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블랭크
" 밤엔 짐승이 돌아다닐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
이미지 | ||
머스티어 | ||
나이 | 42 | |
성별 | 남 |
1. 외모 ¶
투블럭 올백스타일의 흰색 머리카락과 깔끔하게 다듬은 수염을 가지고 있다.
평소엔 흰 셔츠와 정장 조끼를 입고있지만, 뒷세계 일을 할 땐 중절모를 쓰고 정장 슈트를 입는다.
180이 넘는 큰 키와 덩치를 가진데다 눈매가 날카로워 무섭다는 소리를 가끔 듣는다.
평소엔 흰 셔츠와 정장 조끼를 입고있지만, 뒷세계 일을 할 땐 중절모를 쓰고 정장 슈트를 입는다.
180이 넘는 큰 키와 덩치를 가진데다 눈매가 날카로워 무섭다는 소리를 가끔 듣는다.
2. 성격 ¶
평소 주변인물에게 온화하고 친절하다는 평을 듣는다. 다만 뒷세계 일을 할 땐 일처리에서 단호하고 냉정한 모습을 보인다. 어느 모습이 진실인지는 본인 밖에 모른다.
묻는 말에 대답은 해도 스스로 나서 말을 거는 일은 잘 없다. 서로 말을 안한다한들 어색함을 딱히 느끼지도 않는다고.
묻는 말에 대답은 해도 스스로 나서 말을 거는 일은 잘 없다. 서로 말을 안한다한들 어색함을 딱히 느끼지도 않는다고.
3. 능력 ¶
수화. 신체 일부분이 짐승처럼 변한다. 대체적으로 송곳니와 손톱이 날카로워지고 손 부분이 긴털로 뒤덮힌다. 능력을 강하게 쓸수록 꼬리나 귀가 나는 등 짐승에 가까워지며, 성정이 사나워진다.
4. 기타 ¶
평소엔 작은 카페 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골목 구석에 작게 위치해 있어 단골 손님이 종종 찾아온다.
평소 품 안에 권총 한자루와 오토매틱 나이프를 지니고 다닌다.
힘과 악력이 꽤 좋다. 맨손으로 사과 하나는 가볍게 부술 수 있을 정도.
생각할 때 수염을 손으로 쓰는 버릇이 있다.
흡연을 매우 싫어하기에 옆에서 담배만 꺼내들면 자리를 떠버리거나 내 옆에서 꺼지라고 화낸다.
평소 품 안에 권총 한자루와 오토매틱 나이프를 지니고 다닌다.
힘과 악력이 꽤 좋다. 맨손으로 사과 하나는 가볍게 부술 수 있을 정도.
생각할 때 수염을 손으로 쓰는 버릇이 있다.
흡연을 매우 싫어하기에 옆에서 담배만 꺼내들면 자리를 떠버리거나 내 옆에서 꺼지라고 화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