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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카테리나 "예린" 바르카

last modified: 2017-11-26 21:59:19 Contributors

* 상위 항목: 불야성의 밤



1. 프로필

"인생..."

  • 이름 : 예카테리나 "예린" 바르카

  • 성별 : 여

  • 나이 : 19

1.1. 성격

잘난 오빠 덕분에 어릴 때부터 총구를 맞대는 것은 기본, 납치미수는 스페셜 이벤트쯤으로 여기며 자라왔던 덕에 안전 불감증이 꽤 심하다. 도노반 시티 토박이답게 좋게 말하면 가차없고 나쁘게 말하면 이기적인 면도 제법 심한 면. 자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세상에 관심이 없다.

1.2. 외관

177cm/65kg. 단정하고 균일되게 풍성히 내려오는 앞머리에 곱슬기 없는 흑발이 목을 살짝 덮는다. 슬쩍 올라간 눈꼬리에 짙은 쌍커풀이 진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데다 본인 얼굴 생김새 자체가 중성적이고 날카로운 편. 그나마 홍채색이 노란색의 지분이 높은 부드러운 연두색이라 날카로운 인상은 조금 덜하지만 중성적인 외모는... 요즘은 그냥 즐기고 있다. 본인왈 굳이 따지자면 여자처럼 생긴 남자처럼 생겼다고. 곱상한 냉미남 계열의 남자로 그려놓고 여자라고 우기는 캐릭터.

1.3. 기타

- 목소리는 평범한 여자 목소리. 펑균에서 살짝 더 가늘고 높다.

- 가족 관계는 오빠 둘. 셋 다 기적적으로 안 닮았다. 첫째 오빠는 정의구현으로 유명한 검사님, 둘째 오빠는 경찰. 형 덕분에 말단부터 높으신 분들의 눈 밖에 나 개고생을 했기 때문에 자주 투닥거린다.

- 일단 경찰이 꿈. 이 바닥에서 자신이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경찰밖에 없을 것 같다고.

- 유도, 권투, 육상, 외에 이것저것 배운 건 꽤 있다.

1.4. 과거사



2. 관계

(선관스레에서 맺은 선관이나, 일상을 돌리면서 만든 관계들을 적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