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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호스맨

last modified: 2018-11-24 22:10:03 Contributors



1. 프로필

(한마디)

  • 이름 : 알레한드로 호스맨
  • 성별 : 남자
  • 나이 : 36
  • 성향 : SL

1.1. 외관

176Cm/81Kg 히스패닉 계의 미국인으로서 연한 구릿빛 피부에 잔상처가 많은 몸은 튼실하고, 중후한 목소리가 특징이다. 검은색 머리는 대충 뒤로 쓸어 넘기고, 코 밑까지는 수염이 덥수룩하다. 특별히 즐겨입는 옷은 없으나 정장 같은 딱딱한 옷은 선호하지 않으며 주로 와이셔츠나 청바지 같은 헐렁한 차림새를 하고 다니며 항상 선글라스를 가지고 다닌다.

1.2. 성격

(공란)

1.3. 과거사

그의 과거는 이상할 정도로 특별한 것이 없다.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나 순탄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성인이 된 후에는 이런저런 일을 하며 살다 레이스 시티까지 흘러와 술집을 연 것이 전부다.

1.4. 기타

- 킨즈타운 지구의 간판조차 달려있지 않은 술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게를 아는 사람들은 '이름없는 술집'으로 부르고 있다.

- 술집을 혼자 운영하고 있으며 요리도 하나 실력이 썩 좋지 않다. 본인조차 장사를 할 마음이 없어 보이는 듯. 접대를 할 마음도 없어 후줄근한 차림으로 카운터에 앉아 신문이나 읽는 것이 일상.

- 하루에 담배만 두 갑 이상을 피는 헤비 스모커로 그가 운영하는 술집은 당연히 흡연 구역이다.

- 여기까지만 보면 장사 안 되는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으로 보이지만 극소수만 아는 그의 실체는 정부의 비밀 요원으로 그의 과거 기록은 전부 날조되었으며 이름조차 진짜가 아니다. 그는 레이스 시티에서 활개치는 범죄 조직들을 감시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 10년 이상을 정보국의 암살 팀에서 복무한 베테랑 요원으로 고문이 특기이며 자비가 없고 냉혹하다. 애국이라는 이유로 많은 불법들을 저질렀으며 자신을 애국자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벌인 악행을 정당화하려는 기질이 있다.

2. 관계

(선관스레에서 맺은 선관이나, 일상을 돌리면서 만든 관계들을 적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