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외관 ¶
183cm/?kg
꽤나 튼튼해 보이는 체격, 딱 보기에 어두운 기운이 솟아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스페이드 A를 그려놓은 헬멧을 쓰고 있어서 머리카락을 확인할 순 없다, 스스로 보여주려 하지도 않고.
늘 하얀색 분칠과 검은색 크림으로 해골을 연상시키는 얼굴을 만든다.
꽤나 튼튼해 보이는 체격, 딱 보기에 어두운 기운이 솟아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스페이드 A를 그려놓은 헬멧을 쓰고 있어서 머리카락을 확인할 순 없다, 스스로 보여주려 하지도 않고.
늘 하얀색 분칠과 검은색 크림으로 해골을 연상시키는 얼굴을 만든다.
1.2. 성격 ¶
분위기와는 다르게 꽤 밝은 성격. 하지만 돈 얘기만 나오면 급 진지해진다. 돈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던가 하면 분위기가 바로 어두워진다. 돈에 죽고 사는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