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우주해적함선 바이올로제 호
쉴틈 없이 일해야 합니다. 살려줘요.
프로필 | |
나이 | 300추정 |
성별 | 남 |
종족 | 라이트 이터 |
함선 내 역할 | 항해부 - 함선 조종 |
1. 종족 설명 ¶
라이트 이터 -빛을 먹으며 사는 종족. 외모로는 인간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빛에 대한 활용도가 높은데, 빛을 먹으면 몸에 제대로 스며들기 전(대략 하루정도 걸린다고 한다)에 빛을 뱉어내는게 가능하다. 빛을 오랫동안 먹지 않으면 몸이 반투명해지고, 기력을 잃는다. 이 상태에서 빛을 먹지 않으면 사라진다고 한다. 말하자면 죽음인 것이다. 먹은 빛을 바탕으로 발광도 가능하지만 빛을 소모하는 일이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면 지친다.
먹는 빛은 색깔에 따라 맛도 다르며, 눈빛이나 머리색을 변형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오래 산다. 동족을 만나는 일이 드물어 얼마나 사는지는 자기도 잘 모른다고 한다.
빛에 대한 활용도가 높은데, 빛을 먹으면 몸에 제대로 스며들기 전(대략 하루정도 걸린다고 한다)에 빛을 뱉어내는게 가능하다. 빛을 오랫동안 먹지 않으면 몸이 반투명해지고, 기력을 잃는다. 이 상태에서 빛을 먹지 않으면 사라진다고 한다. 말하자면 죽음인 것이다. 먹은 빛을 바탕으로 발광도 가능하지만 빛을 소모하는 일이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면 지친다.
먹는 빛은 색깔에 따라 맛도 다르며, 눈빛이나 머리색을 변형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오래 산다. 동족을 만나는 일이 드물어 얼마나 사는지는 자기도 잘 모른다고 한다.
3. 외모 ¶
딱히 꾸미지 않은 머리를 잘 정돈해서 차분하게 보이도록 하였다.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변한다고 말은 하지만 별로 다를 바 없어보이는 이른바 "나노 반도체컷" 을 애용한다. 감정 없어보이는 눈과 시선은 안경 뒤에서 희미한 빛을 내며 깜빡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