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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이 디클레이프/29세

last modified: 2017-08-15 19:11:26 Contributors




"나는 믿어. 이 도시에 네온이 아닌 진짜 태양이 뜰거라는 사실을..” 

"아아.. 정말! 그런 눈동자로 보면 참을 수가 없잖아아!!-"



프로필
이름 베른하이 디클레이프 (이하 베르)
성별 Gentleman
나이 29세
신장/체중 ?cm/?kg
성격(키워드) 신념/느긋/마이페이스




1. 외형


검붉은 머리카락을 지닌 샤프한 인상의 남자. 무뚝뚝해 보이고 유리안경이 거리감 느껴지지만 이야기 하다보면 허당기가 다분하다. 녹색눈동자와 목에 걸린 기자 출입증이 특징으로 잡기 쉬운 그나마의 물건이다.
팔꿈치 까지 걷어올린 흰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 검은 구두는 회사원의 상징 이라고 주장. 항상 노트와 카메라를 들고다닌다.

2. 성격


눈동자 안에 반짝이는 신념. 자신의 일을 다하는 느긋한 사무직이면서도 방탕하며 마이페이스 적인 신문기자. 능글맞고 비꼬는 걸 즐긴다.

3. 과거사


(공란)

4. 기타


♤ 본명은 잭 패트릭. 진짜 베른하이를 살해하고 그를 연기하는 도주범이다.
밤의 도시에서 자신의 욕망을 멋대로 실현하다가 패트롤에게 걸려 도주중 자신과 닮은 베른하이를 발견하고 그의 신분증과 물건을 훔친 뒤, 고층 빌딩에서 베른하이를 자신으로 위장시키곤 자살로 위장살해한다.

♡ 정식기자가 아니기에 통찰력과 추리력은 미숙하나 잭 특유의 비범한 추진력과 범죄성이 그런 연기의 빈틈을 가려주는 터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를 베르로 알고있다.

♧ 그러나 여전히 잭의 광기가 이 연기를 아슬아슬하게 만들고 있고 거기에 밤의 패트롤 들은 패트릭 사건을 수상하게 여겨 재수사를 진행하는데.....

◇ 잭이 밤에 들어온 이유는 자신이 적응할 것 이라는 착각.
베르가 들어온 이유는 밤에 일어나는 일을 취재하여 내부에서 일어나는 부당한 사건을 줄이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