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타이요우 무소

last modified: 2018-08-14 19:34:57 Contributors


대충 처리하고 가볼까...


타이요우 무소
나이 26
성별
상징



1. 외관

꽤나 장신에 철 없을 시절부터 최소한 운동은 꾸준히 해와서 덩치도 상당한 편이었다, 구릿빛 피부와 험한 일 했던 탓인지 얼굴에 꽤 눈에 띄는 상처 덕분에 인상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만. 거기다 원래 짧게 정리했다가 신경을 꺼 조금 덥수룩해진 머리칼과 검은 삼백안이 이 날이 선 인상에 한 몫 거들었다.
주로 편하게 청바지와 반팔, 격식 차릴 자리에서만 가끔 정장 마이를 걸치는 그리 신경쓰지 않는 패션 감각을 소유했고, 자주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2. 성격

차츰 바뀌겠지.

3. 능력

물리력을 갖춘 단 한 개체의 인간형 에너지 분신을 소환했다, 평범한 인간보다 약간 더 크고 붉은 색으로 빛나며 건틀렛을 착용하고 투구로 얼굴을 가린 검투사의 형상으로 보이는 분신은 사용자의 몸에 한정하여 겹쳐질 수 있었고 단편적인 부분만을 소환하는것도 가능했으며, 인간보다 파워와 민첩성이 훨씬 강했다.
이 분신은 자신으로부터 상하좌우 최대 2m 정도까지 떨어져 활동 할 수 있었으며, 시야가 본체와 공유되었고 역시 평범한 인간보다 그 경도가 훨씬 튼튼했다.
다만 2m 를 넘어선다면 의지와 상관없이 소환이 해제되었고, 본체가 보이지 않는 어둠 속 같은 상황에서 시야를 공유 할 수 없었으며 튼튼한건 확실했으나 그 손실이 생겼을시엔 본체로 이어졌고 본체의 손실 또한 분신에게로 이어졌다.

4. 무기


5. 기타

주로 능력을 사용해서 전투를 하다보니 딱히 무기랄것도 없었다, 동료들이 무기를 사용하는걸 보면 햐 멋지다- 싶은 생각은 하지만 딱히 장만하려는 생각도 없었고, 임무가 끝나면 그 돈으로 간소하게(?) 많이 먹고 마시고 노는걸 즐겼고.
흥청망청 노는걸로 보여도 나름 운동은 좀 좋아하고 술집 바운서와 같은 일을 좀 맡아서 하다보니 그래도 어느 정도는 싸우는 편이었다, 그렇다고 제 몸으로 직접 싸움을 거는건 귀찮아 그리 눈에 띄지 않을 뿐이지.

6. 과거사

뭐 별로 대단한 사람은 아니었다, 가족들이 있긴 한데 사이가 썩 좋지는 않아서 따로 나와서 살고. 몸 쓰는 일을 하며 돌아다니다 돈 많이 주고 맘대로 싸워도 된다니까 들어왔을 뿐이고.

7. 행적


8. 전투력 (다이스 수치) & 스킬

HP 1000

.dice 220 360.

<임팩트 건틀릿> - 무기 / 다이스값 최소 +60 / 최대 +100 (무기 제외시 현 80 180)

<증식 +1> : 분신은 두 체까지 소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만큼 체력 소모는 크다.
ㄴ 효과 : 4턴간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다이스는 한번을 굴리나 그것이 곧 공격과 방어값이 된다. <쿨타임 3턴>

<철벽 +1> : 피격 데미지 -80, 일정 확률로 최종값의 1/2의 데미지가 추가.

<의지 - 분신> : 능력 사용시 최종값 +40, 체력을 80 줄이는것으로 최종값의 1/2의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의지 - 철>: 능력강화, 최대체력 +500, 다이스 최소 최대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