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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마트&파프니르

last modified: 2019-03-08 22:42:52 Contributors

"나는 원한을 품고 살아가."
"저는 언제나 증오로 살아간답니다....♪"

파프니르 데 클레어 티아마트 데 클레어
나이 16[1] 15
성별
빌런 네임 파프니르 티아마트




1. 외관


  • 티아마트
'''겉 모습에 속지 않는 것이 좋을걸요♪"
- 파프니르, 흥얼거리며.

155cm의 소녀는 성별과 다르게 미소년이라 불렸습니다. 남색의 머리카락은 투블럭으로 자르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주었지요. 눈동자의 색은 파란색과 회색. 즉 오드아이였습니다. 늘 패션이 달라졌고, 무얼 입어도 어울렸지요. 항상 입은 다물려 차가운 인상을 주기도 했습니다.

  • 파프니르
'''겉 모습에 속지 않는 것이 좋을텐데."
- 티아마트, 고개를 내저으며.

165cm의 소년은 성별과 다르게 미소녀라 불렸습니다. 보라색의 머리카락은 늘 트윈테일이나 포니테일 등 독특한 스타일로 묶였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주었지요. 눈동자의 색은 노란색과 회색. 즉 오드아이였습니다. 치마를 입는..그러니까, 여장을 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항상 입은 빙그레 웃고 있었지요.

1.1. 가면 디자인

각각 웃는 얼굴과 우는 얼굴의 가면이었습니다.

2. 성격


  • 티아마트

"너는 상냥해, 티아. 항상 따스하고, 차가운 외관과 무뚝뚝한 모습 속에 따뜻함을 품었지. 그렇지만 너무 많은 걸 끌어안고 살지 마. 너는 아직 아이고, 나도 아직 아이니까."
- 파프니르, 언젠가 티아마트가 울었을 무렵.

겉모습과 달리 따스하고 생각이 깊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 파프니르

"..오빠는 상냥하지. 대담하고, 포부도 크고, 나긋나긋 하면서도 가장 무섭고. 오빠가 말했듯 우리는 아이지만, 오빠는 어른같아. 같이 있어서 행복해."
- 티아마트, 파프니르가 위로해준 날.

당당하고 상냥했으며, 나긋나긋했지요. 그렇지만 이젠 죽었는걸요?

3. 능력

둘은 뭉칠때 가장 공포스럽지.
- 마에스트로, 둘을 바라보며.

서로간의 능력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티아마트는 파프니르를 조종할 수 있었고, 파프니르는 티아마트가 조종을 하면 신체능력이 초월적으로 강해졌지요.

잠깐, 이 즉슨.

지금은 비능력자다 그 말인가요?

4. 기타


  • 증오가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 모든 히어로 Npc는 이 둘을...
  • 파프니르는 사망했습니다.

4.1. 관계?


5. 배경


잠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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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망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