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픽크루 자캐관계 밴드/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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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미소녀 3파 전투 세계관 ¶
여캐 ONLY
신화에 따르면 태초에 이상향 에오니스에 살던 불사불노의 축복을 받은 미소녀들은 짓궂은 신의 장난으로 지상, 지하, 천상의 3세계에 나누어 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서로의 세계에 특화된 기술을 발달시키던 소녀들은 점차 자원이 점점 부족해지자 전쟁을 시작한다. 최초에 천상에서 지상에 전쟁을 선포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지하에서는 천상에게 지상을 뺏기지 않기 위해 전쟁에 참여. 지상인들은 이 둘에게 반격해 방어전을 시작한다.
지상, 지하, 천상의 소녀들은 각자 특화된 기술이나 특징이 다르다는 설정. 지상인들은 인간, 수인의 외모. 지하인들은 통상적으로 일컬어지는 악마의 외형을 닮음. 지상인들은 천사의 신체적 특징을 닮음.
아근데 저 이런거 못만드니까 조언주시면 좀 바꾸고싶어요
4.1. 동양풍 로판 ¶
어느 시대의 동양풍 제국.
이들은 중앙의 황룡국을 중심으로 한 5개 국가의 연합으로 출발하였고, 세월이 흐른 지금은 각 지역의 국가의 정체성은 흐릿해지고 한 때 연합국의 왕가는 제국을 다스리는 5대 가문으로 자리잡았다.
이들은 중앙의 황룡국을 중심으로 한 5개 국가의 연합으로 출발하였고, 세월이 흐른 지금은 각 지역의 국가의 정체성은 흐릿해지고 한 때 연합국의 왕가는 제국을 다스리는 5대 가문으로 자리잡았다.
이들 5대 가문은 신의 축복을 받아 다섯 신의 능력을 이어받았으며, 각 다섯 신은 다음과 같다:
중앙에서 현 황실의 역할을 하고 있는 황룡의 힘을 이어 받은 가문,
동쪽을 다스리는 청룡의 힘을 이어 받은 가문,
서쪽을 다스리는 백호의 힘을 이어 받은 가문,
남쪽을 다스리는 주작의 힘을 이어 받은 가문,
그리고 북쪽을 다스리는 현무의 힘을 이어 받은 가문.
중앙에서 현 황실의 역할을 하고 있는 황룡의 힘을 이어 받은 가문,
동쪽을 다스리는 청룡의 힘을 이어 받은 가문,
서쪽을 다스리는 백호의 힘을 이어 받은 가문,
남쪽을 다스리는 주작의 힘을 이어 받은 가문,
그리고 북쪽을 다스리는 현무의 힘을 이어 받은 가문.
이들 가문은 각자 가문의 특기를 살려 제국의 통치를 돕고 있으며, 제국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때로는 신의 힘을 이어받았다는 걸 증명하듯 주술과 같은 능력으로, 때로는 신의 힘을 이어받았다는 걸 증명하듯 일반인과 차원을 달리하는 신체능력 등으로.
때로는 신의 힘을 이어받았다는 걸 증명하듯 주술과 같은 능력으로, 때로는 신의 힘을 이어받았다는 걸 증명하듯 일반인과 차원을 달리하는 신체능력 등으로.
이 다섯 가문이 건재하는 한, 제국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근데 이 밴드에서는 안 될 거야
아마도 근데 이 밴드에서는 안 될 거야
* 당연하겠지만 제국에는 5개 가문만 있지 않습니다. 각 지역 별 독립된 가문이나 5대 가문의 산하 가문 등 자유입니다.
* 모든 가문의 성씨가 백호 > 백 씨, 주작 > 주 씨 뭐 이런 식으로 안 이어져도 됩니다.
* 모든 가문의 성씨가 백호 > 백 씨, 주작 > 주 씨 뭐 이런 식으로 안 이어져도 됩니다.
- 각 가문 설정
4.2. 흡혈귀 퇴마사 대립물 ¶
일반적인 사람보다 우월한 신체 능력과 수명을 가졌지만 낮의 태양을 보지 못하고, 인간의 피로 연명하는 괴물이 있고, 그들을 사냥하여 인간들을 지키는 사냥꾼들이 있는 흔한 뱀파이어 vs 헌터 대립물 세계관, 그러나 동양풍을 끼얹은.
곧 흡혈귀 퇴마사 대립물 세계관.
곧 흡혈귀 퇴마사 대립물 세계관.
소속 캐릭터: 아뢰야
4.3. 계절기 ¶
지켜라. 과거에 얽메인 자여, 시간에 갇힌 자여, 업을 이어받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모두를 지켜보며 수호하라.
홍연과 천륜의 실이 끊어지는 마지막까지 업을 넘기고 시간을 이어가다 그 쓰임을 다하리.
홍연과 천륜의 실이 끊어지는 마지막까지 업을 넘기고 시간을 이어가다 그 쓰임을 다하리.
각 시간의 절기를 관할하는 계절기 제도는 어주 먼 옛날 사계절이 그들의 제자에게 힘을 분할하여 넘겨주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전해진다. 무한자인 스승이 유한자인 제자를 택하고, 그 제자가 생을 다하면 다시 제자를 택하여 힘을 넘기며 무탈하게 각각의 시간을 이어가며 수호했다.
이변은 겨울이 몇 대일지 모를 제자에게 소멸당하며 일어났다. 겨울은 6조각으로 깨어져 절기로 나누어졌고 하극상을 벌인 제자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이후 겨울은 가장 저승과 가까운 죽음의 계절이 되어 오늘날 알려진 한파를 몰고오는 차디찬 시간이 되었다.
나머지 세 계절도 하극상 이후 힘을 바로 계승하는 대신 각각 6개의 절기로 나누어 24절기 제도를 두어 운영하기 시작했다. 나머지 절기와 다르게 겨울의 여섯 시간은 스승에서 제자로 넘어가는 것이 아닌 시간이(절기가) 다음대의 후보를 택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절기는 한번 정해지면 죽을때까지 자리를 벗어날 수 없으며 시간을 물려주기 전까지는 외부요인이 없을 경우 늙지도 죽지도 않지만, 후대에 시간을 물려준 뒤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한다.
절기의 힘을 물려받을 경우 과거, 현재,미래를 꿰게 되거나 혹은, 전생을 기억할 수 있게 된다. 모든 절기가 그런것은 아니며 증상이 없거나 혹은 기억의 전이나 망각을 그 특성으로 가지는 경우도 있다.
각 절기는 인간의 몸에 주어진 계절의 권능으로 인간계를 죽을때까지 혹은 제자를 찾아 업을 물려줄 때까지 신의 뜻에 거스르거나 어긋난 이들을 제거하며 수호한다. 신이 겨울을 죽인 제자의 죄업을 씌워 만들어낸 강제노역자다.
9.1. 사이버 펑크 ¶
먼 미래, 안드로이드나 로봇이 삶의 전반에 스며든 세계관.
어떤 면에서는 디스토피아적이기도, 어떤 면에서는 유토피아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물론 이런 부류의 세계관이 대체로 그렇듯, 대부분의 인류에겐 디스토피아적.
한 때는 반 안드로이드 시민단체가 존재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들의 편리함을 알아버린 그들은 저항을 멈추었고, 그 대신 안드로이드의 권리를 주장하는 세력이 생기며 현재는 일부 안드로이드들이 인간보다 높은 권리를 누리고 있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최소한의 안전핀을 놓지 않았기 때문에 대체로 로봇3원칙 같은 것은 절대적으로 지켜지고 있다.
그렇게 인간과 안드로이드가 불안한 공존을 이루고 있는 시대.
어떤 면에서는 디스토피아적이기도, 어떤 면에서는 유토피아적이기도 하다. 하지만 물론 이런 부류의 세계관이 대체로 그렇듯, 대부분의 인류에겐 디스토피아적.
한 때는 반 안드로이드 시민단체가 존재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들의 편리함을 알아버린 그들은 저항을 멈추었고, 그 대신 안드로이드의 권리를 주장하는 세력이 생기며 현재는 일부 안드로이드들이 인간보다 높은 권리를 누리고 있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최소한의 안전핀을 놓지 않았기 때문에 대체로 로봇3원칙 같은 것은 절대적으로 지켜지고 있다.
그렇게 인간과 안드로이드가 불안한 공존을 이루고 있는 시대.
소속 캐릭터: 베티(BT-51)
12.2. 2차 티타노마키아 ¶
*머리 길이, 장신구 등은 대충 만화적 허용
*여러분 군대 세계관이라고 다 빡빡이낼 거 아닌거 알아요
*옷도 대충 만화적 허용 놀랍게도 나름 육군 정복 참고하겠다고 찾아봤는데 마음에 든 네카에 제복이 없었을 뿐입니다
*여러분 군대 세계관이라고 다 빡빡이낼 거 아닌거 알아요
*옷도 대충 만화적 허용 놀랍게도 나름 육군 정복 참고하겠다고 찾아봤는데 마음에 든 네카에 제복이 없었을 뿐입니다
세계관 제2차 티타노마키아
현대에 일어난 제2의 티타노마키아.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이 실재했고 다시 일어날 전쟁을 대비하여 이미 인류 곳곳에 신의 피가 섞인 이들을 탄생시켰다.
시간이 흘러 다시 전쟁이 발발하였을 때, 자신들의 부모가 신화 속 신들인 것도 알지 못했던 아이들은... 강제징집되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이 실재했고 다시 일어날 전쟁을 대비하여 이미 인류 곳곳에 신의 피가 섞인 이들을 탄생시켰다.
시간이 흘러 다시 전쟁이 발발하였을 때, 자신들의 부모가 신화 속 신들인 것도 알지 못했던 아이들은... 강제징집되었다????
현대식 군대 체계 속에서 졸지에 티탄들과의 전쟁에 뛰어들게 된 데미갓들의 세계관.
소속 캐릭터
알베트로 마치니, 제노 마르다스
알베트로 마치니, 제노 마르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