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항목: 흰 안개꽃과 검은 장미
* 본 항목은 흰 안개꽃과 검은 장미의 가디언들과 그 링크자들 간의 특성 및 연계성과 연관된 특성들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
1. 간단설명 ¶
가디언은 일종의 분신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졸은 파트너라 볼 수 있다 . 주로 동물의 형태를 띄고 있으나 , 경우에 따라서는 식물이 될 수도 있고 때에 따라 인간이 될 수도 있다 . 인간이 가디언이 된 경우에는 ' 인간형 가디언 ' 이라 불리나 인간형 가디언은 아직 아무도 다루지 못하는 까닭에 모두 동물형 가디언을 다루고 있다 .
전략적으로 유리한 이점이 될 수 있으며 , 전투 시 가장 믿음직한 동료가 될 수도 짐이 될 수도 있다 . 보통 가디언의 속성은 주인에 의해 결정되는 게 상당수이며 일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종족이 바뀔 수도 있다고 한다 .
가장 가까이에 자리잡은 믿음직한 파트너 . 처음에는 고유의 기술을 하나씩 가지고 있으며 극초반에는 물어뜯기라던지 간단한 공격들을 구사하나 성장할수록 좀 더 다양한 기술과 더불어 가디언 고유의 마법진을 펼쳐 주인을 돕거나 직접 전투에 나서기도 한다 .
자동적으로 기술이 추가되는게 아니라 역시 마찬가지로 실험과 패턴이 필요하며 , 룬 문자 역시 가디언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가디언의 마력패턴은 떠오르지 않는다 . 고유 패턴이 없는 대신 기술의 패턴을 가디언의 머리에 각인시켜 기억시켜두는 방식으로 기술을 습득시키거나 새로운 시도를 해봄으로써 기술을 터득시킬 수 있다 . 마법진은 중급 이상의 가디언부터 사용 가능하나 아직까지는 모두 하급을 사용하는 수준 .
마력이나 신성력의 정밀도가 상 수준이면 이그드라실로 가지 않고도 바로 가디언을 만들어낼 수 있다 ( 정밀도 상 이상부터 ' 생물체 '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 )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가디언은 중급부터 시작하며 , 자동적으로 자아가 부여되는지는 확률에 따라 결정 .
전략적으로 유리한 이점이 될 수 있으며 , 전투 시 가장 믿음직한 동료가 될 수도 짐이 될 수도 있다 . 보통 가디언의 속성은 주인에 의해 결정되는 게 상당수이며 일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종족이 바뀔 수도 있다고 한다 .
가장 가까이에 자리잡은 믿음직한 파트너 . 처음에는 고유의 기술을 하나씩 가지고 있으며 극초반에는 물어뜯기라던지 간단한 공격들을 구사하나 성장할수록 좀 더 다양한 기술과 더불어 가디언 고유의 마법진을 펼쳐 주인을 돕거나 직접 전투에 나서기도 한다 .
자동적으로 기술이 추가되는게 아니라 역시 마찬가지로 실험과 패턴이 필요하며 , 룬 문자 역시 가디언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가디언의 마력패턴은 떠오르지 않는다 . 고유 패턴이 없는 대신 기술의 패턴을 가디언의 머리에 각인시켜 기억시켜두는 방식으로 기술을 습득시키거나 새로운 시도를 해봄으로써 기술을 터득시킬 수 있다 . 마법진은 중급 이상의 가디언부터 사용 가능하나 아직까지는 모두 하급을 사용하는 수준 .
마력이나 신성력의 정밀도가 상 수준이면 이그드라실로 가지 않고도 바로 가디언을 만들어낼 수 있다 ( 정밀도 상 이상부터 ' 생물체 '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 )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가디언은 중급부터 시작하며 , 자동적으로 자아가 부여되는지는 확률에 따라 결정 .
다만 유의할점은 가디언 실험하다 실패해도 뭐라하진 마시길. 실패한 경우에는 가디언이 다치거나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충분히 경고해줄 지도.
다만 좋은 효과일 경우에도 경고할지도 . . . ?
2. 획득 방법 ( 이그드라실에서 ) ¶
기본 가디언은 경계에 자리잡은 세계수 이그드라실의 근처에서 마음에 드는 동물을 정해 마력이나 신성력을 머금은 신체를 접촉시킬 경우 가디언은 그 주인에게 예속된다 .
모든 가디언은 처음 관계를 맺을 때에는 자아가 존재하지 않으며 , 어느 수준의 지능을 갖추는 등 주인의 특색에 맞춰 가디언의 방향이 정해진다 .
처음 가디언들은 모두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 주인의 신성력이나 마력을 먹이로 하여 섭취한다 . 그 외의 세면이나 먹이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 .
모든 가디언은 주인의 상태를 반영한다 .
이따금 가디언이 주인에게 질문을 던질 때도 있으며 ,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가디언의 속성이나 성질 및 특성이 정해진다 .
처음 시작은 모두 기본적인 평범한 동물에서 시작하며 , 어느 정도의 자각과 함께 주인의 마력이 정밀하게 발전하고 성장한 상태에서 가디언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면 가디언에 주인의 인위적인 요소를 부가할 수 있다 .
주인과 마찬가지로 속성을 변화시키는 게 가능하며 , 타인에게 넘길 수도 있다 . 원한다면 죽음까지 공유할 수 있다 .
모든 가디언은 처음 관계를 맺을 때에는 자아가 존재하지 않으며 , 어느 수준의 지능을 갖추는 등 주인의 특색에 맞춰 가디언의 방향이 정해진다 .
처음 가디언들은 모두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 주인의 신성력이나 마력을 먹이로 하여 섭취한다 . 그 외의 세면이나 먹이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 .
모든 가디언은 주인의 상태를 반영한다 .
이따금 가디언이 주인에게 질문을 던질 때도 있으며 ,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느냐에 따라 가디언의 속성이나 성질 및 특성이 정해진다 .
처음 시작은 모두 기본적인 평범한 동물에서 시작하며 , 어느 정도의 자각과 함께 주인의 마력이 정밀하게 발전하고 성장한 상태에서 가디언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면 가디언에 주인의 인위적인 요소를 부가할 수 있다 .
주인과 마찬가지로 속성을 변화시키는 게 가능하며 , 타인에게 넘길 수도 있다 . 원한다면 죽음까지 공유할 수 있다 .
이그드라실의 근처로 가서 돌아다니는 동물 하나를 아무나 잡은 뒤 , 원하는 동물에게 신체의 일부에 자신의 힘을 담아 접촉하면 동물이 당신을 인식한다 . 그 상태에서 자신의 해당 영역 ( 오만의 영역이라던지 향락의 영역이라던지 등등 ) 으로 데려가면 가디언이 주인을 각인시킨다 .
3.1. 루시 ¶
설정만 보면 상당히 크고 아름다운 호랑이를 연상하기 쉽겠지만 실제로 하는 행동을 보면 은근히 귀여운 구석 . . . 이 아니라 거의 대놓고 강아지 같은 귀여운 행동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통 가디언들은 주인에 대해 적의를 보이거나 거부감을 드러내는 경우가 별로 없다는 걸 반증하는 사례 중 하나.
주인의 성격을 반영하여 가끔씩 삐치기도 하나 얼마 안가 풀린다.이미 주인에 대해 알만큼 다 알아서 그런건가 보통 루시가 삐치면 세에레가 부둥부둥 몇번 안아주면 금세 화풀고 앵겨붙는 그런 방식.
주인의 성격을 반영하여 가끔씩 삐치기도 하나 얼마 안가 풀린다.
3.2. 베베 ¶
속성은 ' 풍 ' . 종족은 새 . 크기는 아일리의 얼굴보다 조금 작은 수준 . 소형으로 그렇게 크지는 않다 . 링크자는 아일리 .
* 애완동물 설정이었으나 가디언으로 편입.그리고 본격적인 개고생이 시작된다
3.3. 실베스터 ( 실버 , 실비 ) ¶
종족은 늑대 . 속성은 미정 . 은백색의 털과 총명한 검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 크기는 성장한 어른 늑대 크기 수준이며 모노노케히메에 나온 어른늑대 정도의 크기라 보면 편하다 . 링크자는 미카엘 .