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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트니

last modified: 2018-04-20 23:11:20 Contributors

* 상위 항목:여명에 부는 바람

" 무서워 하지마세요, 식인은 싫어하고 아군은 안 먹거든요. "

글러트니
성별 남성
나이 21세
상징
ESP


1. 외관

지저분하고 너저분한 헤어스타일이며 주황색의 머리카락이다.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인상과 얼굴형을 하고 있다. 이빨은 마치 전부다 어금니 인 것처럼 날카롭다 못해 다른 야생 동물의 것으로 보이기까지 하며 스스로 입마개를 하고 있거나 투구를 쓰고 있다. 항상 침을 흘리고 있으며 손수건으로 자주 닦는다. 전투시나 임무할 때나 갑옷을 입고 다니며 평상시에는 캐쥬얼한 복장을 하고 있으며 후드티를 굉장히 좋아한다.

2. 성격

소심하며 자신의 이 저주스러운 위장을 싫어하고 허기를 못 참는 자신 또한 굉장히 싫어하기에 자기혐오가 심한 편이다. 대체로 온화하며 정신력과 이성이 강한 편이고 대체로 친절하다는 평이 많다. 정신력과 이성이 강한 편이지만 자신감과 자존감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거식증이 존재한다. 이걸 한번 먹으면 자신의 절제를 하지 못하고 자신가 생과 사를 함께한 조원을 먹어버리지는 않을 까 하는 불안감으로 인하여 생기었다.

3. 능력

그의 위장은 끝이라는 것이 존재 하지 않은 공허감과 허기를 주는 저주를 내렸으며 대신에 그가 무언가를 섭취를 하게 된 다면 섭취 한 것에 신체능력을 미약하게나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축복과 이 축복을 사용하기 쉽게 끔 하기 위하여 마치 입과 같은 구조를 가진 것을 자신의 입고 있는 옷 혹은 신체에 만들 수 있는 은총을 주었다.

4. 무기

중세시대에서 볼법한 검은색의 갑옷과 검은 색으로 도색된 클립식 소총을 소지하고 있으며 그 소총에는 소총이라는 이름이 무색 해질 정도로 예리하고 날카로운 칼날이 총구 밑에서 반짝이고 있다.

입모양 반지 - 사막의 모래지옥 보정

5. 기타

담배가 허기를 어느 정도 채워 준다는 말을 듣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그래도 무언가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 자주 피는 편이지만 현재는 담배 말고 니코틴을 빼고 전자담배를 피우는 편이다. 취미로는 춤을 추지만 이 춤이 정말로 아스트랄 해서 대체로 다들 글러트니가 추는 춤을 싫어하거나 아예 관심이 없지만 유일하게 텝댄스 만큼은 수준급으로 잘 춘다.

6. 과거사

자세한 것을 말할 수 없지만 용병단에 들어가기 전에 어느 종교단체에서 성물로서 존재했으며 그렇게 자라왔다. 그 종교는 이 더러워진 세상을 정화 시킬 자가 곧 올 것이며 그 정화방법이 모든 것을 폭식으로 집어 삼키어 다시 세상을 새로 만드는 다는 것이 였고 글러트니의 능력은 어찌 보면 그것에 딱 맞아 떨어졌다.

7. Skill

폭식 - 패시브
ㄴ 자신이 섭취한 생명체의 신체능력을 흡수해 2턴 강해지며, 그 중 극소량은 영구히 ++ 된다.

일시 강화 - 버프
ㄴ 영구히 저장되었던 +분중, 극소량을 소모해서 [강화 상태 +]가 된다.

사막의 모래지옥 - 패시브
ㄴ 벽이나 땅에서 입을 만들어낼 수 있어진다. / [스테미나] 소모, [흡수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