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사무엘 S̲a̲m̲u̲e̲l̲ ̲D̲o̲h̲
성별	남
나이	38
직위	소속사 대표(사장)
국적	대한민국?[1]
신장 / 체중	195cm / ?kg
성향	SL>HL
포지션	리더 & 래퍼
그룹명	STEAL
소속사	M̲ä̲r̲c̲h̲e̲n̲

등근육 사이에 끼어죽어도 좋다는 팬들이 있었을 정도로 근육이 잘 붙은 몸이 195라는 큰 키와 합쳐진 덩치. 누나를 닮아 매섭게 올라간 눈꼬리, 높은 코와 빨간 입술의 미남. 하얗다 못해 창백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덕분에 무섭다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회사에 출근할 땐 검은 정장을 정석대로 차려입는다.

나른 그 자체. 매사 냉철하고 일처리도 빠르지만 늘 표정 없이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더 자주 포착된다. 소속 아이돌들에 대한 애정은 크지만 겉으로 드러낸다기 보단 뒤에서 챙겨주는 스타일. 기본적으로는 무뚝뚝한 태도를 보여 사람들이 겁을 먹곤 하지만, 사실 본인은 최대한 다정하게 이야기 하려고 노력하는 표현에 서툰 사람. 친해지면 나이에 상관 없이 친구. 이하 공란.

유명한 1세대 5인조 남자 아이돌그룹 STEAL 의 리더 출신. 포지션은 래퍼였다. 이미 해체했지만 팀원들과는 사이가 좋아 꾸준히 연락을 하고 지낸다. 사라의 동생이지만 누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미국에서 살던 재미교포 2세. 20살에 누나를 따라 한국에 와 아이돌이 되었다. 애칭은 샘. 사장님과 친한 소속 아이돌들은 사장님을 친근하게 도쌤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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