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밤의 도시에도 아침은 오는가
" 응, 좋은 날이지? "
프로필 | |
이름 | 라일 포트만 |
성별 | Lady |
나이 | 19세 |
신장/체중 | 160cm/?kg |
성격(키워드) | 약우울 |
1. 외형 ¶
연한 베이지색의 머리칼을 허리 중간 즈음 까지 길렀다. 아래로 갈 수록 곱슬거리는 머리. 적당한 숱의 앞머리는 늘 눈썹 바로 아래를 유지한다. 전형적인 혼혈 미녀 상. 예쁘다. 아버지를 닮은 쌍꺼풀과 큼지막한 눈. 눈꼬리는 내려간 편. 눈동자는 밝은 갈색, 일명 호박색이다. 입술은 늘 똑같이 코랄계열 틴트를 바르고 다닌다. 아주 약간 주근깨가 있다. 굉장히 하얀피부. 혼혈이나 아버지(서양)쪽을 더 닮은 듯하다. 키는 160cm, 비율이 좋아 그것보다 커보인다는 평을 듣는다. 종종 둥근모양의 은색테 안경을 쓴다. 오른쪽 귀에는 총 네 개, 왼 쪽 귀에는 다섯 개의 피어싱을 하고 있다.
나른하고 퇴폐적인 이미지. 허나 의외로 성격과 행동은 그렇지 않다. 큰 눈은 반쯤 감고있을 때가 많다. 이유는 귀찮아서. 라고 한다. 웃으면 양쪽 입꼬리 옆 보조개가 푹 파인다. 늘 양 볼이 수채화 물감으로 칠한 것 마냥 붉다. 홍조라고 한다.
나른하고 퇴폐적인 이미지. 허나 의외로 성격과 행동은 그렇지 않다. 큰 눈은 반쯤 감고있을 때가 많다. 이유는 귀찮아서. 라고 한다. 웃으면 양쪽 입꼬리 옆 보조개가 푹 파인다. 늘 양 볼이 수채화 물감으로 칠한 것 마냥 붉다. 홍조라고 한다.
4. 기타 ¶
타투가 있다.뒷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부분 바로 아래부터 목과 어깨의 경계선까지 -벚꽃나무 가지- 타투가 있다. 이유는 꽃말이 마음에 들어서. (꽃말: 뛰어난 미인)
왼쪽 손목에도 있다. (손바닥쪽) 구름에 반 쯤 가려진 초승달 모양의 타투로 미칠만큼 아팠다고 한다.
독립해서 살고 있다.열두 살 까지는 아버지와 독일에서 살았으나, 열세 살 부터는 어머니의 요구에 의해 이 도시에서 살게 되었다. 현재는 독립해 홀로 살고 있다. 어머니는 홍등가 근처 주택에서, 자신은 그보다 먼 곳에서 살고있다. 알코올중독자인 어머니를 피해 달아났다고 볼 수 있다.
총기를 소유하고 있다순전히 호신용으로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는 총기는 세 개. 그 중 권총은 꼭 들고 다닌다. 범죄가 번번히 일어나는 곳은 아니지만 어릴 적 아버지와의 여행 중 한 국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직접 목격한 이후로 꼭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호신용품 하나 정도는 소지하고 다닌다. 아버지와 자신은 다행히도 총기 난사 사건에 휘말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