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8-06-10 22:04:20 Contributors
"아아, 황자님..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백년동안 황자님을 기다렸습니다..모진 고문을 받고..협박을 받으면서도 버텼습니다..허나.."
| 아이르 오르카 |
|---|
| 나이 | ?? |
| 성별 | 남 |
| 종족 | ?? |
| 소속 | 현 레지스탕스 |
범고래를 닮은 머리카락, 치파오와 제복을 혼합한듯한 기묘한 옷, 내딛는 걸음마다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찰랑이는 물, 옷 사이로 보이는 범고래의 꼬리. 청년은 확실히 수려하고, 신비로웠습니다. 그러나 그 분위기가 절대 온화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리저리 뒤틀린 그것은.. - 아이르 오르카 보스전
처음으로 등장한 가주이자 처형인.
닉스 저항군을 이끄는 파이퍼 황자의 충신이였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적으로 대면했다.
전멸기도 다수 보유하고 있지만 레스주 버프 때문에 ....
- 공허의 처형인
[공허의 처형인] 아이르 오르카 HP 2500
물이 첨벙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가 뛰어올라 꼬리로 땅을 후려치자 땅이 갈라지고 파편들이 당신들을 향해 날아왔습니다.
ㄴDMG -
아이르는 물로 창을 만들어 당신들에게 휘둘렀습니다.
ㄴDMG .dice 50 100.
- 잃고싶지 않은 자
[잃고싶지 않은 자] 아이르 오르카 HP 3000
(조건 : 아이르 오르카의 HP가 일정 이하로 내려갈시 패턴 등장)
"..옳지 않다니요. 뭘 아시길래, 뭘 아시길래....저는, 저는..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이런 영주도 물려받고싶지 않았고, 죽이고 싶지도 않았다고요."
"황자님."
"저와 연제향을 대동하고 죄없는 백성을 심심풀이로 죽이고 가지고 놀던 당신이 혁명을 일으키겠단 말씀이라면, 저는 당신을 막겠습니다. 차라리 더 나은 성군이 나타나길 기다리겠습니다."
- 시웨이의 처형인
[시웨이의 처형인] 아이르 오르카 HP 4500
(조건 : HP가 일정 이하로 내려갈시 패턴 등장)
그는 꼬리를 한 번 털어보이곤 그대로 빠른 속도로 날아오듯 카멜리아에게 돌진하더니*, 그대로 그녀의 머리를 붙잡고 벽에 처박으려 했습니다. 강한 물살이 일었습니다.
ㄴDMG .dice 300 450.
순간 강한 물보라가 휘몰아쳤습니다. 류와 아나진은 공격을 막아내려 했으나 그대로 나가떨어졌고, 유란은 결계를 쓸 틈도 없이 물 속으로 저 멀리 휩쓸렸습니다.
ㄴDMG .dice 500 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