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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맥밀란

last modified: 2020-04-26 02:43:14 Contributors

빗나간 탄환 한 발이 우리의 목숨 하나라고 생각해.

이미지
이름 가브리엘 맥밀란
나이 21
성별
링크 페네슐레이터 데우스 엑스 마키나 - 예거 / 레인저
생도등급 우등생



1. 외관

1.1. 세부설명

- 갈색 머리카락에 벽안, 흰 피부를 지닌 전형적인 백인 남성. 키나 체중 등 전부 평균적이라는 인식밖에 안들어 신체적으로 특징이 거의 없어보인다.
- 머리는 약간 길다. 보통은 뒷머리를 적당히 뒤로 묶어두는 것 외에는 그저 장비를 사용하는데 거슬리지만 않도록 치워만 두는 편.
- 상당히 표정변화가 적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기 힘들 정도로 무표정하게 굳어있다.

1.2. 특이사항

- 특기할 사항은 거의 없으나, 좌측 전완부에 긁힌 흉터가 있다

2. 성격

2.1. 세부설명

- 크게 눈에 띄는 부분도, 감정을 드러내는 상황도 잘 없다보니 별달리 외부와 마찰은 잘 없고 가능한 자신이 피하는 편.
- 용무가 없으면 먼저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경우는 잘 없으나, 굳이 말을 거는 사람을 이유없이 내치지는 않는 타입.

2.2. 특이사항

- 실패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겉으로 내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알아채기 힘들다.

3. 특성

우등생 30TP
애장품 5TP
감각 예민 - 시각 5TP
넓은 시야 5TP
완전공간감각 10TP
전투반사신경 5TP
아직 한 발 남았다 20TP
냉철한 이성 25TP

4. 단점

흉터 - 왼쪽 팔 -5TP

5. 대인관계

호죠 죠타로

헤이든 로페스

6. 스킬

6.1. 목록


7. TP

0

8. 과거사

눈 덮인 산지에서 나고 자라, 자연스레 야생에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고 거기에 맞춰서 살아왔다.
부친의 직업 또한 산림 감시원으로, 가브리엘에게 어릴적부터 사냥과 총기의 안전한 취급을 가르친 것도 부친.
스스로의 모습을 지우고, 사냥감의 모습을 포착하는 것으로 인생의 상당부분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지금도 변함이 없다.
당연스레 취미와 특기는 사냥. 덫보다는 총을 쏴서 잡는 것을 더 즐기는 편이다.
크게 특이한 학창시절을 보낸 것도 아니라, 여러모로 평균적인 배경인데 불구하고 확연히 눈에 띄는 특기가 있어 자연스레 사관학교에 입학을 제의받았다.

9. 기타

사냥을 즐긴다는 부분만 보면 야생아에 가깝게 보일 수 있지만, 의외로 도시파.
취미인 사냥을 하러 갈 때에만 자연과 하나가 될 뿐이지, 기본적으로는 현대의 문물을 아낌없이 누린다.
좋아하는 음악은 유로비트. 선호하는 영화는 다큐멘터리와 웨스턴. 좀 심하게 클래식한 취향들이기에, 어느 시대에서 왔냐는 물음도 듣곤 한다.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은 좀 기므로, 보통은 그냥 '게이브'라고 불러주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