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달의 조각을 모으는 새
대충 처리하고 가볼까...
1. 외관 ¶
꽤나 장신에 철 없을 시절부터 최소한 운동은 꾸준히 해와서 덩치도 상당한 편이었다, 구릿빛 피부와 험한 일 했던 탓인지 얼굴에 꽤 눈에 띄는 상처 덕분에 인상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만. 거기다 원래 짧게 정리했다가 신경을 꺼 조금 덥수룩해진 머리칼과 검은 삼백안이 이 날이 선 인상에 한 몫 거들었다.
주로 편하게 청바지와 반팔, 격식 차릴 자리에서만 가끔 정장 마이를 걸치는 그리 신경쓰지 않는 패션 감각을 소유했고, 자주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주로 편하게 청바지와 반팔, 격식 차릴 자리에서만 가끔 정장 마이를 걸치는 그리 신경쓰지 않는 패션 감각을 소유했고, 자주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3. 능력 ¶
물리력을 갖춘 단 한 개체의 인간형 에너지 분신을 소환했다, 평범한 인간보다 약간 더 크고 붉은 색으로 빛나며 건틀렛을 착용하고 투구로 얼굴을 가린 검투사의 형상으로 보이는 분신은 사용자의 몸에 한정하여 겹쳐질 수 있었고 단편적인 부분만을 소환하는것도 가능했으며, 인간보다 파워와 민첩성이 훨씬 강했다.
이 분신은 자신으로부터 상하좌우 최대 2m 정도까지 떨어져 활동 할 수 있었으며, 시야가 본체와 공유되었고 역시 평범한 인간보다 그 경도가 훨씬 튼튼했다.
다만 2m 를 넘어선다면 의지와 상관없이 소환이 해제되었고, 본체가 보이지 않는 어둠 속 같은 상황에서 시야를 공유 할 수 없었으며 튼튼한건 확실했으나 그 손실이 생겼을시엔 본체로 이어졌고 본체의 손실 또한 분신에게로 이어졌다.
이 분신은 자신으로부터 상하좌우 최대 2m 정도까지 떨어져 활동 할 수 있었으며, 시야가 본체와 공유되었고 역시 평범한 인간보다 그 경도가 훨씬 튼튼했다.
다만 2m 를 넘어선다면 의지와 상관없이 소환이 해제되었고, 본체가 보이지 않는 어둠 속 같은 상황에서 시야를 공유 할 수 없었으며 튼튼한건 확실했으나 그 손실이 생겼을시엔 본체로 이어졌고 본체의 손실 또한 분신에게로 이어졌다.
5. 기타 ¶
주로 능력을 사용해서 전투를 하다보니 딱히 무기랄것도 없었다, 동료들이 무기를 사용하는걸 보면 햐 멋지다- 싶은 생각은 하지만 딱히 장만하려는 생각도 없었고, 임무가 끝나면 그 돈으로 간소하게(?) 많이 먹고 마시고 노는걸 즐겼고.
흥청망청 노는걸로 보여도 나름 운동은 좀 좋아하고 술집 바운서와 같은 일을 좀 맡아서 하다보니 그래도 어느 정도는 싸우는 편이었다, 그렇다고 제 몸으로 직접 싸움을 거는건 귀찮아 그리 눈에 띄지 않을 뿐이지.
흥청망청 노는걸로 보여도 나름 운동은 좀 좋아하고 술집 바운서와 같은 일을 좀 맡아서 하다보니 그래도 어느 정도는 싸우는 편이었다, 그렇다고 제 몸으로 직접 싸움을 거는건 귀찮아 그리 눈에 띄지 않을 뿐이지.
6. 과거사 ¶
뭐 별로 대단한 사람은 아니었다, 가족들이 있긴 한데 사이가 썩 좋지는 않아서 따로 나와서 살고. 몸 쓰는 일을 하며 돌아다니다 돈 많이 주고 맘대로 싸워도 된다니까 들어왔을 뿐이고.
8. 전투력 (다이스 수치) & 스킬 ¶
HP 1000
.dice 220 360.
<임팩트 건틀릿> - 무기 / 다이스값 최소 +60 / 최대 +100 (무기 제외시 현 80 180)
<증식 +1> : 분신은 두 체까지 소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만큼 체력 소모는 크다.
ㄴ 효과 : 4턴간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다이스는 한번을 굴리나 그것이 곧 공격과 방어값이 된다. <쿨타임 3턴>
ㄴ 효과 : 4턴간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다이스는 한번을 굴리나 그것이 곧 공격과 방어값이 된다. <쿨타임 3턴>
<철벽 +1> : 피격 데미지 -80, 일정 확률로 최종값의 1/2의 데미지가 추가.
<의지 - 분신> : 능력 사용시 최종값 +40, 체력을 80 줄이는것으로 최종값의 1/2의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의지 - 철>: 능력강화, 최대체력 +500, 다이스 최소 최대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