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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바넷츠

last modified: 2017-11-23 17:47:23 Contributors

* 상위 항목: 불야성의 밤



1. 프로필

"가치있는 사람만이 가치있는 것을 찾아서 가치있는 걸 취한다네요. 아님 술에 취하거나."

  • 이름 : 아일 바넷츠

  • 성별 : 남자

  • 나이 : 24

1.1. 성격

도저히 이런 도시에서 살고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성실한 성격. 무엇이든 인정받는걸 좋아한다. 그 이외는 공란.

1.2. 외관

163cm 정도의 키에 외소한 몸. 모래알갱이를 연상하게되는 조금 하얀 피부다. 갈색머리카락을 조금 긴 샤기컷으로 잘랐고 조금 큰 검은색 눈에 눈썹이 짙다. 몸에 어디하나 특징적인게 없지만 양손이 조금 거칠다. 청바지에 흰색 셔츠를 주로 입고 회색 겉옷을 걸친다.

1.3. 기타

ㅡ실베닌지구의 외진곳에 증류소 겸 술집을 경영하고 있는 술집주인. 증류소의 규모는 개인이 하는 것 치고는 제법 크지만 술집의 규모는 그에비해 너무나도 작고 초라하다.

ㅡ술집에서는 그가 직접 만드는 증류주만 판매하고 있으며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 간단한 음식도 제공한다. (다만 그 종류는 스프에 한정한다.)

ㅡ증류주는 독특하고도 맛있어서 입지도 안좋고 초라한 술집에 오는 사람이 많은데, 스프는 도저히 돈을 내고 먹고 싶지는 않은 맛이다.

ㅡ실베닌 지구에 술을 마신다고 생각한다면 모두가 이 술집을 떠올린다고 한다. 물론 그 가게를 아는 단골에 한해서.

ㅡ증류주의 제조법은 오로지 자신만이 알고있으며 어디에도 그 제조법을 기록하지도 않았다. 설령 애인이 물어봐도 알려 줄 생각이 없다고 한다.

ㅡ술집의 이름은 '감자깎는 철학자의 A to Z' .

ㅡ학비를 벌기위해 노도반 시티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의외로 벌이가 좋아서 계속 하고있다고 한다.

ㅡ가게에서 목숨이 위험하게 될 경우 바로 도망 칠 생각이다. 즉, 싸움을 하지도 못하고 할 생각도 없다.

1.4. 과거사



2. 관계

(선관스레에서 맺은 선관이나, 일상을 돌리면서 만든 관계들을 적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