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9-01-16 21:00:45 Contributors
녹턴 드네리스 |
이명 | 존재하지 않음 |
소속 | ISMO 라오스지부 책임자(히어로 관리부) |
성별 | 여 |
나이 | 33세 |
성향 | SL=ALL |
등급 | 안전 |
172cm(구두포함 178cm), 60kg.
허리까지 내려올 정도로 기른 새하얀 은발의 머리카락은 한올도 삐져나오는 일 없이 아주 깔끔하게 틀어올려져 은비녀로 가지런히 쪽 지어져 있다. 차가운 회색 눈은 콧등에 걸친 뿔테 안경에 의해 더욱 딱딱한 한기를 뿜어내고 있다. 고집스레 닫힌 입술은 항상 분홍빛 립글로즈를 발라 반짝이는 윤기를 머금고 있다. 구김살 하나 없는 그녀의 정장차림은 평소 그녀의 성격을 잘 반영하고 있다.
딱딱한 FM. 그냥 일을 빨리 처리하고 싶을 뿐이다. 소원은 말썽거리가 사라져서 그냥 서류 업무에만 매달릴 수 있게 되는 것.
염력
종이 한정. 주로 서류를 나를 때 사용한다.
생각 외로 잠이 많다. 늘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른이. 물론 종종 낮잠도 잘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