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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루이스(팬텀)

last modified: 2018-12-02 10:50:05 Contributors

* 상위 항목: 히어로 vs 빌런?

"이런, 귀여운 말괄량이... 안타깝게도 운이 좋지 못했군요."

Winter Henry Louis
이명 Phantom
소속 빌런
성별 Male
나이 33
성향 SL=BL>HL
등급 위험



1. 외모


:: 품격있는 배우 ::

전체적으로 젠틀하고 품격있는 도련님 이미지.

쇄골가에 닿는 백금발의 머리는 햇빛을 쬐면 투명하게 빛나니 이질적이다. 앞머리는 가르마를 타 한쪽은 올백처럼 쓸어넘겼고 다른 쪽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내버려뒀다. 나머지 머리는 아래로 느슨하게 묶어 정리했으며, 어지간해선 머리가 풀리는 일이 없다.

뚜렷한 이목구비, 얼굴은 확실히 미남. 길거나 각지거나, 둥글지 않은 날렵한 턱과 마찬가지로 날렵하고 반듯한 콧날, 미소짓는 입, 부드러운 눈매와 눈가에 찍힌 점 하나. 속눈썹은 그리 긴 편이 아니었지만 그것 또한 매력. 깊은 쌍꺼풀과 특유의 나른한 미소, 그리고 시리도록 차가운 청색의 눈동자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 순한 인상이지만 연기중엔 귀신같이 변함.

187의 장신. 비율이 좋으며 유달리 다리가 긴 편으로,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편. 이미지와 건강을 위해 꾸준히 관리한 근육은 옷 속에 자리하고 있다. 별 다른 일이 없어도 정장을 입는다. 정확히는 정장과 케이프, 그리고 장갑.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터틀넥, 혹은 와이셔츠와 검은 슬랙스를 입는 일도 부지기수.

:: 우아한 살인마 ::

얼굴은 항상 반가면으로 가림. 오페라 가면 같기도 하고 무도회에서 쓸법한 화려한 가면으로, 깨지지 않는것이 신기할 정도.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인모 가발을 쓰고 다니는 경우가 잦다.

반드시 흰 코트를 입는다. 흰 옷에는 피가 튀어야 예쁘니까.

2. 성격


:: 외모 그대로 젠틀맨 ::
:: 의외의 비글? ::
:: 천진난만 버터남 ::
:: 문제는 빌런 ::

딱 생긴대로의 성격. 빌런, 히어로, 민간인을 가리지 않고 친절하다. 이미지 관리가 아닌 참된 인성으로 유명함. 비공식적으로 정기적인 기부 활동도 하거나 사소한 선행을 실천하는 등 따스하고 온화하다.
장난기 많은 비글적인 면모도 있어서 파파라치의 카메라를 오히려 뺏어서 들고 셀카나 주변 풍경을 찍으며 도망치는 모습이나 촬영 스태프들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도 매우 자주 보인다.
언행이 많이 느끼하고 화려함. 이 햇살처럼 따스하고 종달새가 지저귀듯 귀여운 아기 고양이! 같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함.

다만 빌런일때도 다를 바가 없는것이 문제.
살인에 전혀 거리낌 없음.

3. 이능력


뼈 조작

골아세포랑 파골세포를 조작하고 체내 칼슘 농도를 조정하면서 뼈의 강도와 형태를 자유로이 바꾸는 능력.
단단한 뼈를 뒤틀어 무기처럼 만들거나 몸을 돔 형태로 감싸 겅격을 방어하거나, 새장처럼 가둬 속박하는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특히나 단단하니 최상의 방어가 큰 장점. (3분의 1 확률로 치명상 다이스 발생시 파훼)
단점은 공격시 치명상을 입힐 수 없으며(다이스에서 치명상 범위를 제외한다.) 잦은 빈혈과 뼈가 살갗을 튀어나올때의 격통. 그로 인해 6레스 이상 전투 불가능.

4. 기타


  • ISMO 홍보대사.
  • 연기 8년차. 길거리 캐스팅, 영화, 드라마 주역배우, 수상 경력 여럿 존재, 최근 살인마 악역으로 다시 한 번 대박을 쳐서 유명해졌다.
  • 빌런이 된 이유는 더욱 사실적인 악역 연기를 위해서. 라나 뭐라나. 방해되는 존재도 제거한다.
  • 기본적인 신체능력이 좋음. 맷집도 매우 좋다. ★천상 탱커★
  • 게임 매우매우 좋아함. 트위치, 유튜브 동시운영. ★그의 비글미가 넘쳐난다.★
  • 리코더 못붐. 삑사리 장인.
  • 고음 못냄.
  • 의외의 결벽증. 피에도 가끔 결벽증 증세를 보임.
  • 팬텀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는 단순히 가면이 오페라 가면이라서.

5. Voice sample

6. 선관


진저 그레이

7. 작중행적


* 일상
러브

* 이벤트

비어있음

* 독백

추가예정

8. 아조시의 방송 리스트


첫방송 - 리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