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테르미안 기사육성소
무례하군요! 감히 제가 누군지알고...!"
프로필 | |
이름 | 디아나 J 노스텔지어 |
소속 | 테르미안 기사육성소 |
종족 | 인간 |
성별 | 여 |
나이 | 18세 |
신장 | 162cm |
체중 | 비밀 |
1. 외형 ¶
키 162cm 몸무게는 비밀. 길고 결 좋은 은발을 허리춤까지 길렀다. 보통은 그냥 늘어트리고 다니지만 수업을 들을 때에는 포니테일로 묶기도 한다.
보통 하얀 레깅스에 하얀 힐 롱부츠, 하얀 레이스가 달린 파란 자켓을 입고다녀 '나 귀족이야!'라고 온 몸으로 말하는 수준.
늘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다니며 눈매 역시 늘 사납다. 사실 그렇게까지 사나운 눈매는 아닌데 일부러 눈에 힘을 팍 주고 다닌다.
눈동자는 연한 녹색이며 동그랗고 가느다란 안경을 쓰고있고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 여러 악세사리를 하고있다. 물론 수업 중에는 쓸데없는 악세사리를 빼놓는다.
보통 하얀 레깅스에 하얀 힐 롱부츠, 하얀 레이스가 달린 파란 자켓을 입고다녀 '나 귀족이야!'라고 온 몸으로 말하는 수준.
늘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다니며 눈매 역시 늘 사납다. 사실 그렇게까지 사나운 눈매는 아닌데 일부러 눈에 힘을 팍 주고 다닌다.
눈동자는 연한 녹색이며 동그랗고 가느다란 안경을 쓰고있고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 여러 악세사리를 하고있다. 물론 수업 중에는 쓸데없는 악세사리를 빼놓는다.
2. 성격 ¶
누구에게나 존댓말과 높임말을 사용하긴 하지만 그다지 좋은 성격은 아닌 것 같다. 겉으로는 도도하지만 관심과 애정을 갈구하는데다 판단력이 흐려질 때가 많기 때문에 그녀를 이용하려는 질 나쁜 녀석들과 항상 관계가 있는 듯.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갈구하지만, 평상심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감정 기복이 심하고 통제 불능인 성격 탓에 친구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자존심이 세고 지는걸 굉장히 싫어하지만 그 때문에 자기 분을 못이기고 울음을 터트릴 때가 종종 있다.
3. 무구 ¶
빛의 검 프라가라흐
길이 1m 남짓의 편수검(片手劍). 문헌에 등장하는 고대의 기사 '루'의 무기 중 하나를 본따 불칸이 만든 무구. 이 검에는 신에게 선택된 천족인 '신벌의 대행자'가 신성한 마법을 주입해 마족과 그 혼혈들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또한 소유주가 원한다면 자기 스스로 검집에서 그 몸을 꺼내 소유주의 손으로 이동하며, 소유주와 떨어져있어도 금새 소유주에게로 돌아와 반 정도는 에고웨펀(Ego weapom, 자아를 가진 무기)이라 불리기도 한다.
앤서러(answerer), 즉 '맞받아치는 칼'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검은 '어느 갑옷이던 두부 자르듯 잘랐다.'라고 적혀있는 문헌의 내용에 따라 그 예리함을 살리고자 날에 아주 미세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고 날카로운 톱니를 박아넣었으며 이것은 무려 전기톱의 날처럼 회전한다.
그렇기에 두꺼운 갑옷과 방패의 파괴에 효과적이며 대상이 그저 맨 몸이라면 그 상처는 살짝만 베여도 상당히 크게 벌어진다.
4. 능력 ¶
신체능력은 평범하나 여러가지 기초적인 마법과 신성마법을 배우고 있기에 검에 불이나 냉기를 두르는가 하면, 자신의 몸을 활성화시켜 그 움직임을 재빠르게 하기도 한다.
아주 약간의 치유능력을 갖고있으며, 원소마법보다 신성마법을 조금 더 능숙하게 다뤄 신성마법을 이용해 자신의 신체능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특기.
기초적인 마법이라 할지라도 그 응용력이 뛰어나 발 아래에서 폭발을 일으켜 단거리를 빠르게 주파한다거나, 검에 날카롭게 회전하는 바람을 씌워 검에 의한 상처를 더욱 크게하는 등 이런 쪽의 머리는 상당히 좋은 듯 싶다.
아주 약간의 치유능력을 갖고있으며, 원소마법보다 신성마법을 조금 더 능숙하게 다뤄 신성마법을 이용해 자신의 신체능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특기.
기초적인 마법이라 할지라도 그 응용력이 뛰어나 발 아래에서 폭발을 일으켜 단거리를 빠르게 주파한다거나, 검에 날카롭게 회전하는 바람을 씌워 검에 의한 상처를 더욱 크게하는 등 이런 쪽의 머리는 상당히 좋은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