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히어로 vs 빌런?
캐릭터 간 맺은 선관을 정리하는 항목입니다.
{{☆{#!f☆olding (캐릭터 이름(제목))(내용작성은 엔터 친 후에 작성. 내용작성 하지 않을 시 폴더 만들어지지 않음.) }☆}}(☆제외)로 개인 폴더를 만들어 폴더 안에 캐릭터 간의 선관을 정리해주세요.
- 리마 비비안 리
- 곰돌씨(바냐)
- 바냐의 친어머니를 살해한 장본인이다. 어린시절 청부살인을 하는 조직에서 자란 리마는 바냐가 보는 앞에서 바냐의 어머니를 죽였다. 이는 리마의 첫 살인이자 바냐가 처음 겪은 주변인의 죽음이다. 이후 라오스에서 만나게 되었고, 서로 기억하고 있다.
놀랍게도 혐관이 아니다
- 소 백야
- 어쩌다 만나 친해진 언니동생 사이. 리마는 백야가 히어로인 것을 알지만 백야는 리마가 빌런인 것을 모른다.
그리고 일상 한 번 못 돌리고 빌런인거 까발려졌다 백야야 내가 미안해
- 이 수현
- 제때 상처를 치료받으러 오지 않아 의사를 걱정시키는 환자의 관계. 이따금 수현에게 마약을 부탁하기도 한다. 리마는 수현을 (좋은 의미로)보기 드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유 형수
- 청부살인업 동지. 과거 타깃이 겹쳐 약간의 마찰이 있었으나, 현재는 그냥 그저 같은 업종 종사자로 안면을 익힌 사이. 서로 인식은 나쁘지 않다.
가일로프 가면 양복 할인해준다는데.....
- 알렌 기네스
- 반 혐관, 낮과 밤이 다른 히어로와 빌런. 보통 때는 다른 히어로와 빌런들이 으레 그렇듯 잡고 잡히지 않기 위해 싸우지만 Bar DIOX에서만은
피차 쉬러 왔는데 더 싸우기도 피곤하니그런 거 없고 그냥 서로 이야기 털어놓는 말동무 사이이다.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도 돌아서면 서로 묵과함. 알렌이 DIOX의 단골이다.
- 최 가람
- 리마의 살인청부 타깃을 가람이 죽여버린 일이 있었다. 다만 당시 이해관계가 일치해서(가람 - 죽은 자의 물건을 원함, 리마 - 어쨌든 의뢰 완수해야 함)가람이 죽인 것을 리마가 죽인 것으로 처리하고 가람은 원하는 것을 취했다. 이후 리마가 누군가를 죽일 때마다 가끔씩 물건을 주워와 가람에게 선물하기도 한다고.
- 헤이샤오화
- 함시온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즈어머니들끼리 친해서 어릴 적부터 자주 본 사이다. 시온은 샤오화를 거의 갓난아이 적부터 봐 왔으며, 친오빠들과 사이가 몹시 좋지 못한 샤오화에게는 친오빠보다 더 친오빠 같이 느껴지는 오빠동생 사이.
- 에스터 힐데가르트 C.
- 단 3문장으로 요약 가능하다. 헤이샤오화의 들러붙! 당황하는 에스터와! 그걸 지켜보는... 어.. 이즈모 사람들...? 아마 앞으로 차차 더 친해질거다. 지금도 친하지만! 친한 언니 동생 사이.
- 알렌 기네스
배터리 이름값 하는 선관기운을 충전해주는 관계. 알렌이 일에 치여 힘들 때 샤오화를 찾아와 대화를 나누거나 한다. 능력 이야기가 아닌 말 그대로의 충!전!
- 이 도성
- 도성이 8살, 샤오화가 5살 때 처음 대면했다. 그 이후 한 2년간 자주 교류하다가 서로의 사정으로 도성이 10~11살, 샤오화가 7~8살쯤 잠깐 만남이 끉긴다. 이후 도성이 16살, 샤오화가 13살 즈음에 다시 재회. 이 이후에도 어느정도 두고두고 정기적으로 만나다가, 2016년~2017년에 샤오화측에서 일방적으로 연락이 끉긴다. 이후 2018년 이즈모 라오스 지부에서 재만남. 요약하자면 어릴 때부터 안면 있는 친한 오빠동생? 사이다. 현재는 직장상사지만. 헤이샤오화가 어릴 적 도성의 잔혹성(새를 죽인다거나 하는 행동)을 목격한 바 있다.
- 엘리 지킬
- 스칼렛:카페 사장과 직원 사이
월화:카페 사장과 직원 사
블래스터:엘리에게 잘해주는 사이
- 리제 하이드
- 블래스터:블래스터를 총이라 부르는 사이,사이 좋음
구제프:스카웃당한 관계
- 엔젤리카 드 지킬
- 러브:엔젤리카가 일방적인 팬임,편지 교환한 적 있음
샤오화:어릴 때 고오급 샤고회에서 만나서 재밌게 논 사이, 서로 얼굴과 이름이 가물가물하다.
에스터:전에 에스터가 구해준 사이. 언니라 부른다.
형수:자신의 수녀복을 만들어주는 사람,단골 관계이다
- 머루
- 에스터 힐데가르트.C
- 멍멍이와 야옹이. 머루의 천적 그 자체. 총은 그 자체로 물리적인 공격이라 이미 묻어난 능력을 무효화 할 수 없기도 하고, 막지도 못함. 차라리 죽이면 좋을텐데 불살주의인 에스터의 눈엔 아무것도 아닌 그냥 연약한 고양이쯤으로 보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결론적으로 머루만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애쓰지만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것.
- 아누비스
- 4년 전쯤, 머루가 민간인들의 돈을 삥 뜯고, 의미 없는 무차별적인 싸움을 할 당시에 지나가던 아누비스와 우연찮게 마주쳤다. 가볍게 아누비스에게 제압 당하는 듯싶었으나 아누비스의 능력이 머루에 몸에 닿자 눈 녹듯 사라지는 것을 발견. 그전부터 능력이 존재했었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어쨌든 그 덕에 능력의 존재를 처음 깨닫게 되었다. 당시 머루를 죽이지도 않았고, 돈도 빼앗지 않아 조금 고마운 존재라고 여기고 있다.
- 곰돌씨(바냐)
머루를 빌런에 스카웃한 장본인.스카웃 이라기보다는 재밌을 것 같다는 이유 때문이었나. 평소처럼 평범하게 뒷골목에서 능력자들을 무효화로 속이고 돈이나 뜯던 머루를 곰돌씨가 우연히 발견, 그대로 머루의 돈은 곰돌씨의 손에 뺏기자 머루는 돈을 돌려받기 위한 조건으로 어물쩡한 빌런이 돼버렸다. 머루가 그를 싫어하는지는 아직 미지수.
- 패러독스(이 도성)
- 늦은 밤, 잔혹하게 살인을 하고 있는 패러독스와 조우. 목격자가 돼버린 머루 역시 그대로 끔살 당하나 싶었으나, 신체접촉을 한 순간 머루의 무효화 능력으로 인해 패러독스의 살인 충동이 가라앉는다. 그대로 죽여도 됐었지만 머루를 억제제로써 이용하고자 살려둔다.
그를 따라다니다 그가 죽인 시체를 보고 명성 높은 패러독스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1차 충격, 우연히 들린 ISMO에서 발견해버린 도성의 이중생활에 2차 충격. 결국 서로의 약점을 쥐게 된 두 사람은, 오로지 이용과 이용을 위한 비즈니스적인 관계가 돼버렸다. 언제든지 그녀를 꺾을 수 있는 그와, 언제든지 그의 정체를 탄로 낼 수 있는 그녀와의 아슬아슬한...글쎄?
+ONLY 도성과 주고받을 연락용으로 고아라 폰을 받았다. 저장돼 있는 패러독스의 이름은 멍멍이.
- 알렌 기네스
- 헤이샤오화
- 배터리가 다 방전된 알렌에게 재충전을 해주는 고마운 상사. 잦은 심부름이나 잡일 때문에 지친 알렌의 피곤을 여러모로 덜어준다. 종종 정신적으로 약간의 의지를 하고 있다.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요즘은 조금만 지쳐도 골골대는게 문제(..)
- 리마 비비안 리
- 반 혐관, 알렌의 악당 노트에 적혀있는 인물 중 한 명. 그녀를 봤다는 신고가 들어올 때마다 텔레포트로 당장 달려가 잡아보지만 매번 실패해서 큰 좌절감을 안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리마가 가끔 일하는 DIOX 바에 갔다가 우연히 마주쳤다. 피곤함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밤과 낮이 다른 히어로와 빌런이 되었다. 서로 이런저런 크고 작은 얘기를 해도 돌아서면 까맣게 잊는다. DIOX의 단골.
- 에스터 힐데가르트.C
- 서로 좋아하는 음식 취향이 비슷한 아재 입맛에, 고어를 싫어하는 등 취향이 비슷한 점이 있다. 그 밖에 에스터는 또띠, 알렌은 팬케이크라는 개를 길러, 강아지들 끼리는 활발하게 사이가 좋지만 서로는 글쎄..둘다 과묵하다. 같이 있으면 말이 적긴 해도 서로를 꽤 신뢰하고 친밀하게 생각하고 있다. 가끔 에스터가 잔소리를 하며 알렌을 챙겨주기도. 알렌은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나 표현이 서툴다.
- 헬렌.S.헤르미온느
- 과묵한 기사와 유혹하는 마녀, 같은 사이...일까.
히어로 일을 하다 종종 마주쳤을 때 헬렌이 알렌에게 작업...비스무리한 것을 걸지만 그럴때마다 알렌이 단호하게 선을 긋고있다. 연상을 상당히 어려워 하는 듯 하다.
- 이 도성(패러독스)
- 알렌이 ISMO에 들어온지 몇주가 안됐을 즈음 또 졸도해버려 상사에게 잔뜩 깨지던 알렌이 우연찮게 도성의 눈에 들어
구원받았다(?).알렌의 입장에선 적어도 그랬다. 일에 지친 알렌의 탈출구 같은 존재. 종종 도성이 놀러가자며 부를 때마다 단호하게 거절하지만 결국 쫄래쫄래 잘 따라다닌다. 이동은 주로 알렌의 텔레포트로 이뤄지며 종종 일이 마치고 술자리도 자주 함께 하는 듯. 물론 상사에게 깨지는 것은 알렌의 몫이다. 당연하지.
- 에스터 힐데가르트.C
- 머루 - 에스터
- 멍멍이와 고양이. 능력 상성상 머루의 이능력무효화에 큰 타격을 받지 않는다.총은 이능력 없이도 강하니까. 그 외에 머루가 아무리 장난을 치고 재롱을 피워도 에스터는 "그만해라."라며 머리를 꾹 누르는 것 이외에는 별 반응이 없다. 이때문에 머루에게 짜증을 유발하고 있다. 막상 에스터는 별 생각 없다. 역으로 일상생활에선 머루의 능력이 거의 민간인이나 마찬가지다 보니, 다소 약자처럼 바라보는 면도 있다. 이게 머루를 더 빡치게 만들지만.
- 블래스터 - 에스터
- 과거 사이킥 갱에게서 강아지를 뺏길 뻔한 에스터를 블래스터가 도와줬다. 당시 에스터는 고등학생. 현재는 블래스터에게 서로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는 공생관계. 블래스터는 에스터에게 무기를 만들어주고, 에스터는 복수 대상들의 정보를 모아준다. 대신 복수의 당위성이나 정의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잔소리를 하고 있다.
- 샤오화 - 에스터
- 적극적인 샤오화가 먼저 다가왔다. 백허그를 당해서 당황하기도. 본인 인상이 험악하다 보니 먼저 다가온 샤오화에게 놀라면서도 신기해하고 나쁜 감정은 아니다. 춥게 입고 다니지 말라며 잔소리를 하거나. 친한 언니동생.
- 녹턴 - 에스터
- 에스터가 스무살일 때, 부모가 속한 연구소를 수상히 여겨 쳐들어간 일이 있었다. 이 때 미리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 중 녹턴이 있었다. 아직 힘이 없었을 때고 영웅적인 것에 대한 동경도 더 강했다 보니 이때부터 녹턴을 남몰래 동경해왔다. 신문에 작게 이름 가려진 형태로 녹턴 관한 기사 났을때 이게 녹턴인건 아니겠지 걱정한 적도. 녹턴은 당시의 일을 잘 기억 못하지만.
아무튼 그래서 단 걸 좋아하는 녹턴에게 단 걸 바치거나, 그 답례로 팥이 든 간식을 (에스터는 설탕의 단 맛을 별로 안 좋아한다.)받거나 하기도 했다.
- 형수 - 에스터
- 에스터가 자주 입고 다니는 옷(와이셔츠 - 양복바지)을 형수가 맞춰줬다. 에스터는 양복이 왠지 강해서 당황스럽다.
- 진저 - 에스터
- 성격에 닮은 부분이 있다 보니 서로간에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있다.
- 하이디 - 에스터
- 하이디가 빌런이라는 얘기를 못 믿고 있다. 오히려 병약하고 약해보이는 하이디를 우선보호대상처럼 바라보고 있다. 빌런이라는 말은 뭐 그런 허세를 부릴 법한 나이지...라고 오해하고 있다. 담배를 피지 말라고 잔소리를 하거나.
- 미야 - 에스터
- 양아치들에게 잡힌 것을 구해준 적이 있다.
- 알렌 - 에스터
- 고어 무서워하고, 아재입맛이고, 개키운다. 또띠와 팬케이크는 사이가 좋다.
고어관한 일에 알렌대신 투입되어주기도 한다. 가며 울겠지만.
알렌의 건강을 걱정해 이것저것 챙겨주거나 잔소리하기도.
말은 적어도 신뢰하고 의지하는 동료.
- 엔제 - 에스터
- 엔제가 싸이킥갱에게 둘려쌓여있을 때, 엔제가 검 소환하기 전에 에스터가 엔제를 민간인인줄 알고 도와준 관계.
그후 엔제가 고마워서 밥 한끼를 사줬다. (러브급 영웅으로 생각함)
에스터는 종교 관한 화제에서 적당히 엔제 비위를 맞춰주고있다. 덤으로 엔제의 에스터 호칭은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