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딜리트
1.1. 외모 ¶
보라색의 차분한 꽁지머리, 눈 색은 주황색으로, 동공의 형태가 조준경과 비슷하다.
사실 겉모습으로 봤을 땐 인간과 거의 차이가 없으나 눈에서 평범한 인간은 아닐 거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이목구비는 뚜렷하며 준수하다, 동양인도 서양인도 아닌, 모호하게 걸친 듯한 외모.
신장은 185cm, 중량은 98kg이다.
골격이 전부 기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튼튼하다, 기계골격을 사람의 것과 비슷한 유기체 인공 피부로 덮고 있으며
이 피부는 상처가 나면 사람의 것처럼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입는 옷은 갈색의 가디건에 티셔츠, 청바지에 운동화로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 편한 복장.
사실 겉모습으로 봤을 땐 인간과 거의 차이가 없으나 눈에서 평범한 인간은 아닐 거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이목구비는 뚜렷하며 준수하다, 동양인도 서양인도 아닌, 모호하게 걸친 듯한 외모.
신장은 185cm, 중량은 98kg이다.
골격이 전부 기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튼튼하다, 기계골격을 사람의 것과 비슷한 유기체 인공 피부로 덮고 있으며
이 피부는 상처가 나면 사람의 것처럼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입는 옷은 갈색의 가디건에 티셔츠, 청바지에 운동화로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 편한 복장.
1.4. 특징 ¶
안드로이드로, 인간과 매우 흡사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나 내골격은 전부 기계이며 내부장기도 기계를 베이스로 한 인공장기들이다.
이 인공장기들은 존재하지 않아도 행동에는 문제가 없으나 에너지 효율이 떨어진다.
신체능력이나 내구력 자체가 일반적인 사람에 비해 월등하지만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심장이 있어야 할 부근에 반영구기관 코어가 내장되어 있다.
바이크라던가 자전거라던가, 두 바퀴가 달린, 혹은 아예 바퀴가 없는 탈것을 잘 다루는 라이더 기질이 있다, 그냥 탈것도 잘 다루는 편.
생물체라면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서투르게라도 탈 수는 있다.
이 인공장기들은 존재하지 않아도 행동에는 문제가 없으나 에너지 효율이 떨어진다.
신체능력이나 내구력 자체가 일반적인 사람에 비해 월등하지만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심장이 있어야 할 부근에 반영구기관 코어가 내장되어 있다.
바이크라던가 자전거라던가, 두 바퀴가 달린, 혹은 아예 바퀴가 없는 탈것을 잘 다루는 라이더 기질이 있다, 그냥 탈것도 잘 다루는 편.
생물체라면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서투르게라도 탈 수는 있다.
1.6. 과거사 ¶
정확하게 만들어진 시기도, 제작자도 불분명한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자체는 드물지 않지만, 사람과 비슷하거나 웃도는 수준의 학습능력과, 감정회로 등을 가지고 있는, 조금 다른 의미에서 오버테크놀러지인 안드로이드.
지상에 있을 땐 프로젝트 임팩트의 유용한 전력으로 최전방에서 다수의 병력을 상대할 때 쓰였고, 병기 취급을 받았으나, 지하에서 클론들, 그 중에서도 헨게를 만난 뒤 그녀가 버질 자신을 병기로 취급하지 않고 사람처럼 대하자 사람같이 변하고 있다.
지상에 올라온 후 5년간 헨게와 해외로 돌아다니면서 파츠의 강화와, 견문을 넓히는 여행을 했다.
5년 뒤 파츠가 상당히 업그레이드되어 귀환했다, 전보다 더 사람같아진 모습과 함께.
지상에 있을 땐 프로젝트 임팩트의 유용한 전력으로 최전방에서 다수의 병력을 상대할 때 쓰였고, 병기 취급을 받았으나, 지하에서 클론들, 그 중에서도 헨게를 만난 뒤 그녀가 버질 자신을 병기로 취급하지 않고 사람처럼 대하자 사람같이 변하고 있다.
지상에 올라온 후 5년간 헨게와 해외로 돌아다니면서 파츠의 강화와, 견문을 넓히는 여행을 했다.
5년 뒤 파츠가 상당히 업그레이드되어 귀환했다, 전보다 더 사람같아진 모습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