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20-01-13 12:44:21 Contributors
이름 : 주성하
생년월일 : 1996년 3월 15일
성별 : 여성
{마이페이스} {외강내강} {자신감 넘치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위험불감증}
- 돈이 필요해, 심각한 돈벌레다. 어릴때 자라온 환경(고아로서 쪼들리며 살았다)에 의해서 만들어진 특성.
- 휴대전화 중독으로, 항상 폰을 가지고 다니며 무슨 제대로 된 얘기를 할려고 해도 '문자로 해.' 라고 대답하고는 떠난다.
- 멋부리는걸 좋아하며, 멋있어 보이는건 모든지 하고 다닌다. 초커와 붕대, 전부 여기에 포함.
능력 없음.
- 소유무기
커다란 도끼. 흔히 아는 소방도끼같은 것 보다는 더 위협적이며, 폴액스 수준이라고 할수 있겠다. 항상 들고다니는 건 무리니 단도같은걸 가지고 다니긴 하는데, 그래도 손에 딱 잡히는 도끼보다 편한게 없다고.
모두가 가지고 싶은 양의 돈을 쌓아놓고 커다란 저택에서 떵떵거리며 각종 유명인사들도 빌빌기는 절대 갑의 입장에서 사는 것.
- 치명적인 약점
- 항상 자신감에 가득 차있어서, 비명이나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조금만 시선을 돌려도 심각한 빈틈이 생긴다.
- 도발에 상당히 약해서, 도발 당하면 마구잡이로 공격하는 것 외에는 여러곳에 빈틈이 마구 생긴다.
- 자신이
고아 라는걸 가지고 무슨 얘기라도 한다면 그저 자신의 모든걸 놔버리고 돌진기계가 될 뿐이다. 이때는 찔려도 맞아도 그냥 누군가가 쓰러트리거나 말릴때 까지 계속 이상태다.
고아다. 어릴때부터 살인말고 안해본 일이 거의 없다. 이름과 생일도 본인의 목에 걸려있던 종이 한장으로부터 알아낸것.
모든 사항에 동의하며, 당신의 소원을 위해 죽을 수 있습니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