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PROJECT : LEGACY
빗나간 탄환 한 발이 우리의 목숨 하나라고 생각해.
1.1. 세부설명 ¶
- 갈색 머리카락에 벽안, 흰 피부를 지닌 전형적인 백인 남성. 키나 체중 등 전부 평균적이라는 인식밖에 안들어 신체적으로 특징이 거의 없어보인다.
- 머리는 약간 길다. 보통은 뒷머리를 적당히 뒤로 묶어두는 것 외에는 그저 장비를 사용하는데 거슬리지만 않도록 치워만 두는 편.
- 상당히 표정변화가 적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기 힘들 정도로 무표정하게 굳어있다.
- 머리는 약간 길다. 보통은 뒷머리를 적당히 뒤로 묶어두는 것 외에는 그저 장비를 사용하는데 거슬리지만 않도록 치워만 두는 편.
- 상당히 표정변화가 적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기 힘들 정도로 무표정하게 굳어있다.
2.1. 세부설명 ¶
- 크게 눈에 띄는 부분도, 감정을 드러내는 상황도 잘 없다보니 별달리 외부와 마찰은 잘 없고 가능한 자신이 피하는 편.
- 용무가 없으면 먼저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경우는 잘 없으나, 굳이 말을 거는 사람을 이유없이 내치지는 않는 타입.
- 용무가 없으면 먼저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경우는 잘 없으나, 굳이 말을 거는 사람을 이유없이 내치지는 않는 타입.
8. 과거사 ¶
눈 덮인 산지에서 나고 자라, 자연스레 야생에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고 거기에 맞춰서 살아왔다.
부친의 직업 또한 산림 감시원으로, 가브리엘에게 어릴적부터 사냥과 총기의 안전한 취급을 가르친 것도 부친.
스스로의 모습을 지우고, 사냥감의 모습을 포착하는 것으로 인생의 상당부분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지금도 변함이 없다.
당연스레 취미와 특기는 사냥. 덫보다는 총을 쏴서 잡는 것을 더 즐기는 편이다.
크게 특이한 학창시절을 보낸 것도 아니라, 여러모로 평균적인 배경인데 불구하고 확연히 눈에 띄는 특기가 있어 자연스레 사관학교에 입학을 제의받았다.
부친의 직업 또한 산림 감시원으로, 가브리엘에게 어릴적부터 사냥과 총기의 안전한 취급을 가르친 것도 부친.
스스로의 모습을 지우고, 사냥감의 모습을 포착하는 것으로 인생의 상당부분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지금도 변함이 없다.
당연스레 취미와 특기는 사냥. 덫보다는 총을 쏴서 잡는 것을 더 즐기는 편이다.
크게 특이한 학창시절을 보낸 것도 아니라, 여러모로 평균적인 배경인데 불구하고 확연히 눈에 띄는 특기가 있어 자연스레 사관학교에 입학을 제의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