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시후 ∂σσѕ
성별	남
나이	20[2]
생일	00.00
국적	복수국적(대한민국/네덜란드)
신장 / 체중	171cm / __kg
성향	ALL
제 1 포지션	메인댄서, 서브보컬
제 2 포지션	예능, 안무창작, 작사·작곡
그룹명	ѕтяαυß
소속사	🅂🅃🄰🅈 🅃🅄🄽🄴🄳

키 171cm. (되게 작아보아는데, 의외로 보기보다, 큰 편.)
특이한 머리 스타일(최근에는 깔끔해 보이기 위하여, 차분한 스타일로 바뀌었다.)의 진한 금발과 짙은 고동색의 반짝거리는 눈.
그의 외관에서 가장 특이한 부분은 머릿카락의 더듬이(바보털)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더듬이가 살아있는 게 아니냐는 말도 있을 정도로, (그의 기분에 맞추어) 더듬이가 혼자 움직이거나 특이한 모양을 띄는 등 여러모로 미스테리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주로, 특이하고 화려한 단추나 배찌가 잔뜩 달려있는 후드집업에 청바지(또는 츄라닝 바지)의 편한 느낌의 발랄한 복장을 하고있다.

비글미 넘치기로 유명한, 활발한 댕댕이 아이돌
천진난만하고 낙천적인 무드메이커. 활발하고 시끄러운 비글처럼 항상 에너지넘치고, 시끄럽고, 활기차고, 웃기고, 깨발랄하고 산만한 매력이 있다. 심지어 둔감하고, 잘 덜렁거리며 바보스러운 면도 많다.최근에는 비글돌을 넘어선, 광견돌이 아니냐는 의견도 많다.
아무에게나 편하게 대하고, 친화력이 좋다.

본인이 말하기로는, 자신의 컨셉은 즐거움이 들어있는 ‘깜짝상자(Verrassingsdoos)’ 라고 하지만.. 아무리 봐도, 그냥 비글.
인기도는 그의 춤 연습 영상이 공개되면서 부터, 급 상승중이다. 비글미 넘치면서 (혼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꽤나 귀엽기도 하고, 춤출 때 한정으로 가끔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매력 때문.
노력하는 천재, 재능충이다. 춤(안무 창작), 작사, 작곡. 모든면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며, 여러방면에서 뛰어나다. 역시 가장 재능 있는 것은 춤. 화려하고 은근히 세밀한 부준아 많으며 퍼포먼스 위주의 어렵고 까다로운 춤을 잘 만들고, 선호한다. 목소리는 기본 음정이 높지만, 꽤나 남자다운 목소리. 노래 실력을 늘리기 위하여 ‘메르헨’ 에 들어가려 했으나, 자유분방한 성격에 맞지 않고 ‘슈타우스’ 특유의 도전적인 면과 ‘스테이 튠’ 의 자유로운 면을 보고 현재 ‘슈타우스’ 의 멤버이자, ‘스테이 튠’ 소속이다.

어머니의 성을 물려받았다.
엄청나게 잘먹는다. 몸집에 비한 것 뿐만아니라, 덩치가 큰 남성 보다도 더 잘 먹는 대식가다. 아이돌이 되고서 (거의) 유일하게 후회하는 것이 식단조절 이라고.
춤에 뛰어난 재능이 있으며, 화려하고 퍼포먼스 위주이면서도, 은근히 세밀한 동작이 많은.. 보통, 엄청 까다롭고, 어려우며 체력을 많이 사용하는 안무들을 만들고는 한다. 안무를 창작할 때 본인체력(엄청나다.)에 맞추기 때문에, 일단 안무를 짠 다음에 멤버(+리더)들이 한번, 연습해 보는 걸 보고 수정한다.
위해서 말했다시피 그가 작곡하는 노래(주로 밝고 통통튀는 느낌.)와 변성기가 갓 지난 소년의 미성같은 느낌의 높고 맑은 음색을 내는 목소리 등은 ‘메르헨’ 에 더 적합했으나, 워낙 방방 뛰댕기고, 도적적이며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다 보니, 어쩌다가 스테이 튠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 ‘스테이튠’ 의 노래와 자신의 음색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서브보컬을 선택했다. 그 때문인지. 보안의 본 개성또한 늘리고 살리기 위해서 개인활동의 범위가 넓고, 많다. 그래서, 꽤나 바쁘다.
가끔씩, 네덜란드 속담들을 하고는 한다.
왁자지껄 에너지를 발산하며 놀고, 스트레스도 풀고, 웃으면서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기운도 준다(하지만, 한번 놀아주는 것 만으로도 육체적으로 피로가 어마무시하게 쌓인다고..). 그리고 최근에는 유명해 지면서, 다른 아이돌들까지 건드리고 있다.
그룹안에서 뿐만아니라, 대표적인 비글 아이돌하면 떠오르는 인물으로 유명하다. 특히나, 혼자서도 잘 노는 것으로.
뼛속까지 흥이 새겨져있는 사람이라, 혼자서도 음악을 틀고 크게 부르거나, 혼자 흥에 겨워서 춤을 덩실덩실 추면서 다른이에게 (본의 아니게) 큰 웃음을 주기도 한다.
그 뿐만아니라, 정체불명의 (자칭)개인기를 대방출하거나, 갑자기 뜬금없는 상황극에 돌입한다(하지만,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다.).
차안, 대기실, 숙소에서 광란의 댄스 파티를 벌이는가 하면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놀리고, 떠들고, 뛰어다니며 장난치는 건 기본. 덤으로 과한 애교와 과장된 몸짓, 엽기적인 행동으로 무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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