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한소라

last modified: 2019-12-22 12:58:34 Contributors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
한소라
나이 21
성별 여성
버프 미공개
직업 미공개
평판 미공개
소속 미공개
신분 미공개
종족 미공개



1. 외모

176cm/54kg
검은 빛의 머리카락은 허리에 닿는 길이로 평소에는 하나로 길게 땋아 놔두거나 높게 묶어 올리거나 한다. 눈동자 색은 밝은 갈색으로 햇빛이 비치면 간혹 더 밝아보일 때가 있다. 관리를 잘 받은 피부는 투명하고 깨끗하며 크게 쌍커풀 진 눈에 살짝 올라간 눈꼬리를 가지고 있는 여인. 전체적으로 팔다리가 시원하게 뻗어있는 늘씬한 체형이다.
이동하기 전 옷차림은 회색 재킷에 깔끔한 셔츠, 검은 슬랙스를 매치한 차분한 착장이었다. 신발은 검은색 삭스부츠. 가죽 재질의 가방을 들고있었다. 장신구는 손목시계와 목걸이, 눈에 띄지 않는 귀걸이 정도.

2. 소지품

스마트폰, 아이패드, 보조 배터리, 카드 지갑, 물티슈, 핸드크림, 향수, 립스틱, 작은 다이어리와 펜, 손거울, 담배와 라이터, 밴드, 안경. + 열리지 않는 잼병.

3. 과거사

풍족한 집안에서 태어나 모자람 없이 사랑 받고 평탄하게 좋은 대학교에 입학했다. 학생회 소속에 여러모로 열심히 활동은 하고 있지만 취직도 이미 집안에서 결정이 되었기에 딱히 별다른 고민 없이 살던 인생. 돈도 많겠다, 다른 걱정도 없겠다 이렇게 여유로운 삶을 쭉 살겠거니 했는데 갑자기 트립당해버렸다. 트립 당하기 전에는 학과 행사 진행자로 참여하기 위해 차려입고 나가기 전, 아침 식사인 토스트에 발라먹기 위해 무슨 짓을 해도 열리지 않는 잼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4. 신념

x

5. 좋아하는 것

돈, 고양이, 커피, 초콜렛, 검은색, 산책, 독서

6. 싫어하는 것



7. 동행


8. 기타

트립 이전 세상에 애인이 있었음. 애인이 너무 좋아서 시력이 좋은데도 애인 취향에 맞춰 가끔 안경을 쓰고 다녔다. 딱히 싫어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없는 무던한 취향이었는데 이 역시 애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헤어졌지만!
운동은 생각날 때 종종하는 취미 정도.
주로 접속하는 시간은 저녁 8시~12시

9. 질문

질문과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