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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해주렴?"
"내 시체 위야 말로 정의야"
에빌리오스 마키나(Evillous Machina) | |
성별 | 여 |
나이 | 외관상 15 |
지향 방향 | 순수 악 |
1. 외관 ¶
138의 짤막한 키와 로즈 레드빛 눈, 카키색 머리를 지닌 여성, 피부는 백색에 가까운 황색. 머리카락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장발이나, 가끔 기분따라 머리 스타일을 바꿀 때도 있다. 입는 옷은 주로 회색이나 검은 색 옷을 즐겨입는다.
2. 성격 ¶
기분파적인 기질이 있다. 좋아하는 대상이 생기면 이것저것 챙겨주지만 싫어하는 대상은 철저히 무시하는 타입. 그마저도 호불호가 시시각각 바뀌기도 하기에 사교적으로 영 좋은 성격은 아니다.
3. 능력 ¶
은신 능력, 상대의 시야에서 자신의 모습을 안 보이게 하는 신경 간섭 계통의 능력, 단순히 시야에서 보이지만 않게 되기 때문에 다른 감각으로는 대략 그녀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지속 시간은 딱히 없으나, 쓸 때마다 정신적인 피로가 체력적인 소모와 동시에 찾아오며 그녀의 레스로만 카운트하여 10레스 이상 쓰면 정신적으로 과부화되어 풀린다.
4. 기타 ¶
쾌락 살인마이다. 지금까지 죽인 사람수가 최소 20명은 될 것이라 추측되며, 그녀의 짓이라는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 상태여서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케이스.
겉 외관은 15세지만 실제 그녀 나이는 25살이라는 사람도 있고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
가까운 이들 사이에서의 애칭은 에빌
겉 외관은 15세지만 실제 그녀 나이는 25살이라는 사람도 있고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
가까운 이들 사이에서의 애칭은 에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