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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림

last modified: 2020-04-23 00:10:19 Contributors

전문분야는 사격이란 말이다, 칼질이 아니라!

이름 이천림
나이 18세
성별 남성
링크 페네슐레이터 데우스 엑스 마키나
생도등급 엘리트
학년 2학년



1. 외관

1.1. 세부설명

- 약간 길게 기른 짙은 청색(사실상 흑색)인 생머리와 흑색 눈을 가진 18살짜리 소년, 약간 상백안이 있으며 동양계이기에 동양인의 피부색이나 좀 백인종이 섞였기에 피부색은 하얀편이다. 전체적인 인상은 편안하다기 보다는 날카롭고 선이 얇은 편
-키 172cm에 체중 56kg. 사관학교 입학 당시에는 약간 과체중인지라 이것때문에 사관학교 입학에 영향이 갈 뻔 했다, 그러나 입교하고 단 1년만에 20kg 이상이 빠지면서 현제의 호리호리한 체형이 완성되었다.

1.2. 특이사항

키가 크는것은 이미 진즉에 포기했다, 체형은 분명 약간 얇은편인데 저 체중이 어디서 나오는건지는 학계의 미스터리.

2. 성격

2.1. 세부설명

- 일단 겉으로는 철저하게 규정을 준수하며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퍼팩트 솔저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완벽한 수준의 군인적성을 보여준다, 뜨거운 감정이나 열정 그리고 열혈을 혐오하며 언제나 차가운 이성만이 적을 굴복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사명감이기 보다는 부모에 의해 반쯤 사관학교로 끌려왔기에 좀 그것에 관한 불만이 크다, 그러나 이미 군인의 신분이 되었기에 자신이 원래 원하던 목표를 약간 틀어서 이 군대라는 조직의 최정상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 그러나 위의 사실이 실상을 두고 보면 좀 달라지게 된다, 냉철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것은 겉보이는 성격과 유사하나 그가 숨기고 있는 성격의 편린은 좀 다르다, 강철이라고는 해도 속은 지글지글 끓어오르는 쇳물인 그의 내면은 언제나 열정으로 불타오르는 중이다. 높은 지위와 그로 인한 명예와 활약, 아마 인류에 대한 봉사는 뒷전이고 자신의 영달이 높은 목표일 것이다. 그걸 위해서라도 이 면을 철저하게 숨겨야 한다. 그래야지만 높히 올라갈 수 있으니까

2.2. 특이사항

독서를 매우 좋아한다, 대략 지금으로부터 3000년 이상 전의 인물들의 책과 1000년전의 인물들의 책들을 포함해서 지금 나오는 온갖 종류의 책들을 섭렵하고 있다. 아마 그를 만나고 싶다면 사격연습장이나 훈련장 아니면 도서관으로 가면 될 것이다

3. 특성

프로젝트 타이탄80p
엘리트50p
행운 4단계20p

4. 단점

습관10p (습관적인 거리 벌리기)
중독10p (사격)
집착20p (추후 사관학교 졸업 이후 높은 직위로 가는 줄 잡기)
강박증10p (장비 손질)

5. 대인관계


6. 스킬

6.1. 목록


7. TP

0

8. 과거사

정상적인 가정에서 그리고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가지며 그는 성장해왔습니다, 무신론자 부모와 철저하게 이성과 논리를 강조하는 집안에서 그는 성장했고, 어느정도 부유한 위치인 집안은 그에게 12살 생일선물로 2연발 산탄총을 선물했습니다, 그 뒤로 그는 쉬지않고 사격을 연마했죠. 군인집안이였던 그의 집안의 룰에 따라 장남인 그는 군대에 입대했습니다, 자신과 극한의 상성을 보이는 동생을 뒤로 한 체 말입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 그의 서양계열 어머니의 가문력인 지금까지 100명이 넘어가는 장성들의 라인에 그가 들어가는 것이 그의 목표입니다. 물론 그의 집안은 철저하게 연줄이 아닌 실력으로 올라왔고, 그도 그의 가문의 구성원들도 바라지는 않을것이기에 아마 그가 직접 명예를 얻고 승진해서 그들의 반열에 들어가기 전 까지는 아마 남남일 겁니다.
+아무리 사관학교에 입교하기 전까지 문학소년이였다고 해도 역시 군인가문의 피는 어디로 가지는 않았는지 당당하게 엘리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뭐 인간관계나 여러가지에서 트러블이 자주 존재한다고는 해도 그 전투력은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9. 기타

장거리 전투를 매우 좋아합니다만, 본인의 기체 무장의 다수의 지분을 사격병장으로 집어넣을 예정과는 다르게 상당수의 근접병장이 들어가게 됬습니다, 이로 인해 조금 불만이 있는 상태.

그래도 일단은 타협점에 도달하기는 했다만 아직도 최적화와 기타 등등은 멉니다.


Titan No.2 항우

타이탄 슈트 넘버링 2에 해당하는 이 슈트는 그 힘이 산을 뽑으며 풍기는 기운이 세상을 뒤엎을만 하다는 용장 항우의 전설을 먼 미래 인간의 힘으로 재현한 슈트이다. 일시적으로 신체 능력을 증폭시킴과 동시에 육체의 리미트를 해제하는 특수 용액을 신체 내부에 투여한다. 또 급격히 무너지는 육체를 재구성하는 의료 나노 파동을 포함한 약 9가지의 기술들이 집약되어 산을 뽑고, 세상을 뒤엎는 그 힘을 현세에 재현시킨다.
발동 즉시 한 턴간의 리미트 해제 과정(행동력으로 감소 불가)을 거처 비약적인 신체 능력을 2턴간 증폭시키나 이후 3턴간 전투 관련 행위를 할 수 없고 4회의 전투를 겪는동안 타이탄 슈트를 재 발동할 수 없다.
* 단 전투 횟수 × 2의 행동력을 소모하는 것으로 타이탄 슈트의 전투 제한을 해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