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여명에 부는 바람
"안녕 여러분~. 여러분의 친구인 엘 헤이야라고 해요?"
1. 외관 ¶
무지갯빛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머리카락은 내 챠밍포인트! 은색을 베이스로 핑크색과 보라색, 노란색, 연두색 등이 여러개 섞인 눈동자는 마치 무지갯빛으로 보인단 말이지. 특이하지 않아? 나도 내 외모가 특이하다고 생각해! 마치 반짝반짝 빛나는 별 같다고 해야하나... 키는 168cm에 몸무게는 기업 비밀♥ 알려고 하면 큰일나! 남색에 냥캣이 그려진 탱크탑 옷을 입고 위엔 가디건을 걸치고 다녀. 응? 춥지 않냐고? 그거야 네가 상관할 바는 아니잖아? 밑에는 주로 치마를 입지! 플레어 스커트 같은 거. 체크무늬 스커트를 많이 입어. 그 나잇대는 교복 입을 나잇대 아니냐고? 미안한데 난 학교를 안 다닌단다! 아아 그리고 말이지. 머리카락이 짧은 편이야. 그렇게 짧은 편은 아니고 어깨에 닿이는 세미 롱 헤어? 정도지. 거기다가 가끔은 꽃장식이 달린 머리띠를 하기도 해! 신발은 컨버스 운동화야! 검은색과 흰색의 조합이 매력적이지. 얼굴은 평범한 여고생 인상이야. 눈매가 좀 찢어졌고 삼백안이라 매서워보이는 것만 빼면 나름 미인 소리 듣는 얼굴이라구. 어때? 내 소개는 이쯤에서 끝내도 되지?
2. 성격 ¶
응? 내 성격 말이야? 뭐 개인적으로는 평범한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조금 화끈하긴 하지.
(사차원. 뭘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 아주 깨발랄하다. 생각과 행동에 거침이 없으며 가끔 필터링이 잘 안되기도 한다. 평범한 환경에서 자라지 않은 탓인지 또래의 소녀들보다는 도덕적으로든 윤리적으로든 살짝 엇나간 편. 잔인하게 죽은 시체를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샌드위치를 먹을 정도로 비위가 좋다. 또한 수전노다. 순전히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며 그 이익의 대부분은 돈으로 환산된다.)
(사차원. 뭘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 아주 깨발랄하다. 생각과 행동에 거침이 없으며 가끔 필터링이 잘 안되기도 한다. 평범한 환경에서 자라지 않은 탓인지 또래의 소녀들보다는 도덕적으로든 윤리적으로든 살짝 엇나간 편. 잔인하게 죽은 시체를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샌드위치를 먹을 정도로 비위가 좋다. 또한 수전노다. 순전히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며 그 이익의 대부분은 돈으로 환산된다.)
5. 기타 ¶
1. 보다시피 난 수전노야. 돈에 환장하고 돈에 따라 움직여. 용병의 기본 소양이지.
2. 꾸미는 거 좋아해. 사치스럽게 살아. 수전노지만 구두쇠는 아니지. 내 취미생활은 자신을 가꾸는 거고 나는 그에 따라 돈을 쓸 뿐이야.
3. 쿨하고 화려한 거 좋아해. 가령 냥캣이 그려진 후드티 같은 거.(?????????)
4. 슬슬 무기를 바꿨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5. 오덕이야. 파는 장르는 여러개. 만화든 아이돌이든 영화든 게임이든 다 안가려. 장르? 호러랑 고어. 이 둘을 제일 좋아해.
6. 용병 생활을 오래 해서 가끔은 평범한 애들처럼 학교도 다니고 싶고 공부도 해보고 싶어. 근데 평범한 애들이랑은 대화가 잘 안되더라. 걔들은 사람을 베어넘기는 짜릿함에 대해서 잘 모르거든.
7.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쿨한 거 좋아해! 내가 뒤통수를 쳐도 호구처럼 이용당할 쿨함이라면 더 좋고!
8. 생일은 3월 8일이야. 혈액형은 B형
2. 꾸미는 거 좋아해. 사치스럽게 살아. 수전노지만 구두쇠는 아니지. 내 취미생활은 자신을 가꾸는 거고 나는 그에 따라 돈을 쓸 뿐이야.
3. 쿨하고 화려한 거 좋아해. 가령 냥캣이 그려진 후드티 같은 거.(?????????)
4. 슬슬 무기를 바꿨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5. 오덕이야. 파는 장르는 여러개. 만화든 아이돌이든 영화든 게임이든 다 안가려. 장르? 호러랑 고어. 이 둘을 제일 좋아해.
6. 용병 생활을 오래 해서 가끔은 평범한 애들처럼 학교도 다니고 싶고 공부도 해보고 싶어. 근데 평범한 애들이랑은 대화가 잘 안되더라. 걔들은 사람을 베어넘기는 짜릿함에 대해서 잘 모르거든.
7.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쿨한 거 좋아해! 내가 뒤통수를 쳐도 호구처럼 이용당할 쿨함이라면 더 좋고!
8. 생일은 3월 8일이야. 혈액형은 B형
6. 과거사 ¶
흠... 이거 꼭 말해야해? 짜증나는데... 뭐... 말하자면 전쟁 고아인 날 한 용병이 주웠고 그때부터 용병생활을 시작했어. 그 용병은 검술의 달인이었고 나 또한 검술을 배웠지. 세월이 지나 그 용병이 전사하고 나서 나는 여기저기 떠돌아다녔고 그러다 이 용병단으로 들어왔어. 끝! 이제 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