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9-03-08 22:22:03 Contributors
"전부 죽었어야 해. 안 된다면 내가 죽이지 뭐."
루카스 반덴 |
나이 | 34 |
성별 | 남 |
빌런 네임 | 네크로맨서 |
...192cm, 붉은 눈동자...금빛...
그 이외의 것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 현재
검은 터틀넥과 의사 가운. 그리고 쇄골까지 내려오는 녹색 곱슬 머리와 붉은 눈동자, 둥근 테의 안경. 짙은 다크서클을 제외하면 평범하고 훈훈한 미남이었지요. 손엔 금빛 약혼반지가 있었습니다만..
주술사가 쓸만한 동물의 두개골 이었습니다. 또 무엇이냐면, 갈색 동물 털로 머리카락을 덮었다정도겠군요.
"제일 위험한 사람이죠."
"어떻게 보면 마에스트로를 능가했지."
- 타나토스와 게 볼그
제일 미쳐있습니다. 광기 그 자체라고 해도 될 것 같았지요. 허공을 보며 히죽거리는 건 일상 다반사였지요.
사령을 불러내는 능력입니다. 누군가의 정신을 붕괴시킬수도 있고, 누군가를 현혹할수도 있지요.
- 제일 미쳐있으면서도, 유순한 축이지요. 비선공입니다.
- 증오가 그를 키웠습니다.
- 모든 히어로 Npc는 그를...
- 성 나자엘과의 사이라. 나자엘은 그를 싫어했고, 네크로맨서는 그 반응을 즐겼습니다.
- 협객은 그를 가엾게 여겼습니다.
- 포이베는 침묵합니다.
- 아스트라페와의 사이라. 네크로맨서는 아스트라페를 보면....
- 레비아탄과의 사이는..음..레비아탄을 두려워합니다. ...네?
- 마에스트로를 애증합니다.
- 게 볼그에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 타나토스에게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