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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대로, 하고 싶은 대로."
2. 프로필 ¶
이 시온 | ||
성별 | 남 | |
나이 | 19세 | |
생일 | 9월 11일 | |
국적 | 한국 | |
신장 | 185cm | |
성향 | SL>ALL | |
제 1 포지션 | 보컬 & 래퍼 | |
제 2 포지션 | 연기자 | |
팬덤 | martyr | |
소속사 | 🅂🅃🄰🅈 🅃🅄🄽🄴🄳 |
2.1. 외모 ¶
옅은 밀빛의 가르마 펌, 깔끔하게 정돈된 눈썹 아래로 또렷하고 새초롬한 눈매의 레몬빛 눈동자가 있다. 웃을 때는 부드럽게 풀리기 때문에, 보통은 시온이 눈매가 어떤지 모른다. 폭 들어가는 보조개 덕분에 무척 푹신푹신 해보인다는 평이 더 많다. 둥근 이마와 오똑한 콧대, 도톰한 입술로 떨어지는 라인은 자주 칭찬 받는다.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포즈도 옆태가 드러나는 포즈. 혈색 좋아보이는 흰 피부에 날렵한 턱선처럼 미묘하게 소년과 청년의 경계를 넘나드는 분위기가 있다. 어렸을 때는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가꿔진 185cm의 탄탄한 몸매는 준비된 성인의 그것이다.
2.2. 성격 ¶
어렸을 때 접한 선배들에 대한 이미지가 강해서 예의를 차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연기자 후배가 생겨도 나이대가 비슷한 경우가 많아 구분없이 깍듯하게 존대말을 쓴다. 그래서인지 아파도 아프다는 내색이 없고 보는 사람들에게 생글거리는 미소 띈 얼굴만을 보여주려고 한다. 편할 때는 오히려 무표정. 꾸준한 준비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기에 연기자로서의 경력이 보컬 데뷔에 도움이 되었다고 여겨 우울해하고 있다. 여러모로 차분한 열정파.
2.4. 기타 설정 ¶
9월 11일 탄생.
어렸을 적 부모님의 의지에 따라 11살에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영화 단역이었지만 영화 자체는 대박이 났고 그 길로 5년 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했다. 그러나 16살의 생일이 지난 후부턴 연기 활동을 그만 두었다. 스스로의 생각에 연기자보다 보컬로서의 길이 적합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 후 소속사에 들어가 연습생 기간을 보낸 후 데뷔하였다. 아역 때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했던 연기는 꺼림칙해서 티비에 재방송 되어도 보지 않는다. 연기자 팬들에게 있어서는 정변의 상징. 놀랍게도(?) 매운 음식에 강하다!
어렸을 적 부모님의 의지에 따라 11살에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영화 단역이었지만 영화 자체는 대박이 났고 그 길로 5년 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했다. 그러나 16살의 생일이 지난 후부턴 연기 활동을 그만 두었다. 스스로의 생각에 연기자보다 보컬로서의 길이 적합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 후 소속사에 들어가 연습생 기간을 보낸 후 데뷔하였다. 아역 때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했던 연기는 꺼림칙해서 티비에 재방송 되어도 보지 않는다. 연기자 팬들에게 있어서는 정변의 상징. 놀랍게도(?) 매운 음식에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