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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리 비트레어

last modified: 2018-06-14 13:31:29 Contributors

* 상위 항목 : Night of Rose

너희 모두 죽으리라, 너희가 쌓아온 죄악으로. 듣고 있나? 너희 모두 죽일거라고!


크롤리 비트레어
나이 27
성별
종족 닉시 / 미드나잇 엘프



닉스 혁명군
귀환하는 군주 브로커 황녀 동백 이면의 기사 사안의 마법사
파이퍼 렌 녹스 아빌레라 아인즈 녹스 카멜리아 폰 신드롬 슈엘 크레프트/칼리아 카운티아 트로이아트 루나 T. 쿤다버퍼
고독한 늑대 곡예사 이질적인 순수 둘이면서 하나, 하나면서 둘 호문쿨루스
크롤리 비트레어 신시아 스트레인지 강 백야 06/제르마 소피아

1. 외관

우중충한 하늘을 연상케 하는 잿빛의 머리카락이 그렇게 깔끔해 보이지는 않는 울프컷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처지고 혈색이 좋지 않은 입꼬리와 반대로 날카로운 눈매는 어두운 생각을 품고 있는것으로 보여 그렇게 보기 좋지는 않았다.
고문과도 같은 실험을 견뎌내어 무사히 괴물이 된 만큼 몸은 건장하고 그 내부는 조금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근육으로 가득 들어차 있었다, 그 이상으로 많이 보이는것은 상처인지라 일부러 드러내고 다니지는 않았다만.
인간으로서 움직일때는 그저 평범하게 튜닉이나 셔츠같은 복장을 챙겨 입지만, 전투를 위한 갑옷이 한 벌 있었다. 갑옷이라고는 하더라도 붉은색으로 도색되어 어깨와 가슴 등 중요한 부위만을 가려주는, 방어구적인 의미보다는 자신에게 집중하고 덤벼들라는 의미가 한 가득 새겨진듯한 느낌의 물건이지만.


2. 성격

선량한 소시민적인 모습을 보이기에는 입은 상처가 너무 많고 컸다. 그 대신 그는 적어도 겉으로 보이기엔 한 인간으로서 고요하며 우울해 보였다.
다만 피 냄새를 맡은 늑대인간이 되기 전까지의 모습이지만.

3. 특성

평민 / 미드나잇 엘프 / 늑대인간

3.1. 종족

미드나잇 엘프

4. 기타

1. 실험을 당하는 과정이 다른 늑대들보다 순탄치 않았던지, 그는 늑대인간들 사이에서도 유난히 강한 공격성을 띄게 되었다.
2. 레지스탕스가 되기로 한것은 순전히 복수심 때문이었다, 그 내면 속에서 어려운 싸움이 더 재밌을거라며 자신을 부추기는 광기의 목소리를 애써 무시하며 내린 결론이었다.
3. 귀족과 마법사들에게 생체병기 취급을 당하던 시절부터 사용하던 양손으로 사용하는 도끼를 현재도 사용하고 있다, 척추뼈를 이어 붙인것 같은 자루와 그 위에 붙은 두개골 형상의 양 끝에서 뻗어져 나오는 도끼날이 그가 어떤 생활을 했는지 보여줬다.
4. 동료들에게까지 공격성과 폭력성을 보이는것은 다행스럽게도 아니었다, 참고 있는 것을 적들을 보면 눈이 확 돌아버리는걸로 해소를 해서 문제지.

4.1. 관계란


4.2. 배경


4.3. 출신 영지 & 망명 여부

망명: X
출신 영지: 오르카

4.4. 스킬

미드나잇 엘프-웨어울프 - 달과 율법의 여신의 아들아. 너는 어찌하여.... / 날개가 잘려 비행이 불가능. 단, 초월적인 힘을 지님. dice +20으로 시작.
늑대인간 - 그들이 생체병기라 불리는 이유는 공격력 때문이 아니었다. 타고난 공격성과 시체 한 구도 절대 평범히 두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었다. / 정신계열 공격에 어느정도 면역. 보스전에선 휘둘리지만 기본 병사의 정신공격은 통하지 않음. 후각과 청각이 극대화된 상태. 변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