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불야성의 밤
1.1. 성격 ¶
뚝뚝 끊기듯 말을 하는것이 말하는것을 싫어하는 건가 라고 느낄 정도로 말수가 적으며, 타인의 감정을 헤아리는 것에 서툴다.
나이대에 비해서 상당히 정신연령적으로 어리며 그녀가 어린아이적 귀여운 소재들을 좋아하는 것이 그것을 뒷받침한다.
다만, 이것은 상대가 자신과는 상관없을 때의 디폴트라고 할 수있는 그녀의 성격이며, 그녀의 일과 관련이 되어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나이대에 비해서 상당히 정신연령적으로 어리며 그녀가 어린아이적 귀여운 소재들을 좋아하는 것이 그것을 뒷받침한다.
다만, 이것은 상대가 자신과는 상관없을 때의 디폴트라고 할 수있는 그녀의 성격이며, 그녀의 일과 관련이 되어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하얀 죽음(weiß Tod)' 이라고 불리는 그녀의 별명과도 같이 차갑고 냉정하게 상대를 처치하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자신이 어떻게 되든간에 끝까지 상대를 추적해 제거하며, 죽은 사람에게 일말의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누군가 말하길 감정없는 살인 인형이라는 표현이 어울릴정도로.
또한 의뢰주나 의뢰관련자에게는 나이나 직위등에 관련없이 차갑게 대할뿐이어서 건방지게 느껴지는 면모도 있다.
자신이 어떻게 되든간에 끝까지 상대를 추적해 제거하며, 죽은 사람에게 일말의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누군가 말하길 감정없는 살인 인형이라는 표현이 어울릴정도로.
또한 의뢰주나 의뢰관련자에게는 나이나 직위등에 관련없이 차갑게 대할뿐이어서 건방지게 느껴지는 면모도 있다.
1.2. 외관 ¶
햇빛에 반사가 잘되는 은빛의 머리카락, 마치 빙하를 보는듯한 인상의 벽안. 거기에 백옥빛의 피부와 작은 체격을 본다면
유럽풍의 인형이 아닐까하는 인상을 받게한다.
유럽풍의 인형이 아닐까하는 인상을 받게한다.
의상은 날씨와 관계없이 백색의 동그란 단추가 인상적인 프린세스 코트를 입고다니며 그에 대조되는
검은 오버 니삭스를 착용하여 명도대비를 확실하게 하고, 코트보다는 짙은 회색빛의 목도리를 목에 매고다닌다.
검은 오버 니삭스를 착용하여 명도대비를 확실하게 하고, 코트보다는 짙은 회색빛의 목도리를 목에 매고다닌다.
또한 백색, 은빛이라고 할수있는 그녀의 메인 색과 어울러지는 상아빛의 자신의 키와 거의비슷한 커다란 케이스를 들고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후술할 그녀의 '일'에 필요한 도구라고 그녀는 말하고 있다.
1.3. 기타 ¶
□앞서 설명한 바 있지만 뒷세계에서 '하얀 죽음' 이라는 이름보다 별명으로 유명한 킬러. 살인청부업자.
음지에서는 의뢰비는 비싸지만 능력만큼은 그 의뢰비가 아깝지 않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평판이 좋다.
음지에서는 의뢰비는 비싸지만 능력만큼은 그 의뢰비가 아깝지 않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평판이 좋다.
□전술한 상아빛의 케이스는 그녀의 일을 위한 도구들이 모여있는 만능 가방이며, 의뢰의 따라 그 내용물은 달라지지만 날붙이나 총기를 가릴것 없이
꽉꽉 체워다니고 있다. 제작당시부터 이런저런 일을 고려했기에 케이스안에서 총기를 격발시킨다던지, 날붙이를 발사시킬수 있다던지, 방탄으로 되어있어
총기를 막을 수있다던지 가격이 가늠이 안될정도로 그녀의 일에 최적화된 개조가 처리되어있다.
그 무게 만으로도 충분한 흉기가 될정도로 마른편인 그녀가 이런걸 들고 다닐 힘이 있나 의심될 정도.
꽉꽉 체워다니고 있다. 제작당시부터 이런저런 일을 고려했기에 케이스안에서 총기를 격발시킨다던지, 날붙이를 발사시킬수 있다던지, 방탄으로 되어있어
총기를 막을 수있다던지 가격이 가늠이 안될정도로 그녀의 일에 최적화된 개조가 처리되어있다.
그 무게 만으로도 충분한 흉기가 될정도로 마른편인 그녀가 이런걸 들고 다닐 힘이 있나 의심될 정도.
□주로 저격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을 선호하기에 애용하는 무기는 SVD 지정 사수 소총.
나름 현대개수를 통해 최신 악세서리를 장착할수 있게끔 피카티니 레일을 붙이고 개머리판을 접을수 있는 정도로 편의성을 취하고있다.
나름 현대개수를 통해 최신 악세서리를 장착할수 있게끔 피카티니 레일을 붙이고 개머리판을 접을수 있는 정도로 편의성을 취하고있다.
□저격을 주로 선호하지만, 그렇다고 근접전이 소홀하진 않는다. 작은 신체를 와이어나 길이긴 날붙이 등으로 커버하는 듯.
□의뢰로 제거한 사람의 물건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그녀 스스로는 액막이라고 여기는 모양.
□도노반 시티에 온것은 비교적 최근으로, 여윳 돈이 생겨 당분간은 간간한 의뢰를 받는정도로만 생활할 생각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