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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비

last modified: 2023-01-02 19:14:35 Contributors


1. 프로필

"사람 좋아♡"

──프로필──
[출처]
이름 미야비
종족 수인
나이 19
성별
종족 늑대
종교 토착신앙 꿈꾸는 쌍둥이
성향 ALL

1.1. 성격

그는 흥미로운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대표적으로 유적, 보물, 유물이 그러하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을 선호하고 무언가 특별한 무기 또한 좋아한다.
그래서 그는 별종이라 불렸는지도 모른다. 마이페이스적인 성미 또한 존재해서 상대와 대화하다가도 자신이 관심 있는 쪽으로 먼저 신경이 쏠린다. 사람을 좋아하고 치대는 것도 좋아하는 성격.

1.2. 외모

186cm/75kg으로 기럭지만 큰 편. 얼굴 선은 샤프한 편이며, 웃는 것만 같은 실눈으로 보인다. 실제 실눈인 것은 아니고 감고 다니는 게 버릇이 되어서 눈을 감고 다닐 뿐이다. 눈을 뜨면, 눈동자가 작은 편이라 올려다보는 삼백안이다. 백색 머리 위에 접힌 하얀색 동물 귀가 두 개 있고 어깨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머리를 꽁지머리로 묶고 다닌다. 허리춤에 단검을 차고 다니며, 몸에 달라붙는 재질인 검은색 라운드넥 민소매, 긴 바지 차림이다. 크로스백을 하나 메고 다니는데, 제법 묵직한 편. 꼬리는 나와 있을 때도 아닐 때도 있다. 눈썹이 가는 편이라, 보통 눈썹으로 감정을 말하는 편.

1.3. 과거사

제국의 한 귀퉁이. 오히려 산 속에 둘러싸인 시골이라고 그는 그 곳을 회상했다. 작은 토착 신앙이 있고 10~20가구 정도가 있는 수인 마을. 그의 고향이기도 했다.
그는 가끔 마을 출신의 모험가들이 돌아올 때면, 눈을 빛내며 그들에게 다가가곤 했다. 바깥의 이야기는 그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했고 싹을 틔웠다. 이렇게 그가 마을을 나오게 된 것이 행복하기만 했다면 좋았을 터. 마을 주민들이 몰살당했다.

무엇에 몰살당했는지 그는 기억하지 못한다. 다만, 살아남은 사람은 그 혼자였다. 피비린내와 비명 소리, 강하게 불타오르는 광경까지 아직 그의 머릿 속에 각인되어있다. 그것이 악몽의 시작이었다. 그는 마을 주민들을 묻었고 자신의 소중한 것들만 챙겨서 마을 밖으로 나왔다.

그렇기에 그는 크게 솟아오르는 불길과 그것으로 인한 연기, 냄새를 굉장히 두려워한다. 정확하겐 그게 트리거로 작용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불길이 강하게 솟아오르면, 그 때의 광경이 플래시백되기 때문에 얼굴이 새하얗게 굳어버린다.

그가 두려워하는 것

1.4. 종교


토착신앙. 그의 고향에서 자체적으로 믿던 종교

꿈꾸는 쌍둥이


1.5. 기타

- 마을 몰살에 이단숭배자 혹은 마족이 있을지도 모른다. 중요한 건 미야비는 그 날의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그 편린이 악몽으로 그를 괴롭히고 있을 뿐.

- 가방 안에는 늘 짐을 갖고 다니는데, 2벌 정도의 여벌 옷과 비상용 말린 고기, 화살 만이 현재 존재한다.

- 자신의 이름이 여성 이름인 점이 불만이라면 불만.

- 목소리 음역대가 꽤나 자유분방한 편.

LIKE
HATE


모험을 떠나는 이유

2. 스테이터스

──스테이터스──
Lv. 7 EXP 80 / 100
물리 공격력 70
마법 공격력 10
체력 35
마나 25
30
민첩 30
지혜 10
신앙 5

2.1. 장점/단점

주사위
반짝임
총명함
비상금


끔찍한 기억
악몽

2.2. 스킬

단검 숙련도 Lv.3 (패시브)
활 숙련도 Lv.3 (패시브)

2.3. 특성

늑대

2.4. 아이템

소지금 441 골드
일상 골드 4
증명의 메달 16
스페셜 일상 코인 8

소지금
초보자의 단검
초보자의 활

초급 HP 회복 포션 (중) 5개
초급 HP 회복 포션 (대) 7개

2.5. 테마곡


惡夢

그 신들께 기도하라. 울부짖어라.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하더라도.

神罰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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