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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R,AIRSS

카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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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17 ||
|| '''성별''' || 남 ||
|| '''직업''' || 후보자 ||
|| '''레벨''' || 6 ||
|| '''보유금''' || G.13 S.0.05 ||
|| '''레벨''' || 7 ||
|| '''보유금''' || G.9 S.0.05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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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다친 이유는 심부름꾼 시절 기사단이 도륙 당할 때 자신의 은인인 기사를 대신에 공격을 막아주다가 얻은 상처이며 어머니의 정신 장애는 과거 악당들에게 몹쓸 짓을 당하는 나날을 살아가다가 운 좋게 기사단의 기사가 구해주고 치료하다가 생긴 것이며 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이 싹트고 결혼을 했다.

= 보유 스킬 =
{{{#!folding 검술 일반(45%)
{{{#!folding 검술 일반(50%)
검술이 처음부터 살인 기술로서 이용된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는 짐승으로부터 날카로운 물건을 휘둘러 접근하기 어렵게 하거나 농사를 짓거나. 몸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던 스스로를 위협에서 지키고자 하던 것이 방향을 바꾸어 다른 이를 상처입히는 방법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힘을 덜 들이고 벨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날을 유지할 수 있는지. 검술은 결국 누군가를 죽일 수 있는 살인기술로 발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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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이란 너무나도 추악한 거짓으로 가득하단 사실을요.
▶ 명예 선언을 할 수 있습니다. 명예 선언이 발동되면 그 행동을 행할 때에 보너스를 받지만 명예롭지 않은 행동으로 행동을 성공하는 경우 패널티가 발생합니다.
}}}
{{{#!folding 유령검 입문(0%)
{{{#!folding 유령검 입문(5%)
이것을 검술이라고나 할 수 있을까요.
우테르에는 때때로 무기를 든 유령들이 배회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생전에 자신의 삶에서 충족하지 못한 감각을 충족시키기 위해 매일 무기를 휘두르고, 영혼이 지쳐 회복하는 동안은 세상에 흐릿하게 존재하게 됩니다.
이 검술은 유령중 하나이자 아직 풋내기이던 시절 하이덴베르트에게 패배를 맛보게 했던 용병 유령 티르바의 검술입니다. 유령검이라고 불릴 정도로 형식을 두지 않고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검으로 보이지만 그만의 형태를 찾아 자신의 원하는 길을 찾아가는 검술로서 완성된 형태의 유령검을 이기기 위해선 역으로 가장 정형화된 검술이 필요한 만큼, 이 기술은 철저히 검술의 카운터로서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검술과 유령검을 전환해가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숙련도가 증가할수록 인간으로서는 행할 수 없는, 유령과도 같은 움직임을 행할 수 있습니다.
▶ 이 스킬에는 숙련도를 투자하실 수 없습니다.
}}}
= 보유 아이템 =
{{{#!folding 아르테니아 제식 대검
아르테니아 기사단에 전해지는 대검의 형태 그대로 만들어진 표준형의 검.
날의 크기가 적당하며 익숙해지기 쉬운 무게축은 금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사용자의 공격력이 소폭 상승합니다.
}}}
{{{#!folding 우아한 거짓말
때때로 거짓말을 하는 이들은 자신들도 미학이 있다고 얘기하곤 합니다. 새의 날갯짓처럼 자신들의 거짓말에도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듯이 말이죠.
하지만 그것이 우아할 뿐 거짓이라는 사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참 우악스럽게도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이 검조차 그런 그럴싸한 외관을 가진 검일 뿐입니다.
사실 이 검은 검날을 유심히 살펴보면 베기보단 찌르기에 중심이 맞게 만들어진 특이한 검입니다. 악의적으로 사람을 찔러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검 말입니다. 겉보기에는 명검으로 무엇이든 벨 것 같은 외견이라면 진실은 살갖을 뚫는 맛을 느끼게 도와주는 검일 뿐이죠.
그래요. 아주 우아한 거짓말처럼 말입니다.
 
▶ 찌르기 공격시 확률적으로 출혈(중) 부여.
▶ 공격속도 증가(중하)가 부여되었다.
▶ 찌르기로 선공 성공시 판정을 통해 행동 제약(미약) 부여.
▶ 제한 : 검술 숙련. 레벨 15 이상. 스텝 30% 이상.
}}}
{{{#!folding 제국 시민패
▶ 제국 시민만 입장할 수 있는 구역에 입장할 수 있는 증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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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을 사용하는 경우 무장 해제 스킬에 대해 면역.
▶ 힘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격투시 낮은 확률로 대미지 2배.
}}}
{{{#!folding 거지같은 사막.
이 사막이라는 곳은 정말로 사람 살라고 있는 곳 아니고 분명 신이란 놈이 만들면서 이 곳은 내 말 안 듣는 애들만 보내야지!!! 하고 만들었을 게 분명하다.
이런 뭣같은 동네에 다른 인간들이 살 이유가 없잖아. 근데 이 인간이란 놈들은 꼭 이런 거지같은 동네에서도 산답시고 사람을 보내서 꼭 지들 땅으로 만들어야 속이 후련한 종족이란 말이지.
신도 좀 여기 땅 좀 바꿔주면 얼마나 좋아. 근데 이런 얘기 해봐야 켈 - 카 놈들이 신의 말씀을 모독하지 마라 놈! 하면서 칼이나 안 들이밀면 다행이지.
어쨌든 거지같은 사막.
▶ 사막 이동중에 체력 소모 감소(하)
▶ 이동속도 증가(미미)
}}}
= 기타 =
사고 때문에 눈이 보이지 않고 한쪽 팔이 없는 아버지와 정신에 약간 문제가 있는 부부 사이에서 난 육체와 정신이 말짱한 청년.
어릴 땐 아버지가 눈이 보이지 않아 답답했지만 자라다 보니 익숙해지고 분위기를 잡으며 경거망동하지 말고 명경지수의 마음가짐으로 마음의 눈으로 보라고 오글거리는 대사나 하는 아버지를 동생들하고 약 올리다가 곤란해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 그만두는게 쉬는 날의 모습
남자라면 자신의 몸 정도는 지켜야한다며 아버지가 심부름꾼 시절때의 기억을 되살려 검술을 알려주지만 지나가다가 보거나 옛날 일인 데다가 몸이 불편해 자세도 지도 못 해줘서 엉망으로 배웠지만 여기저기 묻고 다니다 보면서 써먹을 정도는 됐다.
시체 처리나 각종 오물 처리도 해봤기 때문에 비위는 상당히 좋다. 3남 3녀중 첫째




* 상위 항목 : R. 크라노미온 연대기

한마디

카를로스
나이 17
성별
직업 후보자
레벨 7
보유금 G.9 S.0.05



1. 외모

불꽃처럼 위로 솟아오른 금발. 눈동자는 초록색. 175cm/85kg 여러 힘든 잡입을 하다 보니 어느 정도 근육이 있는 편. 노려보는 듯한 인상 때문에 본인은 항상 입이라도 웃고 있다.

2. 성격

장남이지만 크게 책임감도 없고 열심히 일해서 성공한다는 목표도 없이 하루하루만 어떻게든 살면 된다는 적당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여러 잡일을 하면서 인격 모독부터 온갖 욕설을 다 듣고 폭행도 당했지만 그런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났기에 별로 원망도 안 하고 신경도 안 쓴다.
또래나 동생들한테는 장난기 많은 형/오빠라면 연상들에게는 목표도 없고 의지도 없는 글러 먹은 평을 받는다.

3. 과거사

아르테니아 기사단의 심부름꾼이었다고 주장 하던 부모님에게 기사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커왔다.
글러 먹은 아들 된 입장에서 그런 기사단씩이나 되는 곳에서 집에서 일은 안하고 밥 먹는 재주밖에 없는 아버지와 요리를 평범한 수준으로 하는 어머니가 하찮은 심부름꾼으로라도 써줬다는 걸 믿지 않으면 맨날 거짓말 치지 말라고 놀린다.
기사단이 부활했다는 소리에 부모님들은 여기저기 일을 받으면서 하루 벌고 하루 먹고 하는 식의 벌이 밖에 못하는 장남한테 가서 심부름꾼이라도 하라고 집에서 쫓아낸다.
하지만 바로 찾아가지 않고 적당히 친구들 집을 왔다 갔다 하면서 놀다가 부모님께 딱 걸리고 죽지 않을 정도로만 얻어맞고 늦게나마 기사단으로 간다.
아버지가 다친 이유는 심부름꾼 시절 기사단이 도륙 당할 때 자신의 은인인 기사를 대신에 공격을 막아주다가 얻은 상처이며 어머니의 정신 장애는 과거 악당들에게 몹쓸 짓을 당하는 나날을 살아가다가 운 좋게 기사단의 기사가 구해주고 치료하다가 생긴 것이며 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이 싹트고 결혼을 했다.

4. 보유 스킬

검술 일반(50%)
당겨베기 (0%)
스텝 (0%)
명예의 진실이란 무서운 법이다. 입문(0%)
유령검 입문(5%)

5. 보유 아이템

아르테니아 제식 대검
우아한 거짓말
제국 시민패
히티마로트 알바렌
거지같은 사막.

6. 기타

사고 때문에 눈이 보이지 않고 한쪽 팔이 없는 아버지와 정신에 약간 문제가 있는 부부 사이에서 난 육체와 정신이 말짱한 청년.
어릴 땐 아버지가 눈이 보이지 않아 답답했지만 자라다 보니 익숙해지고 분위기를 잡으며 경거망동하지 말고 명경지수의 마음가짐으로 마음의 눈으로 보라고 오글거리는 대사나 하는 아버지를 동생들하고 약 올리다가 곤란해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 그만두는게 쉬는 날의 모습
남자라면 자신의 몸 정도는 지켜야한다며 아버지가 심부름꾼 시절때의 기억을 되살려 검술을 알려주지만 지나가다가 보거나 옛날 일인 데다가 몸이 불편해 자세도 지도 못 해줘서 엉망으로 배웠지만 여기저기 묻고 다니다 보면서 써먹을 정도는 됐다.
시체 처리나 각종 오물 처리도 해봤기 때문에 비위는 상당히 좋다. 3남 3녀중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