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새벽의 봉화
한마디
벤 워트 일리아드 | |
나이 | 20 |
성별 | 남 |
직업 | 마법사 - 얼음 마법 전공 |
세력 | 황제파 |
특전 | 일리아드의 마법사 |
키워드 | 키워드 |
레벨 | 20 |
출신지 | ㅡ |
1. 외모 ¶
연한 백금발의 머리카락이 가지런히 정리된 샤기컷 사이사이 삐쭉삐쭉 뜬 머리가 눈에 띈다. 게슴츠레하지만서도 뭔가를 노려보는듯한 날카로운 눈매는 머리카락과 색이 거의 같다. 그런 머리카락과 달리 신체는 연갈색으로 몸에 생채기 하나 보이지 않는다.
키는 166cm 정도에 몸은 말랐으나 어느정도 근육이 있는 군형잡힌 몸.눈매가 날카롭긴 하지만 웃는상이 그 분위기를 잡아주는듯한 느낌이다. 어딘가로 올라가려는듯 높은 코와 히죽 웃고있는 큰 입술.
갈색 가죽튜닉에 편해보이는 베이지색 면바지와 나무샌들을 신으며 그 위에 검은색 로브를 입는다. 마법사의 상징 모자는 귀찮다고.
키는 166cm 정도에 몸은 말랐으나 어느정도 근육이 있는 군형잡힌 몸.눈매가 날카롭긴 하지만 웃는상이 그 분위기를 잡아주는듯한 느낌이다. 어딘가로 올라가려는듯 높은 코와 히죽 웃고있는 큰 입술.
갈색 가죽튜닉에 편해보이는 베이지색 면바지와 나무샌들을 신으며 그 위에 검은색 로브를 입는다. 마법사의 상징 모자는 귀찮다고.
2. 성격 ¶
병사특유의 조금 딱딱하면서도 이상한 말투를 쓰면서도 능글능글한 표정과 행동을 하는 모습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뭐하는놈일까' 라는 평가를 받는다. 능글능글한 표정으로 거짓말도하며 동료들에게 기운차게 할 농담도 할 줄 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친한사람에게만 보이는 모습으로 대외적으로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하다. 목석같은 남자가 있다면 바로 이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3. 과거사 ¶
차 서의 헤론데를 본 라이루디가 그녀의 임무에 따라 마이엘론에게 데려갔다. 마이엘론은 그에게 재창조의 서 를 건네며 마법사로 다시 태어날 기회를 주고, 차 서는 이를 승낙하여 벤 워트 일리아드가 된다.
마이엘론과 벤의 거래내용은 다음과 같다.
마이엘론의 지불
마법사로서의 작위.
일리아넨의 마법을 마이엘론이 직접 가르친다.
돈은 벤의 요구대로 지불.
바란다면 일리아넨의 이름도. 라이루디와 결혼해야겠지만.
차 서의 가족들의 평생 지원
마법사로서의 작위.
일리아넨의 마법을 마이엘론이 직접 가르친다.
돈은 벤의 요구대로 지불.
바란다면 일리아넨의 이름도. 라이루디와 결혼해야겠지만.
차 서의 가족들의 평생 지원
벤의 지불
얼마 후 일리아넨에는 가주 쟁탈전이 열린다. 그 과정에서 레샤를 밀어줘야 한다.
이름을 바꿔야 할 것.
유명해져야 할 것.
가족들과는 헤어질 수밖에 없을 거란 것.
한 번 다시 태어나야 할 것.
얼마 후 일리아넨에는 가주 쟁탈전이 열린다. 그 과정에서 레샤를 밀어줘야 한다.
이름을 바꿔야 할 것.
유명해져야 할 것.
가족들과는 헤어질 수밖에 없을 거란 것.
한 번 다시 태어나야 할 것.
대외적으로는 일리아드가 장로이자 빛의 현자 마이엘론 일리아드의 숨겨졌었던 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