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8-08-30 16:45:36 Contributors
옅은 하늘색 빛의 긴 포니테일- 거기에 차가운 얼음이라고 느껴질만큼 은은한 하늘색 빛의 눈을 지녔으며- 적딩히 마른 몸매에 딱 잘 잡혀진 근육으로 이뤄진 몸. 백옥의 피부에는 윤기가 흐르는것 같이 보였다. 푸른색 빛의 마법 학교에서 나올법한 망토형 로브에, 하얀색의 긴팔, 짙은 군청색의 바지를 입고있다.
평소에는 말 수가 극히 드물다 느낄정도로 냉철냉정한 성격.
학급내에서는 언제나 걷돌다보니 친한 급우는 딱히 없는편. 허나 본인은 딱히 개의치 않은듯...
마검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고유 아이템이 되며 형태는 언제든지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부모도 누군지 모르는 천애 고아. 고아원에서 자란덕에 어렸을때는 자주 왕따도 당하기도 했다. 그뒤로는 마음의 문이라는걸 닫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