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블랭크
" 딱히, 선이 아니라도 상관없어. "
아말 드레이븐 | ||
나이 | 31 | |
성별 | 남성 |
1. 외모 ¶
관리를 안해서인지, 원래 그런건지 구분하기 힘든 산발. 검은 머리는 안그래도 칙칙한 그를 더 돋보이게 해준다.
키 176cm 정도, 나이에 비해선 조~금 어려보이긴 하나 큰 차이는 아니다.
머리와 다르게 항상 말끔하게 양복 같은걸 입고 다니며 양손은 의수인지라 장갑을 끼고 다닌다.
키 176cm 정도, 나이에 비해선 조~금 어려보이긴 하나 큰 차이는 아니다.
머리와 다르게 항상 말끔하게 양복 같은걸 입고 다니며 양손은 의수인지라 장갑을 끼고 다닌다.
2. 성격 ¶
어딘가에 나선다던가, 귀찮은 일은 질색한다. 어쩔 수 없이 나서야 할때만 움직이는 극히 수동적인 성격.
사람이 나쁜건 아니지만 불의를 보면 모른척하는 타입의 인간이다.
그런 사람이 어째서 아발란치의 피해자들을 도왔고, 벙커라는 조직을 맡고 있는건지는 최대의 의문이다.
사람이 나쁜건 아니지만 불의를 보면 모른척하는 타입의 인간이다.
그런 사람이 어째서 아발란치의 피해자들을 도왔고, 벙커라는 조직을 맡고 있는건지는 최대의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