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테르미안 기사육성소
프로필 | |
이름 | 야흐레 |
소속 | 테르미안 기사육성소 |
종족 | 인간 |
성별 | 남(잠재적고자?) |
나이 | 25세 |
신장 | 182cm |
체중 | 74kg |
1. 외형 ¶
182cm 74kg
체지방이 적고 뼈 자체도 굵은 뼈가 아니라 굉장히 호리호리해 보이는 남성. 세워두면 얇고 긴 것이 툭 치면 쓰러질 것 같지만 체력과 근력은 어느정도 있는 듯. 눈썹도 검은색. 머리털도 검은색. 몸에 난 털은 다 검은색이다.(?) 그리 짙지 않은 눈썹이 굉장히 흐릿한 인상을 심어주고 주의깊게 보지 않은 이상 그가 같은 자리에 두 세 번 나타나더라도 ‘저런 사람이 있었던가?’ 하는 인상을 심어준다. 굳이 얼굴을 하나 하나 뜯어 보자면 뭉툭하지 않은 코에 마른 몸매와 어울리는 나름 날카로운 턱선까지 나름 봐줄만한 얼굴이긴 하나 묘하게도 기억에 확실히 남는 인상은 아니다. 나이 답지 않게 팔자 주름이 심한데 그 때문에 30대 초중반으로 보인다는 평까지. 검은 머리는 뒤로 길에 늘어트려 포니테일로 묶었는데 이것이 또 어떤 주점의 마스터로 보기에도 적당한 인상인듯 하다. 남성 정장에 베스트까지 입혀두면 금상첨화. 물론 그것이 그의 평소 코디와도 정확히 일치한다. 주문제작이라도 한 것 처럼 과하지도 수수하지도 않은 몸매에 딱 들어맞는 남성 정장과 검은 베스트. 넥타이는 하지 않는다.
체지방이 적고 뼈 자체도 굵은 뼈가 아니라 굉장히 호리호리해 보이는 남성. 세워두면 얇고 긴 것이 툭 치면 쓰러질 것 같지만 체력과 근력은 어느정도 있는 듯. 눈썹도 검은색. 머리털도 검은색. 몸에 난 털은 다 검은색이다.(?) 그리 짙지 않은 눈썹이 굉장히 흐릿한 인상을 심어주고 주의깊게 보지 않은 이상 그가 같은 자리에 두 세 번 나타나더라도 ‘저런 사람이 있었던가?’ 하는 인상을 심어준다. 굳이 얼굴을 하나 하나 뜯어 보자면 뭉툭하지 않은 코에 마른 몸매와 어울리는 나름 날카로운 턱선까지 나름 봐줄만한 얼굴이긴 하나 묘하게도 기억에 확실히 남는 인상은 아니다. 나이 답지 않게 팔자 주름이 심한데 그 때문에 30대 초중반으로 보인다는 평까지. 검은 머리는 뒤로 길에 늘어트려 포니테일로 묶었는데 이것이 또 어떤 주점의 마스터로 보기에도 적당한 인상인듯 하다. 남성 정장에 베스트까지 입혀두면 금상첨화. 물론 그것이 그의 평소 코디와도 정확히 일치한다. 주문제작이라도 한 것 처럼 과하지도 수수하지도 않은 몸매에 딱 들어맞는 남성 정장과 검은 베스트. 넥타이는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