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적영 고등학교
" 예의는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필수입니다. "
이름 | 이현범 |
나이 | 17 |
성별 | 남 |
학년 - 반 | 1 - 2 |
소속된 부 | 사격부/연극부/암벽등반부 |
기숙사/통학 | 여명동 204호 |
성향 | NL |
1. 외모 ¶
Picrewの「推し男子高校生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aPYeNnYOv0 #Picrew #推し男子高校生メーカー
짧고 정갈한 헤어스타일. 머리색은 태어난 그대로에서 단 한 번도 건들지 않은 검정색이다. 염색해본 적이 없고, 머리를 짧게 정리해서 그런지 머리결은 좋은 편이나, 길이가 짧은 탓에 딱히 티는 안 난다. 무표정일때의 인상은, 눈꼬리와 눈썹 끝이 위로 올라가서 그런지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웃으면 분위기가 풀린다. 그래서 지인과 지인이 아닌 사람의 평가가 좀 다른 편. 본인은 별 신경쓰지는 않는다. 머리가 단정하듯, 옷차림도 단정하다. 옷은 주름지지 않도록 매일 다리며, 옷 핏도 자신의 몸에 맞춰서 잘 수선해서 입고 다닌다. 키는 172, 겉으로 보았을 때는 말라보이지만 속은 실전압축근육으로 차있다. 쉽게 말해 말랐는데 근육질이라는, 꿈의 몸.
짧고 정갈한 헤어스타일. 머리색은 태어난 그대로에서 단 한 번도 건들지 않은 검정색이다. 염색해본 적이 없고, 머리를 짧게 정리해서 그런지 머리결은 좋은 편이나, 길이가 짧은 탓에 딱히 티는 안 난다. 무표정일때의 인상은, 눈꼬리와 눈썹 끝이 위로 올라가서 그런지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웃으면 분위기가 풀린다. 그래서 지인과 지인이 아닌 사람의 평가가 좀 다른 편. 본인은 별 신경쓰지는 않는다. 머리가 단정하듯, 옷차림도 단정하다. 옷은 주름지지 않도록 매일 다리며, 옷 핏도 자신의 몸에 맞춰서 잘 수선해서 입고 다닌다. 키는 172, 겉으로 보았을 때는 말라보이지만 속은 실전압축근육으로 차있다. 쉽게 말해 말랐는데 근육질이라는, 꿈의 몸.
2. 성격 ¶
기본적으로 예의를 중시하며, 본인 스스로도 윗사람에 대한 예의가 깍듯하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존댓말을 쓴다. 자기보다 어려보이더라도 예외는 없다. 몇몇 사람들은 부담스러워하기도 해서 말을 놓으라고 얘기하기도 하지만, 윗사람에게는 절대로 놓지 않는다. 예외로 친누나에게는 반말한다.
소속된 부 :: 사격부, 연극부, 암벽등반동아리. 중복소속이 가능하다고 해서 이것저것 들어갔는데 불가능하거나 너무 많다면 쓴 순서대로 우선순위인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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