사태당시 자신의 팀원의 반 이상이 사망 혹은 부상을 당한다. 그뒤로 PTSD증상을 호소하며 특공대를 떠나 은하마을 파출소로 전출을 오게된다. 다만 테러사태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뒤에 무슨 일로 은하마을로 오게 되었는지는 불명.
왠지 입막음을 당한 것 같다.
왠지 입막음을 당한 것 같다.
5. 기타 ¶
PTSD의 여파로 형사계 범죄를 무자비하게 제압한다.
예를 들어서 싸움을 말로서 말리지 않고 반쯤 패죽여서 말리는 식으로 너무 과하게 진압하는 식.
예를 들어서 싸움을 말로서 말리지 않고 반쯤 패죽여서 말리는 식으로 너무 과하게 진압하는 식.
그외는 정상적으로 처리하지만 대강 본인이 귀찮아하여 정말 급한 거 아니면 느릿느릿하게 하고 정말 대충대충 처리하려 하는 것 같아 보는 사람이 불안하게 만든다.
전특경대 팀장답게 육체능력은 인간병기 그 자체. 무술,사격 면에서도 특출나며 주변을 파악하거나 적절한 지시를 내리는 등의 지휘능력도 상당하다. 다만 은하마을로 오고나서는 자신의 트라우마를 건들지 않는 이상은 안 써서 문제.
성하가 전입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동네 불량배들이 잠깐 활개를 친 적 있는데 그때 그불량배들을 반죽음 상태로 만들어 주변의 양아치,불량배,조폭들의 공포의 대상이 된 것은 은하마을의 전설로 남겨져있다. 좋은의미 안좋은의미 양쪽의미로서..(사실 말이좋아 반죽음이지 그 불량배들은 평소에도 주변을 경계할 정도의 트라우마가 남았다고한다)
집은 경찰서 윗층의 안 쓰는방에서 살림펴고 지내는중. 자가용은 레이싱모델을 민수용으로 바꿔 한정판매한 오토바이를 가있지만 평소에는 경찰차를 타고다니니 지금 경찰서 차고 한구석에서 먼지와 친구가되어 지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