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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의 월간 코믹스

last modified: 2017-08-19 11:32:42 Contributors


1. 바빌론의 월간 코믹스


2. 프롤로그


3. 세계관


3.1. 에스테지아와 소5국


에스테지아(Estezia)

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한 스레 내 가상의 국가. 국기는 초록색과 상아색이 세로로 칠해져있는 모양이다. 정치체계는 대통령 중심제와 의원 내각제이며 인구는 5000만 명 정도이다. 크기는 영국보다 조금 큰 편이다. 영어를 사용하며 화폐도 달러를 사용한다. 주변의 소5국과 자주 전쟁이 일어나며, 불법 이민자들 때문에 국경 주변에는 내전도 자주 일어난다. 국경 근처가 소란스러운 것과는 달리 수도인 아리안을 중심으로 한 메트로폴리스 지역은 에스테폴리스라 불린다. 미국과 캐나다 수준으로 발달해있으며 약 2000만 명 정도가 이 에스테폴리스에서 거주하고 있다. 바빌론 시티는 에스테폴리스 기준으로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여러 도시가 북쪽에 몰려있는 것과는 달리 남쪽은 조용한 농촌지역이다.


아리안(Arian)

싱글레턴(Singleton)

살리나스(Salinas)

트레비코(Trevico)

할로우웨이(Holloway)


햄튼 지방(Hamton Area)


소5국

에스테지아로부터 독립한 5개의 도시국가. 에스테지아 위쪽에 나란히 위치하고 있다. 독립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영토 확장 및 이민자 문제 때문에 에스테지아와 마찰을 빚고 있다. 에스테지아와 마찬가지로 영어를 사용하며 도시국가라고는 해도 유럽의 미니국가와 비교해보면 꽤 국토 크기가 꽤 크며 각 국가마다 500만~1000만 명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어 5국가를 다 합치면 에스테지아와 맞먹는 수준이다. 국토는 밀로비아<카이크<아이어톤<스톰란드<레오노리아 순이며 인구수는 아이어톤<밀로비아<레오노리아<스톰란드<카이크 순이다. 국력은 카이크<<스톰란드=밀로비아<아이어톤<=레오노리아 수준으로 카이크를 제외하면 유럽 수준으로 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레오노리아는 국력과 상관없이 밑에 후술할 문제처럼 빈부격차가 심하고 국경지대는 불법 이주민 문제 덕에 항상 말이 많다.

국경

에스테지아와 소5국 사이의 접경지역은 지옥이라 봐도 무방하다. 그 조용한 아이어톤도 국경지대에서는 마피아가 판치며 카이크와 레오노리아 쪽은 말할 것도 없다. 할로우웨이를 제외하고는 지금도 전쟁 때랑 별 다를 바가 없는 싸움질과 밀입국하려는 사람들이 뒤엉켜 개판인 범법지대가 되었다. 에스테지아와 5국에서는 막으려고 노력하지만 별 다른 개선책이 없어 골머리만 앓고 있다.


아이어톤(Ayrton)


핀치모어(Finchmore)

파렐 제도(Farrell Island)


스톰란드(Stromland)


자모라도(Zamorado)


밀로비아(Milobia)


글리애나(Gleana)


레오노리아(Leonoria)

닉시(Nixi)


카이크(Caique)


리들포드(Riddleford)

보이어 섬(Boyer Island)


3.2. 바빌론 시티


3.3. 세력


3.4. 기타 설정


4. 바벨 코믹스 유니버스


4.1. 지역


5. 시스템


5.1. 클래스


5.2. 재능


5.3. 전투와 스테이터스


5.4. 패널티와 카르마


5.5. 지역과 자원


5.6. 적과 크리쳐


5.7. 기타


5.8. 도전과제


6. 시트 양식


6.1. 위키 시트 양식


바빌론의 월간 코믹스 위키 양식
(작성으로 들어가 복사 후 사용하면 되지만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설정해도 좋다!
아니 그렇게 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상당히 배려하지 않는 양식이 어지럽기 때문.)

6.2. 과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