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밤의 도시에도 아침은 오는가
" Too fast live too young to die "
프로필 | |
이름 | 미로 |
성별 | Gentleman |
나이 | 20세 |
신장/체중 | 166cm/?kg |
성격(키워드) | 미소 (이하 공란) |
1. 외형 ¶
166즈음의 키에 마른체형.
피부가 하얗다. 머리는 밝은 핑크색으로 물들여 있다.무쌍커풀.
눈꼬리가 쳐져있어 웃으면 마치
강아지가 떠오른다.
주로 니트가디건을 착용하고있는데 크기가 조금 커
손을 반쯤 가리고 있다.
피부가 하얗다. 머리는 밝은 핑크색으로 물들여 있다.무쌍커풀.
눈꼬리가 쳐져있어 웃으면 마치
강아지가 떠오른다.
주로 니트가디건을 착용하고있는데 크기가 조금 커
손을 반쯤 가리고 있다.
4. 기타 ¶
- 가정폭력을 당해 11살의 나이쯤 집에서 도망쳐 길거리에서 노숙을 전전하다 한 부부에게 거둬진다.
그 부부는 미로를 매우 아껴주었고 미로도 제법 평범한인생을 살아가게 되는듯 하였으나 17살이 되던 해 묻지마살인범에 의해 양부모가 눈앞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그 후 양아치들과 어울리며 방탕하게 지내고 밤의도시에 가끔 놀러오다가 성인이 된후 정착하게된다.
( 죽은 양부모의 유산과 보험금으로 생계에 문제가 없다
돈 많은 백수 )
그 부부는 미로를 매우 아껴주었고 미로도 제법 평범한인생을 살아가게 되는듯 하였으나 17살이 되던 해 묻지마살인범에 의해 양부모가 눈앞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그 후 양아치들과 어울리며 방탕하게 지내고 밤의도시에 가끔 놀러오다가 성인이 된후 정착하게된다.
( 죽은 양부모의 유산과 보험금으로 생계에 문제가 없다
돈 많은 백수 )
- 위의 과거사로 인해 피에 트라우마가 있다.
조금은 괜찮지만 과다출혈의 경우..(..)
조금은 괜찮지만 과다출혈의 경우..(..)
- 사실 미로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다.
양부모가 자주 불러줬던 애칭이다.
본명은 오너도 모른다 (...)
양부모가 자주 불러줬던 애칭이다.
본명은 오너도 모른다 (...)
- 술,담배는 괴로움을 잊고자 시작한거였으나 이제는
거의 중독된 상태다.
거의 중독된 상태다.
- 잘 웃는건 습관이 되서 그런게 크다.
- 손목과 날개뼈 부근에 문신이 있다.
- 지금은 유흥이 전부지만 한때는 그림을 그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